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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 가져오면 논의 가능...늘 열려있다"
- 2024-04-01
- 1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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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료계, 증원규모 줄이려면 통일된 안 제안해야...얼마든지 논의 가능"
- 2024-04-01
-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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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대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 1.6명...법정 기준 8명 크게 못미쳐"
- 2024-04-01
-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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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전국 40개 의대 증원 수요조사 진행...최대 2847명 달해"
- 2024-04-01
-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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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사 증원 근거 충분히 제시...의협, '의사 부족하지 않다' 주장만 되풀이"
- 2024-04-01
-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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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복지부‧의협 양자 협의체에서 19차례 의사 증원 방안 논의"
- 2024-04-01
-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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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논의 부족' 주장 사실 왜곡...정부 출범 이후 37차례 증원 논의"
- 2024-04-01
- 1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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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대 2000명, 급격한 고령화 대응위한 최소한 증원 규모"
- 2024-04-01
- 11: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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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지역 종합병원‧의료원, 수억 원 연봉 제시해도 의사 못구해"
- 2024-04-01
-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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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인구 대비 의사 수 2.1명...OECD 평균 3.7명"
- 2024-04-01
- 1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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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2035년까지 최소 1만5천명 의사 확충해야...고령화 심각"
- 2024-04-01
- 1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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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20년 지나야 의사 2만명 늘어...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
- 2024-04-01
-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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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정부, 의료 강화에 막대한 재정 투입...더 큰 민간 투자 이끌 것"
- 2024-04-01
- 1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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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현재 의사 평균 소득, OECD 1위...20년 뒤 의료수요 더 늘어나"
- 2024-04-01
-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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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료개혁, 국민 여러분 위한 것...의사 더 필요하다"
- 2024-04-01
-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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