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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노동현장 정상적인 상황 아냐...기득권 노조 카르텔에 불법 판쳐"
- 2024-03-20
- 15: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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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민주화 과정에서 자유시장경제 오해‧왜곡 퍼져 안타까워"
- 2024-03-20
-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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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삼성 이병철‧현대 정주영 회장, 끊임없는 도전‧혁신 기업가 정신 상징"
- 2024-03-20
-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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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승만 놓은 레일 위에 박정희 기관차 달려...오늘날 번영 토대"
- 2024-03-20
-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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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박정희 '하면 된다'...패배주의 국민들 다시 일으켜 세워"
- 2024-03-20
-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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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승만 농지개혁, 자유민주주의 뿌리 내린 경제 혁명"
- 2024-03-20
-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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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새로운 미래 중요한 갈림길 서 있어...미래 이정표 세워야 할 때"
- 2024-03-20
-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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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재용‧정의선 등에 '특별강연'..."정부와 기업 함께 뛰는 것 중요"
- 2024-03-20
-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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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상공의날 기념식 참석...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도
- 2024-03-20
-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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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주호주대사, 조만간 귀국..."언제든 조사 응할 것"'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피의자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사가 조만간 국내에 외교안보 관련 회의 일정이 있어 들어올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는 4월 말 예정된 재외공관장 회의를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외공관장 회의는 전 세계 재외공관 167곳의 대사와 총영사 등이 모여 외교부 장·차관 등과 각 주재국 동향을 비롯한 정보를 교환하고 정부의 외교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다.
- 2024-03-20
- 1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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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회칼 테러 발언' 황상무 사의 수용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0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 14일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발생한 지 엿새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황 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황 수석은 MBC 등 대통령실 출입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어"라고 말한 후 "1988년 경제신문 기자가 아파트 앞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며 이른바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 2024-03-20
- 0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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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회칼 발언' 황상무 수석 사의 수용
- 2024-03-20
- 0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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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강벨트' 방문해 "10조 '뉴:빌'로 서울 원도심 대개조"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서울 원도심을 대개조하는 '뉴:빌리지(뉴: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겠다"며 "기존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편해 추가 재정부담 없이 향후 10년간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공시 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도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21차 민생토론회를 열고 "서울을 파리, 뉴욕, 런던을 넘어서는 글로벌
- 2024-03-19
- 1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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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상의 팩트체크] 황상무 '회칼 발언' 논란...과연 누가 선을 넘었나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이른바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연일 커지는 모양새다. 황 수석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문제의 발언이 외부에 공개되고 재확산된 과정까지 적절했는지는 다소 의문부호가 붙는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황 수석 경질'을 연일 요구하고 있다. 여권 역시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4월 총선 표심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황 수석의 '자진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
- 2024-03-19
- 1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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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서울 원도심 대개조 '뉴:빌리지' 사업...10년간 10조원 투자"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서울 원도심을 대개조하는 '뉴:빌리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겠다"며 "기존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편해 추가 재정부담 없이 향후 10년간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21차 민생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정비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하고, 주차장‧CCTV‧운동시설 등 주민공동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뉴:빌사
- 2024-03-19
- 14: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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