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尹 "상속세 신경쓰느라 기업 밸류업 엄두 못내...독일은 최대 100% 감면"
- 2024-03-20
- 16:06:37
-
[속보] 尹 "기업 소유‧경영 분리, 우리 기업들에게는 비현실적"
- 2024-03-20
- 16:05:20
-
[속보] 尹 "화학물질 규제 EU수준 완화...외환시장 개방도 적극 추진"
- 2024-03-20
- 16:01:26
-
[속보] 尹 "동일 노동에 대한 보상체계 공정해야...노사 자율적 상생 지원"
- 2024-03-20
- 15:59:56
-
[속보] 尹 "주52시간제 틀 유지, 유연화 희망 업종‧직종은 개선방안 마련"
- 2024-03-20
- 15:58:15
-
[속보] 尹 "노동개혁, 시급하고 근본적인 혁신 필요...노동시장 유연성 중요"
- 2024-03-20
- 15:55:38
-
[속보] 尹 "경제 재도약 다시 나서야...50억 글로벌 시장 공략"
- 2024-03-20
- 15:54:23
-
[속보] 尹 "기업인, 정치적 민주화의 진정한 공로자"
- 2024-03-20
- 15:53:10
-
[속보] 尹 "자유시장경제 지키기 위해 발전한 시스템이 자유민주주의"
- 2024-03-20
- 15:52:33
-
[속보] 尹 "자유시장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기업도 자유 공존 위해 노력"
- 2024-03-20
- 15:49:43
-
[속보] 尹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복원,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
- 2024-03-20
- 15:47:00
-
[속보] 尹 "국가부채 1000조...무원칙한 포퓰리즘, 우리 경제 위기 가중시켜"
- 2024-03-20
- 15:44:52
-
[속보] 尹 "노동현장 정상적인 상황 아냐...기득권 노조 카르텔에 불법 판쳐"
- 2024-03-20
- 15:43:26
-
[속보] 尹 "민주화 과정에서 자유시장경제 오해‧왜곡 퍼져 안타까워"
- 2024-03-20
- 15:42:02
-
[속보] 尹 "삼성 이병철‧현대 정주영 회장, 끊임없는 도전‧혁신 기업가 정신 상징"
- 2024-03-20
- 15:38:22
많이 본 정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