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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앵커리지서 동행 기자들과 차담…순방 마치고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순방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동행 기자들과 비공개 차담회를 가진 뒤 한국으로 향했다. 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잇는 5박 7일 간의 순방 일정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출발해 앵커리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앵커리지에서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다시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뉴욕에서는 한반도 평화공 2026-09-27 12:21 -
李, 유엔서 '평화'·멕시코선 '경제'…'실용외교' 외연 넓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 간의 미국 뉴욕·멕시코 순방을 통해 한반도 평화 구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멕시코와는 경제·통상부터 인공지능(AI)·우주·방산까지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 뉴욕에서는 북·미 대화 재개와 단계적 비핵화 구상을 제시하며 다자외교의 무게를 ‘평화’에 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대미투자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등 굵직한 한·미 현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서는 2026-09-27 11:31 -
李대통령, 앵커리지로 출발…경유 후 서울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멕시코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떠났다. 앵커리지에서는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기착한 뒤 다시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다. 순방 마지막 일정에서는 ‘2026 멕시코 K-박람회’를 찾아 K-뷰 2026-09-27 01:5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기업 도전 뒷받침…韓·멕시코, 새로운 번영 60년 열자" 外 李대통령 "기업 도전 뒷받침…韓·멕시코, 새로운 번영 60년 열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정은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양국 정부가 관련 논의를 조속히 재개해 기업인 여러분의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호혜적인 협력 기반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2026-09-26 21:40 -
李대통령, 멕시코 K팝 팬 만나 "문화가 사람·국가 연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 현지 청소년들과 만나 “문화라고 하는 게 정말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가도 연결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콘서트를 앞두고 현지 청소년들과 만나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K팝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라 아미고스”라고 스페인어로 2026-09-26 15:17 -
靑, 우크라 "北 포로 비밀 약속 없었다" 주장에 "인도적 원칙대로 대응" 청와대는 25일(현지시간)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공개를 두고 우크라이나 측에서 ‘비밀 유지 약속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온 데 대해 당사자의 자유의사와 국내법·국제법,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소식통 발언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말했던 원칙, 즉 이 2026-09-26 10:21 -
靑 "유엔서 글로벌 책임강국 위상…멕시코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계기 미국 방문과 멕시코 국빈 방문에 대해 “다자무대에서 글로벌 책임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 기반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 성과를 이같이 총평했다. 우선 유엔총회 계기 미국 방문에 대해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인 유엔총회에 정상이 2년 연속 참석해 국익 증진을 위한 종합외교의 기회로 적극 2026-09-26 10:12 -
李대통령, '한인 상권' 소나 로사 찾아 동포 격려…멕시코 국민들과도 교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대표적인 한인 상권인 ‘소나 로사’를 찾아 동포들을 격려하고 현지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멕시코시티에서 ‘작은 서울’로 불리는 소나 로사를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멕시코 국민들과 교감했다고 밝혔다. 소나 로사는 멕시코시티의 대표적인 상업 지역으로 1990년대부터 한인들이 본격적으로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인 상권이 형성됐다. 현재 식당과 식 2026-09-26 09:22 -
李대통령, K-엑스포서 관세 애로 청취…아모레 "10% 올라 부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 K-엑스포 현장을 찾아 한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관세 부담을 직접 청취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K-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K-뷰티와 콘텐츠, 식품, 자동차·전자 등 한국 기업 부스를 둘러봤다. 이 대통령의 K-엑스포 방문은 멕시코 국빈방문 마지막 날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다. 관세 문제는 아모레퍼시픽 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나왔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멕시코 2026-09-26 07:06 -
李대통령, 멕시코서도 '폭풍 SNS'…순방 중 국내 현안 메시지 발신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마약 밀수 단속과 언론 보도 문제에 관한 글 3건을 잇달아 올리며 ‘폭풍 SNS’ 행보를 이거갔다. 정상외교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마약 차단 성과를 직접 알리고 마약 투약·구매자들에게 경고하는 한편,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지역차별 조장 보도 제재 관련 기사도 별도 언급 없이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마약범죄 대응 성과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마약투약사범 여러 2026-09-26 05:26 -
李대통령 "기업 도전 뒷받침…韓·멕시코, 새로운 번영 60년 열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정은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양국 정부가 관련 논의를 조속히 재개해 기업인 여러분의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호혜적인 협력 기반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투자와 첨단산업 공급 2026-09-26 03:46 -
최태원 "멕시코 백신 역량 협력"…구광모 "전장·자율주행 투자 확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이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인 ‘플랜 멕시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백신과 국가 예방접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제시했고, 구 회장은 자동차 전장과 자율주행 분야의 현지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진행된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공동 주재한 기업인 2026-09-25 20:10 -
靑 "韓·멕시코 FTA 지금 추진하긴 일러…USMCA 결과 봐야" 청와대는 24일(현지시간) 한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추진과 관련해 “지금은 FTA를 추진하기에는 이르다”며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를 지켜본 뒤 단계적으로 경제협력의 제도적 틀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진행된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선호는 거기에 있지만 멕시코가 그렇게 할 준비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며 “멕시코는 미국과 USMCA 재검토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 2026-09-25 15:00 -
李대통령, 멕시코 상원의장 접견…"양국 협력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상원 지도부를 만나 한·멕시코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이행과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히니오 마르티네스 미란다 멕시코 상원의장과 6개 원내 교섭단체 대표 등 상원 지도부 인사들을 접견했다. 면담에 앞서 멕시코 의회는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마르티네스 상원의장은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한·멕시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2026-09-25 13:24 -
정부, 멕시코와 고위급 교류 정례화…2027년 경제·과학·기술공동委 재가동 한국과 멕시코가 양국 외교부 간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고 2015년 이후 중단됐던 경제·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를 내년부터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인공지능(AI)·우주·국방 등 협력 사업을 2030년까지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 2026-09-25 12:14 -
[종합] 동포간담회서 또다시 임기 언급한 李, '檢 개혁 비판' 유시민 겨냥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임기와 관련해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제가 재임하는 동안은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8일 기자회견과 같은 달 9일 프랑스 파리 순방 당시에도 연임과 관련해 선을 그은 바 있는 이 대통령은 최근 개헌 논 2026-09-25 12:04 -
李대통령 "제 임기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재임 기간과 관련해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국정개혁의 어려움과 제한된 임기 내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할 수 있는 시간이 딱 제한돼 있기 때문에 그 제한된 시간 내에 제가 할 수 있는, 또 하고 싶었던 그 많은 일들과 약속들을 해내려고 정말 분초를 아껴가면서 총력을 2026-09-25 10:20 -
[속보]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2026-09-25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