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DMZ 폭발 사고에 근거 없는 음모론 부추기는 일 없어야
    李대통령, DMZ 폭발 사고에 "근거 없는 음모론 부추기는 일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며 “군 당국은 유엔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 2026-09-29 10:32
  • 李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산업…피해업계 직접 만날 것
    李"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산업…피해업계 직접 만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에 따른 농수축산업계의 피해 우려와 관련해 “조만간 직접 만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CPTPP 가입 시 국내 농수산업 생산액이 8500억원 감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수출업체와 제조업체는 이익을 봤지만 농어축산 2026-09-29 09:15
  • 李, KTV 영상 저작권 해법 공유…클린본 활용 가능
    李, KTV 영상 저작권 해법 공유…"클린본 활용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KTV 영상에 포함된 음원의 저작권 문제로 민간 유튜버들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과 관련해 해결 방안을 안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이렇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KTV 유튜브 채널은 공공 목적으로 운영돼 광고 수익을 내지 않지만, 민간 채널이 저작권 음원이 포함된 KTV 영상을 재가공해 올리면 광고 수익은 음악 권리자에게 돌아간다. 광고 수익을 포기할 경우에는 해당 영상을 사용할 수 있다. 수익을 2026-09-29 09:08
  • 李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냐…불합리한 대출 바로잡아
    李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냐…불합리한 대출 바로잡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혼부부에 적용되는 보금자리론 소득요건이 완화된 데 대해 “대표적인 ‘결혼 페널티’로 꼽혔던 불합리한 대출정책이 이제 바로잡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정책이 결혼을 손해로 여기게 만들고, 망설이게 하는 장벽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 실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빠짐없이 찾고 계속 2026-09-29 08:58
  • 李, 가맹본부 부당행위 적발에 공정위 칭찬합니다
    李, 가맹본부 부당행위 적발에 "공정위 칭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가맹점 창업 희망자에게 고금리 대출 부담을 지운 가맹본부의 부당행위를 적발한 공정거래위원회를 공개적으로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공정위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가맹본부가 오너 일가 소유 대부업체를 끼워 넣어 사익을 추구하고, 가맹희망자에게 대출금리 등 필수 정보도 알리지 않은 채 고금리 대출로 부담을 지운 부당행위를 공정위가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가맹희망자는 정보 우위에 있 2026-09-29 08:51
  • 李 SNS 글 인용, 작성자 주장에 모두 동조한 것 아냐
    李 "SNS 글 인용, 작성자 주장에 모두 동조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는 것이 해당 작성자의 과거 주장에 모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내가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는 것은 그의 모든 과거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은 그의 모든 과거 행적과 발언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내가 인용하는 글의 작성자가 쓴 과거 글을 모두 조사할 만큼 시간도, 그럴 필요도 없다 2026-09-29 08:43
  • [재산 공개] 靑 신임 참모 6명 평균 43억…박지영 사법제도 비서관 92억 최다
    [재산 공개] 靑 신임 참모 6명 평균 43억…박지영 사법제도 비서관 92억 '최다'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신임 참모 6명이 신고한 재산은 총 258억4482만원으로, 1인당 평균 43억747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 92억1772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0시 전자관보를 통해 2026년 9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련 현직 공개 대상은 박지영 비서관과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한찬식 민정수석, 김경자 사회수석,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 강건작 국가안보실 1차장 등 6명이다. 신고 재산은 지난 7월 1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재산 2026-09-29 07:05
  • 李대통령 700만 동포, 韓과 세계 잇는 접점…동포 지원, 혜택 아닌 투자
    李대통령 "700만 동포, 韓과 세계 잇는 접점…동포 지원, 혜택 아닌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전 세계 181개국에 살아가는 70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700만개의 현지 접점”이라며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 좋은 제안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 반드시 실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게 주는 일방적인 혜택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 2026-09-28 17:48
  • 李대통령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李대통령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혁신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26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 영상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 프리 2026-09-28 15:47
  • 李대통령 中 관계 관리 중요…외교 목표는 국가 발전·민생 개선
    李대통령 "中 관계 관리 중요…외교 목표는 국가 발전·민생 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교에서 한·미 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중국 수출 증가세를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외교의 목표가 국가 발전과 민생 개선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대중국 수출 현황 추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외교는 국익, 즉 국가 발전과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 2026-09-28 15:17
  • 李대통령, 내일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지역 정주여건·반도체 벨트 논의
    李대통령, 내일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지역 정주여건·반도체 벨트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에 사람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다. 청와대에 메가프로젝트 전담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이 신설된 이후로는 처음 열린다. 회의에서는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가 메가 2026-09-28 09:08
  • 李대통령 지지율 37.9%…2주 연속 상승에도 부정 평가 60.1%
    李대통령 지지율 37.9%…2주 연속 상승에도 부정 평가 60.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해 37.9%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정 평가는 여전히 60%를 웃돌았다. 28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1~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물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1%포인트(p) 오른 37.9%였다. 부정 평가는 3.3%p 내린 60.1%로, 긍정 평가보다 22.2%p 높았다. ‘잘 모름’은 2.0%였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남·전북에서 전주 대비 13.7%p, 대전·세종&middo 2026-09-28 08:16
  • 靑, 우크라에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위반…해명·사과 요구
    靑, 우크라에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위반"…해명·사과 요구 청와대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를 우크라이나가 사전 협의 없이 공개하고 양국 간 비공개 합의까지 부인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우크라이나 정부측의 합의에 위반한 일방적 공개와 이에 이은 비공개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성 수석에 따르면 양국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여러 경로 2026-09-27 23:27
  • 트럼프, 연설 미루고 李대통령과 회담…멜라니아, 金여사 기다렸다 단체사진 촬영
    트럼프, 연설 미루고 李대통령과 회담…멜라니아, 金여사 기다렸다 단체사진 촬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자신이 주최한 정상 리셉션 연설을 30분가량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정상은 향후 마이애미에서 골프 회동을 갖는 방안도 논의했으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김혜경 여사를 기다렸다가 옆자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각별히 예우했다. 27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당초 오후 7시 20분부터 1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날 오후 7 2026-09-27 23:00
  • 李대통령 참여와 실천이 개혁 세상 만든다
    李대통령 "참여와 실천이 개혁 세상 만든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을 위해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참여와 작은 실천이 개혁 세상을 만든다"며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억강부약하는 대동 세상은 그것을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들이 행동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반국민적 대통령을 탄핵하고 새 대통령을 뽑았다고 개혁이 저절로 되지 않는다"며 "탄핵은 퇴행과 몰락을 막았을 뿐이고 새 대통령 선출은 개 2026-09-27 21:41
  • 순방 마친 李, 인사 난맥 수습 시험대…쇄신 폭·재제청 해법 주목
    순방 마친 李, 인사 난맥 수습 시험대…쇄신 폭·재제청 해법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순방 기간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인사 현안이 다시 국정 전면에 부상했다.청와대 핵심 참모진 개편과 내각 인선은 물론,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사법부와의 충돌도 맞물린 상황이다. 향후 인사 쇄신의 폭과 방향에 따라 순방 이후 국정 운영의 동력이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귀국 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수용 여부를 비롯해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후속 내각 인선 등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 2026-09-27 14:39
  • 李대통령, 美앵커리지서 동행 기자들과 차담…순방 마치고 귀국길
    李대통령, 美앵커리지서 동행 기자들과 차담…순방 마치고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순방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동행 기자들과 비공개 차담회를 가진 뒤 한국으로 향했다. 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잇는 5박 7일 간의 순방 일정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출발해 앵커리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앵커리지에서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다시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뉴욕에서는 한반도 평화공 2026-09-27 12:21
  • 李, 유엔서 평화·멕시코선 경제…실용외교 외연 넓혔다
    李, 유엔서 '평화'·멕시코선 '경제'…'실용외교' 외연 넓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 간의 미국 뉴욕·멕시코 순방을 통해 한반도 평화 구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멕시코와는 경제·통상부터 인공지능(AI)·우주·방산까지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 뉴욕에서는 북·미 대화 재개와 단계적 비핵화 구상을 제시하며 다자외교의 무게를 ‘평화’에 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대미투자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등 굵직한 한·미 현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서는 2026-09-2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