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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상파울루 도착…정의선 등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정상외교를 마친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에서 양국 기업인을 만나 경제·산업 협력을 구체화하는 경제 세일즈 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4분께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 9시 49분께 공군 1호기 밖으로 나와 오른손을 들어 환영 인사들에게 인사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함께 트 2026-07-28 10:32 -
李대통령, 브라질리아 일정 마치고 상파울루로…경제외교 이어간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7시 42분께 차량을 타고 브라질리아 공군기지 활주로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당시 착용했던 빨간색·파란색·흰색이 섞인 넥타이에 회색 정장 차림이었고, 김 여사는 분홍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치아구 포지우 브라질 외교부 의전장과 수잔 클리방크 외교부 아태차관보, 파울루 마틴스 외교부 아태국장 등 환송 인 2026-07-28 08:15 -
[종합] '소년공' 출신 李·룰라, 140분 '공감 외교'…"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관통한 화두는 ‘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이었다. 두 정상은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 현장과 산업재해, 정치적 시련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공유했다. 룰라 대통령은 19세 때 금속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은 경험이 있고, 이 대통령도 소년공 시절 팔을 다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소인 2026-07-28 05:01 -
[전문] '소년공' 출신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향해 “저나 대통령께서 노동자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열린 공동 언론발표에서 두 정상이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을 다친 공통된 경험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9세 때 금속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은 경험이 있고, 이 대통령도 소 2026-07-28 04:00 -
김혜경 여사, 브라질 영부인과 친교…"문화, 양국 잇는 가교" 김혜경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잔자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양국 전통문화가 공유하는 공동체 정신과 화합의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와 잔자 여사가 브라질리아에 있는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이다. 2003년 설립된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는 예술을 매개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목표 아래 전시와 교육, 워크숍 등을 운영하 2026-07-28 03:43 -
브라질 순방 중 화상 수보회의 주재한 李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도착 당일 밤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제 유가 불안에 따른 국내 물가 등 민생대책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오후 9시(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빠르게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순방 중 화상으로 수보회의를 주재 2026-07-28 03: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미룰 수 없는 중요 과제" 이재명 대통령 "한-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미룰 수 없는 중요 과제" 2026-07-28 02:13 -
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원년' 선언…李 "함께할 때 더 강해져" 한국과 브라질이 올해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방산과 항공우주, 핵심광물,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역사적인 국빈 방한에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에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게 됐 2026-07-28 02:12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 합의"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 합의" 2026-07-28 02:09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방산·항공우주·핵심광물 등 미래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방산·항공우주·핵심광물 등 미래 협력 확대" 2026-07-28 02:08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 2026-07-28 02:06 -
李, 프랑스·스페인 산불에 "예기치 못한 재난…어려움 겪는 모든 분께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와 구조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 2026-07-27 19:38 -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다자주의 수호해야…한-메르코수르 FTA 조속 타결"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국과 브라질은 각각의 지역을 대표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글로벌 중견국”이라며 “국제질서가 불확실해질수록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국제규범을 지키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현지 일간지 오 글로보(O GLOBO)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브라질은 다자주의와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일관되게 지지해 온 중요한 파트너이며 한국도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 2026-07-27 15:14 -
李대통령, 새빛가속기 착공에 "청주, 지방주도성장 거점 우뚝 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른바 ‘4세대 방사광가속기’인 ‘한국새빛가속기’ 건설이 본격화된 것을 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새빛가속기를 기반으로, 충북 청주는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할 새로운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의 미래를 이끌 새빛가속기가 오늘 힘차게 첫 삽을 떴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시작될 혁신과 발견이 대 2026-07-27 13:10 -
李대통령,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초기 허위·조작 정보 단호히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해 "시행 초기인 만큼 허위·조작 정보로 여론을 왜곡하는 사례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라질 브라질리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홍보소통수석실로부터 정보통신망법 시행 및 주요 경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민정수석실에게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 2026-07-27 12:55 -
靑 "정성호 공식 사의 표명 확인된 바 없다"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며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 장관의 사의 표명 기류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사의 표명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언급했다. 정 장관은 최근 청와대 참모 2026-07-27 12:25 -
김용범 "초고가 기준 의견 모아가는 중…장특공제·다주택자 퇴로 검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부동산 대토론회’ 이후 정부가 검토 중인 대책과 관련해 “토론회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짚어줘서, 정부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서 이를 적절히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쟁점에 관해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 것인지,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2026-07-27 11:20 -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46.3%…민주 41.3%·국힘 40.6%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4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p) 내린 4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5%p 오른 49.5%, 긍정-부정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2.0%p) 내인 3.2%p로 나타났다.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4.2%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 2026-07-27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