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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7 재보선 출구조사, 부산시장 박형준 64% 김영춘 33%
[속보] 4·7 재보선 출구조사, 부산시장 박형준 64% 김영춘 33%. 5일 오후 부산 KNN에서 열린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나란히 서 파이팅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1-04-07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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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후 7시 투표율 52.0%··2018 지선 대비 8.2%p↓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서울 광진구 중곡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입구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7시 기준 52.0%를 기록했다. 선관위에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0.5%)가 포함된 투표율을 공개했다. 오후 7시 기준 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보다는 8.2%포인트,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4월 21대 총선 최종투표율보다는 14.2%포인트 낮다. 전체
2021-04-07 1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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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후 7시 서울시장 투표율 54.4%
2021-04-07 1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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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후 6시 투표율 49.5%···서울 51.9%, 부산 46.9%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의 한 썬팅 업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선 투표율이 오후 6시 기준 49.5%를 기록했다. 선관위에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본(투표율 20,5%)이 포함된 투표율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보다는 10.7%포인트,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4월 21대 총선보다는 16.7%포인트 낮다. 투표 참여 인
2021-04-07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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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서울시장 투표율 51.9%
2021-04-07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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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선거 결과로 갈리는 이낙연‧김종인 운명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수장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의 운명이 갈릴 전망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는 당의 운명뿐 아니라 이낙연‧김종인 위원장의 향후 역할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만약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비롯해 여당이 재보선에서 승리할 경우 이낙연 위원장은 지지율을 회복하며 기사회생할 가능성이 높다. 민
2021-04-07 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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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 부동산에 뿔난 강남 3구 ‘분노의 투표’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여의도 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진행된 7일 강남 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 그중에서도 서초구의 투표율이 유독 높게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분노한 민심이 투표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반면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등의 투표율은 저조한 상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총 투표율은 49.
2021-04-07 18: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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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재보선 투표율 49.5%···2018 지선 대비 10.7%포인트↓
2021-04-07 1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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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후 5시 투표율 48.4%…서울 49.7%, 부산 44.6%
4·7 재보궐선거일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위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전국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48.4%로 2년 전 재보선 최종 투표율을 앞질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선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48.4%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시작된 투표에는 유권자 총 1216만1624명 중 549만5154명이 참여했다. 오후 1시 이후부터는 지난 2~3일 실시된 사
2021-04-07 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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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 서초 투표율 50% 넘어…강남 3구 ‘분노의 투표’
[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진행 중인 7일 강남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 그중에서도 서초구의 투표율이 유독 높게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분노한 민심이 투표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반면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등의 투표율은 저조한 상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총 투표율은 47.4%로 집계됐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서초구로 52.3%가 투표를 완료했다. 뒤를 이어
2021-04-07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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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후 3시 투표율 42.9%...서울 45.2%·부산 40.2%
4·7 재·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 차려진 사당제4동 제4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치러지는 7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42.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투표 개시 이후 오후 3시까지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에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521만7446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
2021-04-07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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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3시 재보선 투표율 42.9%…2018 지선 대비 7.2%포인트↓
2021-04-07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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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3시 서울시장 투표율 45.2%…2018 지선 대비 3.3%포인트↓
2021-04-07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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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전 11시 투표율 12.2%...서울 12.7%, 부산 11.6%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7 재·보궐선거가 진행되는 7일 오전 11시 투표율은 12.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투표율은 12.2%로 선거인수 1216만1624명 중 사전투표자를 제외한 966만3665명 가운데 150만969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의 투표율은 12.7%, 부산의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이 시각 투표율은 가장
2021-04-07 1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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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심증상자도 투표 가능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의심증상자도 4‧7 재‧보궐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방역당국으로부터 일시적인 외출이 허용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한해 투표가 가능하다. 자가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자동차나 도보로 오후 8시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해야 한다. 이후
2021-04-07 09: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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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전 9시 투표율 6.4%...지방선거보다 1.3%P 낮아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종로1234가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7일 오전 9시 투표율은 6.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투표율은 6.4%로 선거인수 1136만 2170명 가운데 72만 759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투표율은 6.6%, 부산의 투표율은 5.7%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 오전 9시 투표율은 8.0%,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오전 9시 투표율은 7.7%로
2021-04-07 0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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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전 7시 투표율 1.5%...서울 1.6% 부산 1.3%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중계본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본 투표일인 7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5%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시작된 투표에 1216만1624명 유권자 중 17만8561명이 참여했다. 이날 투표율은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2.2%)보다 0.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2018년 지방선거에도 같은 시각 투표율은 2.2%, 2019년 4·3 재보선 당시에는 1.5%였다.
2021-04-07 0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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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7 재보선] 오전 7시 투표율 1.5%...2018년 지선보다 0.7%포인트↓
2021-04-07 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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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 일정(7일)] 이낙연·김종인·여영국·안철수·최강욱 등 지도부 종합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09:30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투표독려 기자회견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09:30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투표독려 기자회견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09:30 4.7 재보궐선거 투표 / 평창동 제3투표소, 종로구 비봉길 23 20:00 4.7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및 개표방송 시청 / 중앙당사 3층 강당 -주호영 원내대표 07:45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전화인터뷰 20
2021-04-0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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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정치개혁 대제언] MZ세대 "촛불이 만든 文정부에 실망...새로운 정치 필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좌담에 참여한 MZ세대들. 왼쪽 시계 방향으로 권혁진, 최미정, 김민진, 한채훈, 조아라 기자, 곽재신, 김혜연, 이겨레, 최신형 정치사회부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좌담 진행=최신형 정치사회부장, 정리=조아라 기자] 4·7 재·보궐선거의 날이 밝았다. 최근 쏟아져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면 정부·여당을 향한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1980~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의 분노가 크다. 앞서 MZ세대는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2021-04-07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