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불허...추모 완장은 허용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불허...추모 완장은 허용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가 자국 스켈레톤 선수의 '추모 헬멧' 사용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추모 완장' 착용만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참가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추모 헬멧'과 관련해 IOC에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러시아와 전쟁에서 희생된 우크라 2026-02-10 20:5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통과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통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 출전한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 중 막내인 임종언은 2조에 편성돼 제일 먼저 경기에 나섰다. 이탈리아의 루카 스페켄하우저가 2조에서 1분25초422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곧이어 임종언이 1분25초558을 기록해 2위를 기록했다. 2026-02-10 20:0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전원 준준결승 진출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전원 준준결승' 진출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삼총사가 500m 예선 관문을 모두 통과했다. 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준준결승(8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로 2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부터 코트니 사로(캐나다)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예선 6조에 나 2026-02-10 19:2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클래식 한국 남녀 모두 예선 탈락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클래식' 한국 남녀 모두 예선 탈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에 참가한 한국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10일(한국 시간) 이의진(부산광역시청)과 한다솜(경기도청)은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4분15초93과 4분17초62를 기록했다. 해당 경기는 전체 89명이 참가했는데 이의진 선수는 70위, 한다솜은 7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웨덴은 예선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린 스반이 3분36초21로 1위, 욘나 순들링 2026-02-10 19:02
  • [2026 밀라노] 김상겸·유승은, 한국 설상 새역사 쓰다
    [2026 밀라노] 김상겸·유승은, 한국 설상 새역사 쓰다 ‘불모지’라 불리던 한국 설상 스포츠의 지형도가 이탈리아 리비뇨의 설원에서 새로 그려졌다. 생계를 위해 건설 현장을 오가며 훈련을 이어온 37세의 베테랑은 은빛 질주로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이정표를 세웠고, 부상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10대 선수는 한국 여자 설상 종목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김상겸(37)과 유승은(18)이 하루 차이로 따낸 은메달과 동메달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한국 겨울 스포츠의 2026-02-10 14:54
  •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K-데일리케이션으로 한국관광 알린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K-데일리케이션'으로 한국관광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오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코리아하우스는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이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사, CJ,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민·관 기관이 공동 참여해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는 CJ와 협업해 'K-데일리케이션, 한국인처럼 즐 2026-02-10 08:31
  • [2026 밀라노] 임해나·권예, 리듬댄스 탈락…첫 올림픽 일정 마무리
    [2026 밀라노] 임해나·권예, 리듬댄스 탈락…첫 올림픽 일정 마무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가 첫 관문인 리듬댄스를 통과하지 못하며 생애 첫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10일(한국시간)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과 예술점수(PCS) 30.41점을 합쳐 총점 64.69점을 받았다. 자신들의 최고점(76.02점)에 크게 못 미친 임해나·권예는 리듬댄스에서 23개 출전팀 가운데 22위로 밀리며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댄스 진출권을 확보하지 2026-02-10 07:45
  • [2026 밀라노] 고교생 유승은 동메달…데뷔 무대서 韓 빅에어 첫 메달
    [2026 밀라노] 고교생 유승은 '동메달'…데뷔 무대서 韓 빅에어 첫 메달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나온 메달이다. 유승은은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합 171.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도 스노보드 종목에서 수확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올림픽 빅에어에서 메달을 2026-02-10 05:02
  • [속보] [2026 밀라노] 18세 스노보드 유승은, 여자 빅에어 동메달 획득
  • [2026 밀라노]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여자 1000m 한국 첫 톱10
    [2026 밀라노]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여자 1000m 한국 첫 톱10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진입한 이나현(한국체대)이 주 종목인 500m에서 메달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나현은 10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경기를 마치고 "완벽한 레이스는 아니었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하면 500m에서 메달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나현은 1분15초76으로 전체 9위를 기록했다. 이 성적으로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가 남긴 한국 선수 2026-02-10 04:21
  • [2026 밀라노] 정혜선, 첫 올림픽 루지 무대서 1·2차 합계 24위
    [2026 밀라노] 정혜선, 첫 올림픽 루지 무대서 1·2차 합계 24위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한국 루지 정혜선(강원도청)이 여자 1인승 1·2차 시기를 마치고 24위에 올랐다. 정혜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87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내려오며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이른다. 이틀 동안 총 네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커브 구간 2026-02-10 03:54
  • [2026 밀라노] 이나현 9위·김민선 18위…여자 1000m 톱10 새 역사 썼다
    [2026 밀라노] 이나현 9위·김민선 18위…여자 1000m '톱10' 새 역사 썼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올림픽 1000m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나현(한국체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을 기록해 전체 9위로 경기를 마쳤다. 13조 아웃코스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맞붙은 이나현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200m 구간을 17초90으로 통과해 전체 9위에 올랐고, 600m도 45초49로 끊으며 중상위권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10위 안에 들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진입한 것은 이번 2026-02-10 03:01
  • [2026 밀라노] 알파인 스키 폰 알멘, 팀 복합 우승…대회 첫 2관왕
    [2026 밀라노] 알파인 스키 폰 알멘, 팀 복합 우승…대회 첫 2관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리스트인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24)이 팀 복합까지 제패하며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폰 알멘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서 탕기 네프와 짝을 이룬 '스위스 2팀' 소속으로 출전해 합계 2분 44초 04로 우승했다. 알파인 스키 팀 복합은 두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활강과 회전을 나눠 치른 뒤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폰 알멘은 앞서 대회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 2026-02-10 00:56
  • [2026 밀라노] 끈 떨어지고 깨지고…불량 메달 속출에 선수들 울상
    [2026 밀라노] 끈 떨어지고 깨지고…'불량 메달' 속출에 선수들 울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때아닌 '불량 메달' 소동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힘들게 따낸 메달의 리본 끈이 끊어지거나, 바닥에 떨어져 파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은 시상식 직후 금메달 없이 리본만 목에 걸고 기자회견장에 입장했다. 취재진이 금메달은 '어디에 있나'라고 묻자, 존슨은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금메달을 꺼내더니 "깨졌다"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은 뒤 "기뻐서 팔짝팔짝 뛰었 2026-02-09 23:37
  • [2026 밀라노] 성소수자 美 피겨 글렌, 사이버 공격에 SNS 폐쇄
    [2026 밀라노] 성소수자 美 피겨 글렌, 사이버 공격에 SNS 폐쇄 성소수자(LGBTQ+)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온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앰버 글렌이 사이버 공격에 시달린 끝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폐쇄했다. 글렌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서울 정도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며 "그저 나답게 살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존엄과 인권을 말했을 뿐인데, 많은 이들이 저주의 메시지를 보내 안타깝 2026-02-09 22:23
  • [2026 밀라노] 컬링 믹스더블, 노르웨이와 최종전 역전패…3승 6패로 탈락
    [2026 밀라노] 컬링 믹스더블, 노르웨이와 최종전 역전패…3승 6패로 탈락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아쉽게 역전패했다. 김선영·정영석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9차전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를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조에 5대 8로 졌다. 이로써 김선영·정영석은 3승 6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녀 한 명씩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2026-02-09 20:29
  • [2026 밀라노] 기적의 銀 김상겸, 개인종목 韓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로 우뚝
    [2026 밀라노] '기적의 銀' 김상겸, 개인종목 韓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로 우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이 한국 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처음 나온 메달이다. 예선을 8위로 통과한 김상겸은 16강을 거쳐 8강에서 이번 시즌 월드컵 랭킹 1위인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거침없는 기세로 결승까지 진출한 그는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치열 2026-02-09 18:01
  •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동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운영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동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운영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 및 대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림픽 기간 중 특집으로 개설된 이번 홈페이지는 선수단의 공식 프로필, 경기 일정 및 실시간 경기 결과, 과거 올림픽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기 일정과 결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정보 연계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된다. 선수 인터뷰와 팀코리아 현장 소식, 대한체육회 및 후원사에서 진행하는 올림픽 관련 이벤트 정보 등은 사회관계망서비 2026-02-0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