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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PSMC, 마이크론에 퉁뤄공장 매각 대만 파운드리 기업인 PSMC(力晶積成電子製造)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에 공장과 설비를 매각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다. PSMC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먀오리(苗栗)현 퉁뤄(銅鑼)공장과 관련 설비를 18억 달러(약 2,850억 엔)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PSMC에 따르면 양사는 이와 함께 DRAM 첨단 패키징 공정 분야에서 장기적인 생산 위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마이크론은 PSMC의 신주(新竹) 공장에서 생산되는 특정 용도용(니치형) DRAM의 제조 공정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PSMC는 2026-01-21 11:25 -
[NNA] 싱가포르, 유아용 분유 독소 검출로 전량 회수 싱가포르 당국이 수입 유아용 분유 2개 제품에서 독소가 검출됐다며 전량 회수를 명령했다. 싱가포르식품청(SFA)과 보건부 산하 감염병관리청(CDA)은 17일 공동 성명을 통해 스위스 식품 기업 네슬레와 프랑스 식품 기업 다논 계열사인 듀멕스가 제조·판매한 일부 유아용 분유에 대해 리콜(회수)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에서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독소 ‘세레울리드’가 검출됐다는 이유다. 리콜 대상은 네슬레의 분유 ‘NAN’ 1개 로트(원산지 스위스)와 듀멕스의 ‘Dulac& 2026-01-21 10:49 -
[NNA] 미얀마 총사령관, 기초교육학교 질적 향상 강조 미얀마 군사정권의 최고 권력자인 민 아웅 흘라잉 군 총사령관이 기초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원 양성 기관의 격상과 교육 시설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미얀마 정보부에 따르면, 총사령관은 지난 14일 기초 교육 학교가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질서 있는 교육 시설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총사령관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원 부족 문제 해결과 전문성 강화를 꼽았다. 총사령관은 교사들이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기존 교원 양성 학교와 교육 학위 취득 기관을 대학으로 승격시켜야 하며 2026-01-20 16:07 -
[NNA] 마루티 스즈키, SUV 빅토리스 수출 개시 일본 스즈키의 인도 자회사이자 인도 최대 승용차 제조사인 마루티 스즈키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빅토리스(VICTORIS)’의 수출을 개시했다. 마루티 스즈키는 이미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항과 구자라트주 피파바브항을 통해 450대 이상을 선적했다고 16일 밝혔다. 빅토리스는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100개국·지역 이상에 수출될 예정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아크로스(Across)’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마루티 스즈키에 따르면 빅토리스는 2025년 9월 인도에서 출시됐 2026-01-20 15:52 -
[NNA] 베트남 정부, 창업 기업 등에 세제 우대 베트남 정부가 중소기업과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 후 3년간 법인세를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베트남 정부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령 제20호(20/2026/ND-CP)를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정령은 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례 제도와 관련해 지난해 5월 국회가 채택한 결의 제198호(198/2025/QH15)의 시행 세칙에 해당한다. 법인세 면제 기간은 회사 등록증명서 발급일로부터 3년으로 정했으며, 회사 분할이나 인수·합병(M&A), 소유주 변경 등에 2026-01-20 14:18 -
[NNA] 체리자동차, AI로 스마트 차량 혁신 가속화 중국 자동차 제조사 체리자동차(奇瑞汽車)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차량의 스마트화를 한층 고도화한다. 체리자동차는 AI 기술 도입을 통해 자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장기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리에잉즈자(獵鷹智駕)’와 스마트 콕핏 기술 ‘링시즈창(霊犀智艙)’의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계획은 이날 안후이(安徽)성 우후(蕪湖)시에서 열린 자체 행사에서 공개됐다. 리에잉즈자 시리즈 가운데 ‘리에잉500’ 2026-01-20 11:16 -
[NNA] TSMC, SoIC와 CoWoS로 반도체 패키징 강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복수의 첨단 패키징 기술을 결합하는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만 전자시보 산하 시장조사회사인 디지타임즈 리서치는 칩 내부 코어 수의 급증과 2나노미터 및 3나노미터 등 최첨단 공정의 높은 비용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했다.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TSMC는 2나노 공정을 겨냥해 첨단 패키징 기술인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s)와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를 결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oIC의 생산 능력은 2026년 말까 2026-01-20 11:04 -
[NNA] 캐피탈랜드 산하 리츠, 상업시설 개발 싱가포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캐피탈랜드 산하 리츠(REIT)인 캐피탈랜드 인테그레이티드 커머셜 트러스트(CICT)는 싱가포르 북동부 호강 센트럴에 대규모 상업시설을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액은 약 11억 싱가포르달러(약 1,350억 엔)로, 완공 시점은 2031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캐피탈랜드의 부동산 개발 부문인 캐피탈랜드 디벨롭먼트(CLD), 부동산 개발 기업 UOL 그룹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다. 상업시설의 임대 가능 면적(NLA)은 약 30만 제곱피트(약 2만 7,870제곱미터)로, 호강 지 2026-01-20 10:53 -
[NNA] 日 조선사, 메탄올 화물선 카길에 인도 일본의 조선 기업 쓰네이시(常石)조선은 필리핀 현지 법인인 쓰네이시 헤비 인더스트리즈 세부(THI)가 세계 최초의 메탄올 연료 벌크 화물선을 완성해 미국 곡물 및 식품 기업 카길에 인도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날 열린 기념식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새롭게 건조된 선박에 ‘브레이브 파이오니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에 인도된 화물선은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중유 대비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최대 80%, 황산화물(SOx)은 99%, 이산화탄소(CO₂)는 10% 2026-01-20 10:43 -
[NNA] 일본산 가리비, 말레이시아 부유층 공략 일반사단법인 일본가리비수출진흥협회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15일 일본산 가리비 판촉 행사인 ‘재팬 가리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울러 해외 최초의 시식회도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내 부유층 확대와 일본 음식점 증가를 새로운 수요로 판단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50명 넘는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식회와 함께 열린 상담회에는 니치레이 그룹에서 수산·축산물 가공을 담당하는 니치레이프레시, 수산 기업 니스이, 홋카이도를 거점으로 수출 사업을 전개하는 TG글로벌, 수산 가공업체 하이 2026-01-20 10:25 -
[NNA] 지폐 훼손 금지, 미얀마 중앙은행의 경고 미얀마 중앙은행이 지폐 훼손이나 위조 화폐의 인쇄·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미얀마 중앙은행은 지폐를 훼손하거나 위조 화폐를 인쇄·유통한 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11일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중앙은행법 제40조 (E)항과 제62조에 따르면 지폐와 주화의 발행·관리는 중앙은행에만 부여된 권한이다. 또 제99조 (A)항은 절단, 파손, 기재, 낙서, 날인, 인쇄 등으로 지폐의 가치나 식별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2026-01-19 12:15 -
[NNA]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印 생산 개시 독일 고급차 제조사 메르세데스 벤츠가 인도에서 최상위 SUV 모델인 '마이바흐 GLS'의 현지 생산에 들어갔다. 메르세데스 벤츠 인디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의 현지 생산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 모델의 현지 생산은 미국에 이어 인도가 두 번째로, 인도 서부 푸네 인근 차칸 공장에서 제조된다. 메르세데스는 인도가 마이바흐 브랜드의 세계 5대 시장 중 하나로, 고급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생산을 통해 차량 인도 기간을 단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2026-01-19 12:08 -
[NNA] 베트남 토쑤언공항, 마스터플랜 재검토 베트남 정부가 토쑤언 공항의 국제공항 전환을 위한 기본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최근 중부 타인호아성에 위치한 토쑤언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정·보완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항공 수송 수요 변화에 맞춰 계획을 재검토하고, 이에 부합하는 적정 투자 로드맵을 제시할 방침이다. 다우투(온라인)가 보도했다. 건설부는 결정 제9호(09/QD-BXD)를 통해 이번 계획 개정을 승인했다. 검토 대상 면적은 약 1,093헥타르로, 관련 데이터 조사·수집과 기존 인 2026-01-19 11:54 -
[NNA] 홍콩국제공항, 팬데믹 이후 여객 15%↑ 홍콩국제공항의 지난해 여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하며 팬데믹 이후 회복세를 이어갔다. 홍콩공항관리국(AAHK)은 홍콩국제공항의 지난해 여객 수(잠정치)가 전년 대비 15.0% 증가한 6,099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비비안 청(張李佳蕙)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홍콩국제공항은 지난해 홍콩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벨기에 브뤼셀, 미국 댈러스 등을 잇는 30개 노선을 새로 개설했다. 9월에는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제2터미 2026-01-19 11:45 -
[NNA] 中 정부, NEV 가격인하 경쟁 제동 중국 정부가 전기차(E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NEV) 업계의 과열된 가격 인하 경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국 공업정보부를 비롯한 중앙 3개 부처는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 제조업체 17곳과 좌담회를 열고, ‘무질서한 가격 경쟁’을 억제하겠다는 방침을 14일 밝혔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이번 좌담회에는 공업정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중앙 3개 부처 관계자와 주요 자동차 제조사, 자동차공업협회 간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3 2026-01-19 11:30 -
[NNA] 일본케미콘, 대만 공평회와 화해 일본 전자부품 제조사 일본케미콘이 대만 공정거래당국과의 행정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했다.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등을 제조·판매하는 일본케미콘은 대만 공평교역위원회(公平交易委員会, 이하 공평회)를 상대로 대만에서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해, 공평회와의 조정에 따라 화해가 성립됐다고 밝혔다. 일본케미콘에 따르면, 일본케미콘과 대만 자회사 대만케미콘, 홍콩 자회사 홍콩케미콘은 2015년 12월 21일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거래와 관련한 대만 경쟁법 위반을 이유로 공평회로부터 총 15억 7,150만 대만 2026-01-19 11:14 -
[NNA] 태국 빅데이터·AI 시장 확대… 인재는 부족 태국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고급 인력 부족이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 빅데이터기구(BDI)는 지난해 태국의 빅데이터·AI 시장 규모(잠정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418억 5,800만 바트(약 2,120억 엔)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고급 인재 부족이 ‘조용한 위기’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BDI가 국립 출라롱콘대 연구서비스센터 ‘출라 유니서치’와 공동으로 민관 빅데이터· 2026-01-19 10:56 -
[NNA] 레오 인터, 싱가포르 패밀리오피스 개시 대만 복합기업 레오 인터내셔널 그룹이 싱가포르에서 패밀리오피스 사업에 나선다. 레오 인터내셔널 그룹(李奥国際集団)은 국제사업본부를 싱가포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동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고액자산가의 자산을 관리·운용하는 패밀리오피스 사업을 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오 인터내셔널은 1926년 대만의 왕(王) 일가가 설립한 공업·상업 회사가 전신이다. 이후 사업 영역을 확장해 금융, 의료, 교육, 물류, 인프라,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2026-01-1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