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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지난해 방일 대만인 676만명… 역대 최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대만인 관광객 수가 676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 노선 확대와 일본 여행 수요 증가가 방문객 급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5년 대만인의 일본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676만 3,400명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한 달 방문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19.8% 늘어난 58만 8,400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JNTO는 12월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 일본 여행 인기가 지속된 점과 함께, 타이난(台南)- 2026-01-29 13:15 -
[NNA] 싱가포르 에듀테크, 美・印 서비스 개시 싱가포르의 에듀테크(IT를 활용한 교육 서비스) 스타트업 페르미.ai가 미국과 인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해력과 추론 능력을 강화하는 AI 기반 교육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페르미.ai는 AI를 활용한 STEM 교육 플랫폼을 미국과 인도 시장에서 가동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학습자의 역량을 증진하고 창의성을 장려하는 ‘AI 퍼스트’ 기반 고등학생용 STEM 교육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구 2026-01-29 13:00 -
[NNA] 토요타, 필리핀 판매망 확대 나서 토요타자동차가 필리핀 리살주 안티폴로시에 신규 판매점을 건설하며 현지 판매망 확대에 나섰다. 수도 마닐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토요타자동차의 현지 법인 필리핀토요타자동차(TMP)는 메트로 마닐라 인근 리살주 안티폴로시에서 새로운 판매점 건설에 착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판매점은 최소 행정구역인 바랑가이 산호세의 수물롱 메모리얼 서클 인근에 들어서며, 지상 3층, 연면적 1만 2,160㎡ 규모로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최대 7대를 전시할 수 있는 전시장과 함 2026-01-29 12:47 -
[NNA] 캄보디아 지난해 금융기관 대출잔액 4.1%↑ 캄보디아의 금융기관 대출 잔액이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4.1% 증가한 630억 달러(약 9조 7,300억 엔)를 기록했다. 중소·영세기업의 자금 수요 확대가 대출 증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캄보디아국립은행(NBC, 중앙은행)은 2025년 말 기준 국내 금융기관의 대출 잔액이 전년 말보다 4.1% 늘어난 630억 달러에 달했다고 크메르 타임스(온라인)가 25일 보도했다. NBC가 24일 발표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예금 잔액은 전년 대비 14.7% 증가한 657억 달러로 집계됐다. 부실채권의 비율은 금융기관 전체 기준 8.9%로, 2026-01-29 12:32 -
[NNA] LCC 인디고, 특별손실로 순이익 78% 급감 인도 저비용항공사(LCC) 인디고를 운영하는 인터글로브 애비에이션의 지난해 10~12월 순이익이 대규모 특별손실을 반영하여 급감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78% 하락했다. 노동법 개정과 항공편 운항 차질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인터글로브 애비에이션이 22일 발표한 2025년 10~12월 연결 결산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5% 감소한 54억 9,800만 루피(약 95억 엔)를 기록했다. 개정 노동법 시행과 운항 혼란에 따른 특별손실(154억6500만 루피)이 반영되면서 큰 폭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 2026-01-29 11:36 -
[NNA] 다이하쓰, 印尼서 친환경 자동차 혁신 가속화 다이하쓰공업의 인도네시아 법인 아스트라 다이하쓰 모터(ADM)가 신공장 가동과 하이브리드차(HV) 판매 확대를 통해 탈탄소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ADM은 인도네시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로, 최신 환경·생산 기술을 적용한 공장 운영과 친환경 차량 도입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ADM은 가동 1년을 맞은 신공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공장에는 환경성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최신 기술이 도입됐다. 서자바주 카라왕 2026-01-29 10:30 -
[NNA] 베트남, 철도 행정 절차 간소화로 인프라 가속화 베트남 건설부가 철도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철도 분야의 일부 행정 절차를 폐지·조정했다. 베트남 정부 공식 사이트는 건설부가 올해 1월 1일자로 철도 관련 여러 행정 절차를 폐지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건설부가 지난해 12월 10일 공표한 결정 제2,267호(2,267/QD-BXD)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건설부가 담당해오던 철도 노선 연결 사업화 방침 승인과, 베트남 철도국이 맡아왔던 도시철도 시스템 안전 심사 증명서 발급 절차가 폐지됐다. 결정은 각 부처와 기관의 관할도 재정비했다. 철도 차량 2026-01-28 16:40 -
[NNA] 홍콩, 中 상하이황금거래소와 협력 홍콩정부 금융서비스재무국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금융포럼(AFF)’에서 중국 본토의 상하이황금거래소와 귀금속 거래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는 홍콩 정부가 100% 출자하는 신설 회사 ‘홍콩귀금속중앙결산시스템’을 설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홍콩귀금속중앙결산시스템은 크리스토퍼 후이(許正宇) 금융서비스재무국장이 의장을 맡고, 상하이황금거래소 대표가 부의장으로 참여한다. 이 회사가 관리하는 금(골드) 거래에 특화된 홍콩의 중앙청산시스템은 연내 시범 운영에 2026-01-28 16:08 -
[NNA] 中 춘제기간 인기여행지, 日 대신 韓 중국에서 춘제(春節, 음력 설) 9일 연휴(올해 2월 15~23일)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미·중 관계 악화 속에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일보(온라인)는 “올해 인기 여행지는 일본을 대신해 태국과 한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여행사(OTA) 취날왕(去那兒網)에 따르면, 올해 춘제 연휴 기간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로 태국과 한국, 말레이시아가 부상했다. 디이차이징은 연휴 여행지로 항상 인기가 높았던 일본이 “태국과 한국에 추월당한” 배경으로 중·일 2026-01-28 15:41 -
[NNA] 대만 파워테크, 신주 공장에 443억 대만달러 투자 대만의 반도체 패키징·검사 기업 파워테크 테크놀로지(力成科技)는 신주(新竹)과학단지와 신주산업단지에 총 443억 대만달러(약 2,200억 엔)를 투입해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팬아웃형 패널 레벨 패키징과 첨단 웨이퍼 패키징 생산 라인을 새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만 경제부 투자대만사무국은 대만 기업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정책인 ‘투자 대만 3대 방안’에 따라 파워테크를 포함한 3건의 투자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투자대만사무국에 따르면 파워테크는 메모리용 후공정(패키징 2026-01-28 12:59 -
[NNA] 태국 지난해 12월 실업률 0.7% 태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0.7%로 집계됐다. 태국국가통계국(NSO)은 2025년 12월 고용통계에서 실업률이 전월과 동일한 0.7%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4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실업률이 1.0%를 밑돌았고, 0.7%를 기록한 달이 5차례에 달해 사상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연령대별로는 15~24세 실업률이 전월의 3.7%에서 5.1%로 악화됐다. 반면 25세 이상은 0.4%에서 0.3%로 개선됐다. 12월 실업자 수는 전월 대비 8.3% 증가한 29만 5,400명이었다. 이 가운데 취업 경험이 2026-01-28 12:04 -
[NNA] 싱가포르 에어월렉스, 페이누리 인수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핀테크 유니콘 '에어월렉스'가 국내 동종 업체 '페이누리'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페이누리는 한국에서 결제 게이트웨이와 선불식 전자결제, 외환 업무 관련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에어월렉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당 면허를 승계하고,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고객사는 에어월렉스를 활용해 복수 시장·복수 통화의 재무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에어월렉스는 국제 송금과 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싱 2026-01-28 11:48 -
[NNA] 미얀마-태국, 국경일대 범죄방지 협력 강화 미얀마 군사정권 서열 2위인 소윈 미얀마군 부사령관은 수도 네피도에서 22일 태국군 총사령관실 산하 인접국조정센터(NCCC) 책임자인 디렉 봉칸 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경 지역에서의 통신사기와 온라인 도박, 불법 마약 거래 재발 방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얀마 정보부가 23일 밝혔다. 회담에서 양측은 미얀마 군정의 통신사기 및 온라인 도박 재발 방지 대책과 마약 대책, 양국 간 정보 교환을 포함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양국 정부와 군이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고, 2026-01-28 11:31 -
[NNA] 오사카제철, 印尼 철강 합작사 철수 일본 오사카(大阪)제철이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카타우스틸과의 합작법인 ‘크라카타우 오사카 스틸(KOS)’ 사업을 중단하고 현지 시장에서 철수한다. 지난해부터 철강 수요가 급감한 데다 경쟁이 심화되면서 자금 사정이 악화돼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오사카제철은 판단했다. 생산은 오는 4월 30일 중단되며, 6월 30일자로 사업이 공식 종료된다. KOS는 2012년 12월 설립돼 2017년부터 반텐주 칠레곤에서 건설업 등을 대상으로 중소형 형강과 철근봉강 생산을 개시했다.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2년 2026-01-28 10:59 -
[NNA] 베트남, 중국·태국산 목질 섬유판에 반덤핑 관세 부과 베트남 정부가 중국 및 태국산 목질 섬유판 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덤핑 수입으로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베트남 상공부는 중국과 태국에서 수입되는 목질 섬유판 제품에 대해 반덤핑(부당염가판매)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관세율은 중국산이 2.59~39.88%, 태국산이 3.09~20.2%이며, 적용 기간은 1월 19일부터 5년간이다. 현지 매체 다우투(온라인)가 22일 전했다. 상공부는 국내 기업 5곳의 요청을 받아 2024년 9월부터 조사를 진행해 왔다. 조사 결과 중국과 2026-01-27 15:27
![[NNA] 베트남 선그룹, 꽝닌성에 도시 개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29/20260129152054853942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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