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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추가관세에도 중국車, 유럽판매 역대 최고
추가관세에도 중국車, 유럽판매 역대 최고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자동차의 유럽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 시장조사회사 데이터포스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자동차 제조사의 유럽 시장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81만 1,000대로 집계됐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일보(온라인)가 전했다. 2025년 유럽 전체 자동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1,330만 대였다. 이 가운데 중국차의 시장 점유율은 6.1%로, 2024년의 3.1%에서 크게 확대됐다. 업체별로 보면 상하이자동차그룹(上海汽車集団) 산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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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NA] 졸리비 산하 컴포즈커피, 동남아 진출
    [NNA] 졸리비 산하 컴포즈커피, 동남아 진출 필리핀 최대 외식기업 졸리비푸즈(JFC) 산하의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컴포즈커피는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한국 시장에서 확보한 우위를 발판으로, 한식과 한국 식품(K-푸드)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동남아 각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컴포즈커피의 한국 내 매장 수는 지난해 9월 현재 3,000곳에 달했다. 2,000호점 달성 이후 1년 반 만에 1,000개 매장을 추가로 늘렸다. 졸리비는 2024년 컴포즈커피 운영사의 2026-01-26 11:22
  • [NNA] 미얀마, 러시아와 농업협력 강화
    [NNA] 미얀마, 러시아와 농업협력 강화 미얀마와 러시아가 농업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민나웅 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의 장관은 수도 네피도에서 콘스탄틴 카날레프 러시아 연방 통상대표와 러시아 기업 오스노바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르크 잘츠키 등과 회담을 갖고, 농업 부문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미얀마 정보부가 21일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잘츠키 CEO는 대두와 참깨, 쌀 등 작물에 살포해 생육 말기나 수확 시기의 낙과를 줄이는 엽면 살포제 ‘얀토르’의 연구·개발과 관련해, 네피도 외곽 예진에 위치한 농업연 2026-01-26 11:11
  • [NNA] 인스피라, 印 버거킹 경영권 인수
    [NNA] 인스피라, 印 버거킹 경영권 인수 인도에서 햄버거 체인 ‘버거킹’을 운영하는 외식 기업 레스토랑브랜즈아시아(RBA, 구 버거킹 인디아)의 경영권이 현지 투자사 인스피라 글로벌로 넘어간다. RBA의 프로모터인 QSR아시아가 보유한 지분을 인스피라 글로벌이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인스피라는 QSR아시아가 보유한 RBA 지분 11.26%를 약 46억 루피(약 79억 엔)에 매입한다. 인수는 인스피라 글로벌의 식음료 부문 자회사인 레넥시스 푸드웍스를 통해 이뤄진다. 인스피라는 이와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90억 루피, 신주인수권부증권 2026-01-26 10:53
  • [NNA] 中 지리車, 印尼 시장 본격 공략
    [NNA] 中 지리車, 印尼 시장 본격 공략 중국 자동차 제조사 지리자동차그룹(吉利汽車集団)이 올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재진출한 데 이어 현지 생산 체계 구축과 출시 차종 확대를 추진해 온 지리는, 올해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소형 전기차(EV) 'EX2'의 현지 생산 모델을 출시하고 계열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시장으로 대거 진출하면서, 판매 점유율이 높은 일본계 브랜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양상이다. 지리는 자카르타 인근에서 신차와 사업 계 2026-01-26 10:36
  • [NNA] 베트남, 가상자산거래소 면허 접수 개시
    [NNA] 베트남, 가상자산거래소 면허 접수 개시 베트남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재무부가 새롭게 규정한 행정 절차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 시장 운영 서비스 제공에 대한 허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무부가 20일 공표한 결정 96호(96/QD-BTC)에 따른 것이다. 정부 공식 사이트가 전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9월 가상자산 시장 시범 운영에 관한 정부 결의 5호(05/2025/NQ-CP)에 근거한다. 결정 96호는 이 결의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 시장의 운영 및 서비스 제공 라이선 2026-01-26 10:12
  • [NNA] 홍콩 타이포 화재, 독립위원회 공개 회의 개최
    [NNA] 홍콩 타이포 화재, 독립위원회 공개 회의 개최 홍콩 신제(新界) 지역 타이포(大埔)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인 독립위원회가 다음 달 공개 회의를 열고 향후 공청회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홍콩 독립위원회는 20일, 다이포 화재 사건과 관련한 공청회 진행 방침을 안내하는 회의를 2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일반에 공개된다. 고등법원 판사이자 독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록(陸啓康) 판사는 공청회에 출석할 예정인 개인·단체 또는 법정대리인, 사용 언어, 진술서 및 서류 제출 방식 등에 대해 지침을 제시할 2026-01-23 13:49
  • [NNA] 지난해 방일 중국인 910만명… 12월은 50% ↓
    [NNA] 지난해 방일 중국인 910만명… 12월은 50% ↓ 지난해 일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910만 명에 육박했지만, 12월에는 중국 정부의 여행 자제 조치 여파로 방문객 수가 반 토막 났다. 연간 기준으로는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연말 들어 급제동이 걸렸다는 평가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인의 일본 방문자 수(추계치)는 전년 대비 30.3% 증가한 909만 6,300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12월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45.3% 감소한 33만 400명에 그쳤다. 중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 2026-01-23 13:41
  • [NNA] 중경원, 대만 올해 GDP 성장률 4.14%
    [NNA] 중경원, 대만 올해 GDP 성장률 4.14% 대만의 민간 싱크탱크인 중화경제연구원(中華経済研究院)은 대만의 2026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4.14%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19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미국의 관세 조치 영향으로 상반기에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는 다소 완만한 흐름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제 성장 모델의 경우, 2025년의 '외수 강세, 내수 온건' 양상에서 2026년에는 '내수와 외수 모두 온건'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중화경제연구원은 지적했다. 2026년 성장률에 대한 기여 2026-01-23 13:12
  • [NNA] 태국 지난해 회사등기 수, 2.7%↓
    [NNA] 태국 지난해 회사등기 수, 2.7%↓ 지난해 태국의 회사 설립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치 불안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겹치면서 2025년 회사 등기 건수는 정부 전망치를 밑돌았다. 태국 상무부 상업개발국(DBD)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회사 등기 건수는 전년 대비 2.7% 감소한 8만 5,25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DBD가 예상한 9만~9만 5,000건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2023년(8만 5,300건)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등록 자본금 총액은 7.5% 줄어든 2,642억 3,700만 바트(약 1조 3,500억 엔)였다. DBD는 등기 건수 감소의 배경으로 정치적 불안과 세계 2026-01-23 12:58
  • [NNA] 창이공항, 무인 자율주행 견인 트랙터 도입
    [NNA] 창이공항, 무인 자율주행 견인 트랙터 도입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완전 무인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견인 트랙터(Towing Tractor)가 공식 도입됐다. 공항 내 수하물·화물 운송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창이공항 운영사인 창이에어포트그룹(CAG)은 완전 무인 자율주행 견인 트랙터를 정식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동 차량은 공항 내에서 수하물과 화물을 운송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약 1년간 5,000회가 넘는 시험 운행을 거쳐 상용화됐다. 현재 2대가 제1여객터미널과 제4여객터미널 간의 수하물 운송에 투입됐다. 각 차량에는 10개가 넘는 센 2026-01-23 12:27
  • [NNA] 더블드래곤, 호주 멜버른에 호텔 개발
    [NNA] 더블드래곤, 호주 멜버른에 호텔 개발 필리핀 부동산 개발 기업 더블드래곤 코퍼레이션이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대규모 호텔 개발에 나선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멜버른 중앙업무지구(CBD)에 700실이 넘는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다. 더블드래곤은 호주 멜버른에 ‘호텔101 멜버른’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싱가포르 자회사 호텔101글로벌을 통해 멜버른 CBD 플린더스 레인에 객실 766실 규모의 호텔을 건설한다. 회의실과 컨퍼런스 센터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겨냥한다는 구상이다. 완공 시 멜버른 시내 최대급 객실 수를 갖춘 호텔 2026-01-23 12:14
  • [NNA] 쿠알라룸푸르 DRT 서비스, HIS로 운행 주체 변경
    [NNA] 쿠알라룸푸르 DRT 서비스, HIS로 운행 주체 변경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운영 중인 일본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서비스의 운행 주체가 다음 달부터 여행사 에이치아이에스(HIS)로 바뀐다. 고속버스 운영사 윌러(WILLER)는 쿠알라룸푸르 중심부 상업시설 ‘미쓰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부킷빈탕 시티센터(BBCC)’ 일대에서 운영해 온 온디맨드형 합승 밴 서비스의 운행을 내달부터 HIS에 이관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운영사 변경에 따라 서비스 명칭도 기존 ‘모비(mobi)’에서 ‘볼레 볼레 라이드(Boleh Boleh Ride)&r 2026-01-23 11:53
  • [NNA] 미얀마, 동티모르 대통령의 인권단체 회동에 강력 항의
    [NNA] 미얀마, 동티모르 대통령의 인권단체 회동에 강력 항의 미얀마 군사정권이 동티모르 대통령과 미얀마 인권단체의 회동을 문제 삼아 주미얀마 동티모르 대리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동티모르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가입을 위해 약속했던 '내정 불간섭' 원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미얀마 정보부에 따르면, 미얀마 외교부는 지난 18일 주미얀마 동티모르 대리대사를 소환해 조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미얀마 인권단체인 '친주인권기구(CHRO)' 대표단과 14일 면담한 것에 대한 항의 문서를 전달하고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미얀마 외교 2026-01-23 11:29
  • [NNA] IMF, 印 성장률 7.3%로 상향
    [NNA] IMF, 印 성장률 7.3%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인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최근 분기의 예상 밖 호조와 견조한 경기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IMF는 19일 발표한 최신 세계경제전망에서 인도의 2025/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7.3%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제시한 종전 전망치 6.6%보다 0.7%포인트 상향한 수치다. IMF는 성장률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 “2025년 10~12월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2026년 1~3월의 견조한 성장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26/27회계연 2026-01-22 12:13
  • [NNA] 비엣트래블항공, 4월 사명 변경
    [NNA] 비엣트래블항공, 4월 사명 변경 베트남 신생 항공사 비엣트래블 항공이 이르면 올해 4월께 사명을 변경한다. 최대 주주 교체에 따른 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사명 변경은 지분 인수가 마무리된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 비엣트래블 항공은 2026년 2분기 초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지 여행사 비엣트래블 그룹이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진행 중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사명 변경은 현지 복합기업 T&T그룹으로의 경영권 이양이 완료된 이후 실시될 예정이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19일 보도했다. T&T그룹과 계열사들은 2024년 말 비엣 2026-01-22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