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가 본 아시아
[NNA] 에어 인디아, 루프트한자와 공동 사업 전개
에어 인디아, 루프트한자와 공동 사업 전개 인도 항공사 에어 인디아는 17일, 독일 루프트한자 그룹과 공동 사업 프레임워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코드쉐어(공동 운항) 계약 등 기존 제휴를 심화하여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제휴 대상은 에어 인디아와 산하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그리고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 항공사들이다. 루프트한자 그룹은 루프트한자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 ITA 에어웨이즈, 스위스 국제항공(SWIS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 인디아와 루프트한자 그룹은 인도와 유럽 간의 연

전체 뉴스

  • [NNA] 인도 TVS, 유럽 업체와의 제휴로 방산 분야 진출
    [NNA] 인도 TVS, 유럽 업체와의 제휴로 방산 분야 진출 인도에서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전개하는 TVS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즈(TVS-SCS)는 16일, 이탈리아의 업체인 ALA 그룹과 제휴하여 인도의 항공우주 및 방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인도 외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도 검토할 예정이다. 양사는 급성장하는 인도의 항공우주·방위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생산 지원, 예비 부품 배송, 재고 최적화, 애프터마켓 지원, MRO(유지·보수·관리) 지원 등에서 사업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특히 2026-02-18 23:44
  • [NNA] 야마야, 인도네시아에 하카타 텐푸라 첫 출점
    [NNA] 야마야, 인도네시아에 하카타 텐푸라 첫 출점 명란젓 제조·판매 기업인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즈는 16일, 인도네시아 남부 자카르타에 텐푸라 전문점 '하카타 텐푸라 야마야'를 오픈했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의 출점을 강화하고 있는 야마야가 인도네시아에 매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마야 텐푸라 사업부의 우에타케 치히로 슈퍼바이저는 NNA와의 인터뷰에서 "우선 1호점을 성공시켜 출점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매장은 상업 시설인 폰독인다 몰 3층에 약 160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섰으며, 좌 2026-02-18 23:37
  • [NNA] 인도 아다니, 항공기 정비 업체 Indamer Technics 인수 완료
    [NNA] 인도 아다니, 항공기 정비 업체 'Indamer Technics' 인수 완료 인도 최대 재벌 아다니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아다니 엔터프라이즈는 13일, 항공기 MRO(유지·보수·관리) 전문 기업인 Indamer Technics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33억 루피(약 560억 원)이며, 내부 유보금으로 조달했다. 이번 인수는 산하 법인인 Horizon Aero Solutions Limited(HASL)를 통해 진행되었다. 인도는 항공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기체 정비 및 부품 수리 등을 담당하는 MRO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아다니는 이 분야를 향후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설정하고, 이번 인수를 통해 2026-02-18 23:03
  • [NNA] 라오스 부패인식지수, 1포인트 개선된 109위 기록
    [NNA] 라오스 부패인식지수, 1포인트 개선된 109위 기록 세계 부패 현황을 감시하는 비정부기구(NGO)인 국제투명성기구(TI)가 10일 발표한 2025년판 '부패인식지수(CPI)'에서 라오스의 순위는 조사 대상인 전 세계 182개 국가·지역 중 109위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년 대비 1포인트 개선되었다. 이 지수는 국제기관과 싱크탱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패 인식 정도를 100점 만점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부패가 적은 것으로 인식된다. 라오스의 지수는 34포인트이다. 2024년 33포인트, 2023년 28포인트에 이어 계속 개선되고 있으나, 세계 평균인 42포인트에는 미 2026-02-18 22:53
  • [NNA] 인도 오베로이, 아만과 손잡고 호텔 및 임대 주택 건설
    [NNA] 인도 오베로이, 아만과 손잡고 호텔 및 임대 주택 건설 인도 뭄바이 기반의 부동산 개발업체 오베로이 리얼티는 11일 자사의 특수목적법인(SPV)인 '아이 벤 리얼티'가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과 제휴하여 뭄바이에 호텔과 고급 주거 시설을 건설한다고 PTI 통신이 보도했다. 해당 SPV의 지분은 오베로이 리얼티가 39.13%, 오베로이 그룹 회장인 비카스 오베로이가 39.13%를 보유하며, 나머지는 투자 회사가 출자한다. SPV는 뭄바이의 상업 중심지인 월리 지구에 위치한 약 16,700제곱미터 규모 부지의 임차권을 확보하고 있다. SPV는 약 80실 규모의 호텔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6-02-18 22:43
  • [NNA] 1월 홍콩 방문객, 1% 증가한 481만 명
    [NNA] 1월 홍콩 방문객, 1% 증가한 481만 명 홍콩 정부관광국(HKTB)은 15일 1월 홍콩 방문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한 연인원 481만 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본토에서의 방문객은 2% 감소한 364만 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본토 외 지역 방문객은 15% 증가한 117만 명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본토의 춘절 연휴가 1월과 겹쳤던(1월 28일~2월 4일) 반면, 올해는 연휴가 2월(2월 15~23일)로 완전히 넘어가면서 본토 방문객이 소폭 감소했다. 본토 외 방문객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장거리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다. 2026-02-18 22:30
  • [NNA] 미쓰이 아울렛,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파트너십 체결
    [NNA] 미쓰이 아울렛,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파트너십 체결 미쓰이 부동산이 운영하는 아울렛 몰 '미쓰이 아울렛 파크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세팡(MOP KLIA 세팡)'과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12일 올해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 VM 2026)'를 맞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투어리스트 프리빌리지 카드(TPC)'를 활용한 판촉 캠페인을 실시하며, 해외 여행객 한정 특전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로서 말레이시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2026-02-17 17:10
  • [NNA] 어셈블포인트, 필리핀에 소형 EV 공장 오픈
    [NNA] 어셈블포인트, 필리핀에 소형 EV 공장 오픈 소형 전기 버스를 개발하는 어셈블포인트(Assemblepoint)는 13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카비테 주에서 신공장 개소식을 열었다. 미야시타 다카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1,000대 제조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필리핀 국내에 한하지 않고 해외로의 수출도 추진할 생각을 나타냈다. 개소식에는 일본과 필리핀의 거래처 및 관계 기업·단체, 에너지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필리핀 전기자동차연맹(EVAP)의 에드문도 아라가 회장은 신공장 개소를 환영하며, "고용 창출과 국내 제조업 공급망의 고도화로 이 2026-02-17 17:00
  • [NNA] 아센티움, 아부다비 업체 인수
    [NNA] 아센티움, 아부다비 업체 인수 싱가포르의 기업 설립 지원 등 법인 서비스 전문 기업 아센티움(Ascentium)은 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동종 업체인 클라라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중동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라는 아부다비의 국제 금융 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내 최대 규모의 공인 법인 서비스 제공업체로, '두바이 국제 금융 센터(DIFC)'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벤처 캐피털, 정부 기관 등 폭넓은 고객층을 보 2026-02-17 16:44
  • [NNA] 레노버, 3분기 순이익 21%↓…매출액은 역대 최고 경신
    [NNA] 레노버, 3분기 순이익 21%↓…매출액은 역대 최고 경신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PC 제조사 레노버 그룹(Lenovo Group)이 12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결산 결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한 5억 4,553만 달러(약 835억 엔)를 기록했다. 각종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이익은 줄었으나,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37.9% 증가한 9억 4,845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0.6포인트 하락한 15.1%였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222억 433만 달러를 기록했다. AI 관련 수 2026-02-13 16:33
  • [NNA] 하노이시, 바이오 하이테크 파크 용지 임대 승인
    [NNA] 하노이시, 바이오 하이테크 파크 용지 임대 승인 베트남 북부 하노이시는 바이오 테크놀로지 분야에 특화된 산업단지인 '하노이 바이오 하이테크 파크'의 2단계 사업으로, 트엉깟(Thuong Cat) 구역에 위치한 10.1헥타르의 토지를 퍼시픽랜드 베트남에 임대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11일자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임대 대상 용지는 총면적 약 200헥타르 규모인 '하노이 바이오 하이테크 파크'의 일부로, 이미 부지 정리가 완료된 상태다. 이 단지는 첨단 기술 연구개발(R&D) 구역, 하이테크 제품 생산 구역, 서비스 제공 구역, 교육·훈련 시설 외에도 경관과 2026-02-13 16:13
  • [NNA] 인도네시아 자바섬 최초의 소형 LNG 시설 개소
    [NNA] 인도네시아 자바섬 최초의 소형 LNG 시설 개소 인도네시아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회사인 Likuid Nusantara Gas는 11일 동자바주 빠르수안의 PIER 산업단지에서 자바섬 최초의 LNG 처리 시설 개소식을 진행했다. 투자액은 2,470억 루피아(약 22억 4,000만 엔) 규모의 소형 시설이며, 국내산 천연가스를 액화함으로써 파이프라인 없이 산업 및 발전소 등에 유연하게 공급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캐나다의 허스키 에너지와 중국 해양석유(CNOOC)의 합작회사인 Husky-CNOOC Madura Limited(HCNOOC)가 운영하는 동자바주 해안 Madura 해협 광구에서 공급되는 천연가스를 발전소와 산업단 2026-02-13 16:00
  • [NNA] 인도 힌달코, 미국 공장 화재로 최대 16억 달러 자금 감소
    [NNA] 인도 힌달코, 미국 공장 화재로 최대 16억 달러 자금 감소 인도 대기업 아디티야 비를라 그룹(Aditya Birla Group) 산하의 금속 기업 힌달코 인더스트리(Hindalco Industries)는 11일 미국 자회사인 노벨리스(Novelis)의 뉴욕 알루미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영향으로 캐시플로우(현금 흐름)가 약 13억~16억 달러(약 1조 8,200억~2조 2,400억 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조정 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는 약 1억 5,000만~2억 달러의 감소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벨리스는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미국 동부 뉴욕주 오스위고에 있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 2026-02-13 15:28
  • [NNA] 캄보디아 1월 무역액, 19% 증가한 60억 달러 기록
    [NNA] 캄보디아 1월 무역액, 19% 증가한 60억 달러 기록 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GDCE)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월 무역액은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한 60억 달러(약 9,200억 엔)를 기록했다. 주요 교역국 및 지역과의 무역이 확대된 반면, 태국과의 무역액은 국경 분쟁의 영향으로 급감했다고 크메르 타임즈가 보도했다. 캄보디아의 수출액은 26.6% 증가한 29억 1,000만 달러, 수입액은 12.8% 증가한 31억 달러에 달했다. 주요 교역 상대국·지역별 수출액은 미국이 전년 동월 대비 47.6% 증가한 12억 8,000만 달러(전체의 43.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수출 품 2026-02-13 15:05
  • [NNA] 매크로아시아, 기내식용 채소 자체 생산
    [NNA] 매크로아시아, 기내식용 채소 자체 생산 필리핀의 유력 기업가 루시오 탄(Lucio Tan) 회장이 이끄는 매크로아시아(MacroAsia)는 12일 기내식 및 케이터링용 식자재의 비용 절감 일환으로 농업 생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닐라 수도권 남부의 카비테주 마라곤돈시에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연간 100톤 규모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완전 자회사인 매크로아시아 뉴 벤처스(MNVI)를 통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코그로우와 농업 지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중 농지 정비를 시작해 4월에 파종하고, 5월 말까지 첫 수확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자 2026-02-13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