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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전 의원, 남양주시장 출마…"남양주 대전환에 모든 역량 걸 것"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남양주 대전환의 미래를 여는 데 제 모든 책임과 역량을 걸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며 출사표를 냈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끌어 온 시정 3년 6개월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하고 남양주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인구 70만명인 대도시임에도 재정자립도 30% 아래로 2026-01-20 15:39 -
민주 김한정, 남양주시장 출마…"냠양주 대전환의 책임 완수할 것"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남양주 대전환의 미래를 여는 데 제 모든 책임과 역량을 걸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끌어 온 시정 3년 6개월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난 3년 반 동안 '상상 그 이상', '폭풍 2026-01-20 10:28 -
[포토]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경찰 출석…"원칙 지키며 살아왔다"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026.01.20 2026-01-20 09:19 -
[포토] 경찰,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 강선우 의원 소환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026.01.20 2026-01-20 09:17 -
[포토]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026.01.20 2026-01-20 09:16 -
[포토]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의원, 소환 조사 출석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026.01.20 2026-01-20 09:15 -
우상호 이어 김병욱도 사의…靑 정무라인 지방선거 출격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병욱 비서관은 19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당·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고 2026-01-19 17:38 -
[박상병 칼럼] '尹 어게인' 세력과 단절 없는 국민의 힘 혁신 가능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넉 달하고도 보름쯤 남았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중간평가’ 성격이 매우 강하다. 게다가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도 여럿 있을 것이다. 여야 모두 건곤일척의 승부를 걸 수밖에 없다.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는 ‘내란 정국’을 확실하게 청산하는 동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특히 정청래 대표의 정치적 승부처가 될 것이다.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 지방선거까지 승리한다면 2026-01-19 06:00 -
유정복 "국가지원, 특별 남발 멈추고 원칙 있는 국가균형발전 정책 수립해야" 유정복 인천시장은 통합특별시에 4년간 40조 원 지원이 거론된 데 대해 "정책의 원칙과 기준 없이 ‘특별’만 남발하고 있다"며 ‘특별 남발’을 멈추고 원칙 있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통합 특별시에 4년간 40조 지원, 청와대 한마디에 지원액 2배가 됐다는 보도를 보며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수도를 ‘특별시’로 하는 나라는 우리뿐이고, 이제는 전국을 특별화하는 정책이 추진되는 2026-01-18 16:14 -
靑,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임명…"협치 기조 이어갈 것" 청와대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 수석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취임 7개월여 만에 사임함에 따라 정무수석 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지방선거 출마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풀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 2026-01-18 15:02 -
청와대 참모 출마설 두고 여야 충돌…"국정 운영 무책임" vs "전문성 순환" 여야는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참모들의 사퇴 및 출마 가능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국정 운영 책임을 저버린 행태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경험의 지방 확산이라는 취지라며 맞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청와대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언제 사표를 낼지' 시점을 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다고 한다"며 "국정을 총괄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일은 뒷전이고 마음은 콩밭에 가 2026-01-17 13:41 -
2차 종합 특검법, 與 주도 국회 통과…野 "내란 몰이" 반발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 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야당은 2차 종합 특검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몰이를 계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4명 중 찬성 172명, 반대 2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농단 행위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2026-01-16 17:24 -
조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서구청장 출마 선언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의장은 15일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을 통해 서구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조 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구 발전을 위한 7대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 신성장 토대 구축 △안전한 정주 여건 개선 △따뜻한 복지 구현 △문화·관광·체육 일번지 조성 △보금자리 중심 인구정책 △구민주권 기반 구정 혁신 △민생경제 대전환 등이다. 아울러 2026-01-15 20:07 -
김성환 기후장관 "수도권매립지공사 인천 이관, 지방선거 후 하반기 결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를 올해 하반기 내로 결론을 지으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14일 기후부 환경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공사 주 수입원인 폐기물 반입 수수료가 대폭 줄어든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13일까지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약 7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다. 김 장관은 "공사를 인천에 넘길지, (기후부 산하로) 2026-01-14 15:44 -
국민의힘 "與, 꼬리자르기 제명쇼 말고 공천뇌물 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수수와 관련해 "꼬리자르기식 제명쇼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공천 뇌물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곳곳에 숨겨진 민주당 공천 뇌물을 방치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경찰 수사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이미 확인이 됐다"며 "미국까지 도망갔다 나온 김경 시의원을 3시간 반 조사 후 집으로 돌려보냈고, 2026-01-13 15:22 -
[이마 정치9단]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교체...지방선거 앞두고 고육지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등으로 처한 당의 위기를 벗어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당내에서도 진정한 쇄신 없이 간판만 바꾸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한 결과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당비를 납부하는 책 2026-01-13 06:00 -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에 "지방선거 정략용"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2차 종합 특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지방선거 정략용 특검"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끝끝내 오늘 일방적으로 내란 종합 특검을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지방선거까지 내란 정국을 이어가겠다는 정략적 목적으로 만들어냈다"며 "이미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의 성적표가 나왔다. 영장 기각률, 수사 편파 2026-01-12 17:52 -
[6·3 지방선거 지역별 선거 당락 진단 ①] 수도권 동북부 리턴매치가 던지는 정치적 신호 6월 3일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전국은 이미 선거 국면에 진입했다. 수도권은 늘 그렇듯 이번에도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울과 바로 맞닿아 있는 경기 동북부, 즉 의정부, 남양주, 구리는 단순한 기초자치단체 선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서울의 생활권과 직결된 지역이자, 정권과 여·야 지지층의 미세한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 여·야가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이 세 곳의 결과를 수도권 전체 판세의 신호 2026-01-1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