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신촌 간 신설 M광역급행버스(6724) 운행 개시

입력 : 2013-09-02 22:44
송도 국제도시와 서울강북 간 최초노선 … 이용 활성화 기대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 송도 국제도시와 서울 신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 버스)가 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송도 국제도시~신촌 노선은 (주)청룡교통의 M 6724번 버스로 매일 오전 5시부터 다음 날 0시 40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송도 국제도시~신촌 간 상행선 버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더샵 애비뉴∼컨벤시아∼연세대 송도캠퍼스∼동막역∼동춘역∼강서세무서∼합정역∼홍대입구역∼연세대학교에 정차한다.

반대로 하행선 노선버스는 연세대∼신촌 2호선 역∼신촌 오거리∼홍대입구역∼합정역∼강서세무서∼동춘역∼동막역∼연세대 송도캠퍼스∼컨벤시아∼더샵 애비뉴∼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정유장에 정차한다.

노선 간 편도 운행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유사 노선의 버스와 달리 부천지역을 거치지 않고 운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행시간이 20~30분 단축됐다.

기존 송도 국제도시에서 강남지역을 운행하는 M광역급행버스(6405)와는 달리 송도 국제도시 ‘최초 강북 노선’으로 송도 국제도시 시민과 유치된 기업(포스코, 대우, 코오롱 등)의 출.퇴근 편의 및 연세대 송도 캠퍼스 학생들의 등.하교시 이용이 수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 인천 송도와 서울 강남.북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개설로 송도 신도시 수요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운행 제공과 이용의 활성화로 송도 국제도시의 개발촉진과 입주민의 편익증대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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