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코스피 사상 첫 7000선 돌파…장 초반 3%대 급등 코스피가 6일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8.93포인트(3.73%) 오른 7195.9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02포인트(2.25%) 상승한 7093.01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중 남은 기간 숨 고르기 압력 혹은 외국인의 단기 차익실현 물량 출회에 직면할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그러나 1분기 실적 시즌 이후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 가속화는 현재 진행형이 2026-05-06 09:31:04
  • 동부건설, 생성형 AI 전사 업무에 본격 적용 동부건설이 생성형 AI를 전사 업무에 본격 적용하며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문서 작성과 자료 조사, 회의 요약, 데이터 정리 등 일상 업무 전반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향후에는 건설 현장 실무 지원과 사내 데이터 기반 업무 체계 구축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시범 도입을 거친 뒤 올해 4월 초부터 전 직원이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임직원들은 보고서와 문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정보 2026-05-06 09:19:46
  •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 가량 급등…역대 최고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과 외국인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중심 랠리’가 재차 강화되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500원(10.97%) 오른 2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3만5000원(9.33%) 상승한 15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10.64% 오르며 16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의 지주사 SK스퀘어는 15만8000원(15.94%) 급등한 114만9000원을 2026-05-06 09:13:57
  • [속보] 코스피, 156.02p(2.25%) 오른 7093.01 출발 코스피, 156.02p(2.25%) 오른 7093.01 출발 코스닥, 7.16p(0.59%) 오른 1220.90 출발 2026-05-06 09:03:43
  •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160만원…삼성전자 25만원 돌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급등하며 반도체주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2% 오른 160만9000원에 거래되며 이른바 '160만닉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역시 7.53% 상승한 25만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3%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 2026-05-06 08:56:58
  • 교보證 "삼성전자, HBM 호황 지속…목표주가 33만원" 교보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호황의 강도와 지속성이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3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익의 절대 규모를 넘어서 가시성과 지속성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며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4 본격화는 두 변수를 동시에 강화시키는 구조적 변화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33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영업이 2026-05-06 08:49:45
  • LS證 "한전기술, 올해 영업실적 급반등 전망…목표가 12%↑" LS증권은 6일 한전기술에 대해 올해 영업실적이 작년의 과도기적인 부진에서 벗어나 드라마틱한 급반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01억원, 매출액은 1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1%, 25%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부합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상당 수준 초과할 전망"이고 평가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663억 2026-05-06 08:37:5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재돌파…美 규제안 기대감 반영 비트코인이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한동안 눌려 있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3% 오른 8만1119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8만1000달대를 재돌파한 건 지난 1월30일이후 4개월만의 일이다. 전날부터 8만달러대로 상승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SOL)가 2.84% 상승한 86.57달러, 리플(X 2026-05-06 08:20:52
  • 신한證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기대치 조정…목표가 하향" 신한투자증권은 6일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4% 하향한 12만원으로 제시했다. 레이저티닙 처방 증가 속도가 기대보다 더딘 점을 반영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레이저티닙 로열티 수익이 기대치를 밑돌며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했지만, 하반기 주요 임상 결과에 따라 반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유한양행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37.3% 늘 2026-05-06 08:17:41
  • 카뱅 1분기 순이익 1873억으로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8193억원으로 4.4% 늘었다. 비이자수익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비이자수익은 3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하며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7%까지 확대됐다. 그중 수수료·플랫폼 수익이 808억원으로 4.1% 늘었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은 2.7% 상승한 515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 2026-05-06 08:15:59
  • 하나證 "현대코퍼레이션, 에너지부품 회복세…목표가 상향" 하나증권은 6일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과거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에너지상용부품 사업이 회복세로 전환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2% 상향한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하나증권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철강 등 부진했던 부문은 시황 회복으로 2025년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석유화학 부문의 일시적 증익 효과를 감안하면 2분기부터는 이익 성장 추세 2026-05-06 08:11:23
  • [아주증시포커스]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외국인…급등세 종목에 순매수 몰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외국인…급등세 종목에 순매수 몰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들은 모두 3월 말 대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지난달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삼성전자로 1조3231억원을 순매수. 같은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16만7200원에서 22만500원으로 32% 급등. -순매수 2위인 SK하이닉스 또한 59% 올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반도체 실적 개선이 이 2026-05-06 07:42:1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靑 "美 호르무즈 제안, 국내법 절차 등 감안해 검토 중" 外 靑 "美 호르무즈 제안, 국내법 절차 등 감안해 검토 중" 정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폭발·화재 사고를 계기로 한국에 군사작전 참여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사고 원인을 파악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부는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상 2026-05-05 21:46:29
  •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 출격…초기 확산은 '미지수' 금융당국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대신 보장 범위를 조정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을 6일 출시한다.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축소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이러한 구조 변화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 축소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초기 안착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보편적 의료비(급여)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실손보험 상품 체계를 재편한다고 5일 밝혔다. 대신 비중증 보장은 축소해 과잉 의료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당국 2026-05-05 18:00:00
  • [전세난 경고등] 이중가격 키운 '고가 단지·임대 비중'…같은 평형도 수억 격차 서울에서 전세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같은 단지·같은 평형에서도 전세 보증금이 크게 벌어지는 ‘이중가격’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고가 단지나 저가 전세 물량이 많은 임대 비중이 높은 단지에서 두드러졌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뉴타운 구파발10단지 전용면적 84㎡(1019동·4층)는 지난 1일 6억8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같은 아파트 분양 가구 단지에서 지난달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 체결된 전용 84㎡ 전세가 5억8000만원인 2026-05-05 17:03:17
  • "예금 대신 주식"…은행 예치자금, 증시로 '머니무브' 코스피 7000 돌파 기대감과 대형 기술주 랠리 전망이 맞물리면서 은행 예치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예금 중심인 자산 운용에서 벗어나 수익률을 좇는 투자 성향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중은행 정기예금 중 잔액이 1억원 이하인 계좌 수는 2162만9000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상반기 말(2070만좌)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 말(2233만4000좌)보다 3.2%, 2024년 말(2233만좌)보다 3.1% 각각 줄었다. 1억원 이하 정 2026-05-0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