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산은, 이달 2·3호 메가프로젝트 선정…지역균형 투자 본격화" 한국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투자 대상을 첨단전략산업 중심에서 비수도권 중소기업까지 확대하며 지역 균형 성장 지원에 속도를 낸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후속 메가프로젝트 선정을 이달 내 마무리해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완화하고 다극 성장축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선정한 데 이어 이달 중 2·3호 투자처를 추가 선정할 예정&r 2026-02-25 17:01:00
  • [마감시황] '육천피 시대' 개막…코스피, 6083.86 마감해 종가 기준 6000선 첫 돌파 코스피가 '오천피 시대' 한 달 만에 6000선을 돌파하며 전대미문의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증시 출발과 함께 6000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장중 한때 6100선까지 뚫으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십만전자', '백만닉스'에 안착했다. 현대차그룹, 원전 관련 건설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최초로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이 2026-02-25 16:48:46
  • 주주충실의무 실현 어떻게…법무부, 개정상법 가이드라인 최종안 내놓는다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법무부가 1차 개정 상법과 관련한 가이드라인 최종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1차 개정 상법을 통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된 이후, 현장에서 제기돼 온 법적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1차 상법개정과 관련한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이사의 회사 및 주주 충실 의무 이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곧바로 2026-02-25 16:45:12
  • 정부, 10년간 790조 기후금융 공급…"녹색전환 '금융 드라이브'" 정부가 향후 10년간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계획(7년간 420조원)보다 기간과 금액을 모두 확대하는 것으로, 상향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녹색전환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로 떠오르면서 정책금융을 앞세워 민간 투자까지 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국내 경제와 기업의 녹색전환(GX)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금융 2026-02-25 16:24:03
  • 코리아신탁, 수원 우만동 재개발 본격 추진...4164가구 공급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우만(가)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코리아신탁은 최근 수원특례시에 우만(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코리아신탁과 대한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등 신탁 3사가 공동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우만동 503-7번지 일대 22만1791㎡ 용지에 지하 3층~지상 49층, 총 416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내 정비사업 후보지 중 2026-02-25 16:10:35
  • "4대 금융, 회장 연임 문턱 높이나…'특별결의 전환' 주총 최대 변수"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고경영자(CEO) 연임 승인 기준을 스스로 강화할지 주목된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 장기 연임 관행 개선에 착수한 가운데 연임 안건을 기존 ‘일반결의’에서 승인 문턱이 높은 ‘특별결의’ 사안으로 격상하는 방안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다. 금융지주가 선제적으로 정관 변경에 나서면 ‘셀프 연임’ 논란을 잠재우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 2026-02-25 16:05:09
  •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부당이득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해 '신고가 최고 이익'이라는 인식을 강화해 내부자 신고 유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신고 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포상금 지급한도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30억원, 회계부정 10억원이다. 포상금 산정방식이 자산총액, 위반행위 수, 조치 수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복잡하고 신고자는 포상금 규모를 사전 2026-02-25 15:54:48
  • '9000조' 자산 관리하는 예탁원 사장 공모 착수…노조는 "보은 인사 선제 차단"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임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며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다음달 3일까지 공모를 받은 뒤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수는 노동조합이다. 예탁원 노조는 '정치권 보은 인사는 절대 불가', '금융당국 출신 환영'이라는 입장이다. 사측의 공모 절차 개시에 맞춰 노조가 선제적으로 '적격 인사'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25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예탁결제원 사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내달 2일 임 2026-02-25 15:50:33
  • 김윤덕 "도촌야탑역·오리동천역 등 신설검토…수도권 동남부 교통개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찾아 철도 역사·노선 신설 건의에 관한 주민 의견을 듣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이날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교통 혼잡 문제를 직접 살피고 경기도·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사업 추진 요건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이번 방문은 △도촌야탑역 신설(수서∼광주 복선전철) △오리·동천역 신설(수도권고속철도 수서·동탄 사이 역사) △판교오포선(신설) 2026-02-25 15:43:37
  • 코레일, 상반기 183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2026-02-25 15:38:34
  • [속보] 코스피, 114.22p(1.91%) 오른 6083.86 마감 코스피, 114.22p(1.91%) 오른 6083.86 마감 코스닥, 0.25p(0.02%) 오른 1165.25 마감 2026-02-25 15:33:36
  • 예탁원, 사장 공개모집…3월 3일까지 접수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25일 예탁원은 사장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기업 경영과 예탁원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공공법인 및 증권·금융 관련 업계에서 충분한 경력을 갖췄거나 탁월한 근무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1조 및  2026-02-25 15:23:00
  • 상호관세 무효에도 영향 제한적…관세 장벽 속 선별 전략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관세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가 곧바로 글로벌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데다 자동차·철강 등 품목별 관세도 유지되고 있어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상호관세는 효력을 상실했다. 그러나 관세 장벽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2026-02-25 15:07:38
  • LH, 올해 공사·용역 17.9조 발주…주택사업 비중 6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LH는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이며 이 가운데 공사가 15조8222억원, 용역이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한다. 건축공사 8조7000억원원과 전기·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 3조3000억 2026-02-25 14:57:53
  •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최고 24대 1...1순위 청약 마감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가구 모집에 1317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평균 경쟁률 12.1 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주택형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부 2026-02-25 14:52:24
  • 나무가, 주당 728원 현금배당…배당성향 40% 결정 나무가가 배당성향 40% 수준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나무가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72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0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주당 배당금과 배당 총액이 모두 늘었다. 이번 배당은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40% 이상을 고려해 책정됐다. 이와 함께 나무가는 최근 1년간 총 5차례에 걸쳐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 나무가 관계자는 “2025년 첫 배당 이후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2026-02-25 14:02:39
  • [특징주] 앱토크롬 8%대 하락…무상감자 결정에 약세 앱토크롬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무상감자 결정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2분 기준 앱토크롬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8.59%) 내린 1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모회사 에이프로젠이 자회사인 앱토크롬의 무상감자 결정을 공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앱토크롬은 보통주 2억974만9806주를 감자한다. 감자 비율은 95%로 기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한다. 자본금은 1104억원에서 55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5월 6일이다. 앱토크롬은 이번 감자를 통 2026-02-25 13:45:29
  • 서울 넘어 경기도 '절세 매물' 급증...과천 집값 88주만에 꺾여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주택 처분을 서두르면서 매물이 급증하고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는 양상이 서울을 넘어 경기 규제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경기 성남 분당구의 아파트 매물은 3132건으로 한 달 전 2009건보다 55.8% 늘었다. 특히 2598가구의 대단지인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푸른벽산·신성·쌍용) 아파트는 지난달 23일까지 매물이 37건에 그쳤으나, 이날 기준 94건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이재명 대통 2026-02-25 13: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