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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단종레' 규제에도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7.91→-5.12→+3.76→-4.8%'…'단종레' 규제에도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6일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피의 일간수익률 변동성은 3.6%로 지난해 연간 평균치(1.4%)의 두 배가량으로 치솟아. 이는 자본시장연구원이 분석한 36개국 증시 중 최고 수준. -최악의 변동 장세에 정부는 '단종레' 규제를 지난달 30일 앞당겨 시행. 그럼에도 효과는 없는 상태. 7월 30일 이후 6거래일 동안 지수가 4% 이상 급락 혹은 2026-08-07 07:39:07
  • [별별금융] 소상공인 필수 신용카드? 입소문으로 2만장 발급 혜택 좋은 신용카드를 찾기 어려워진 요즘,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숨은 혜자카드'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별다른 홍보 없이도 IBK기업은행의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가 누적 발급 2만장을 기록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3월 재출시된 기업은행의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가 지난 5일까지 5개월 동안 9000여장 발급됐다. 지난해 7월 이후 누계 발급장수는 1만9965장으로 이번주 무난히 2만장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대금은 3000억원 수준이다. 이는 출시 초기 대대적인 마케팅 2026-08-06 16:41:31
  • '+17.91→-5.12→+3.76→-4.8%'…'단종레' 규제에도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 지난해 코스피의 일일 수익률 변동폭(평균)은 1.4%였다. 그런데 올 상반기엔 변동폭이 3.6%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급격히 오르고, 급격히 내리는 날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이하 단종레)가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찍힌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기본예탁금 상향 등 '단종레' 규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코스피는 잠잠해질 기미가 없다. 규제 시행 이후 변동폭이 3% 미만이던 날은 단 이틀에 불과했다. 코스피 변동성을 '최 2026-08-06 16:39:28
  • SBI저축은행, 최고 연 7.7% '생활파킹통장' 출시 SBI저축은행은 생활비와 소액 여유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입출금통장인 ‘생활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파킹통장은 200만원 이하 잔액에 최고 연 7.7%의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보통예금 상품이다. 사이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7%이며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5.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우대 조건은 신규 고객 연 4.0%포인트, 만 39세 이하 고객 연 0.5%포인트, 간편결제 계좌 등록 고객 연 0.5%포인트 등이다. 모든 우대 조건을 충 2026-08-06 16:00:12
  • 이성훈 LH 사장 "올해 '공급속도전' 최우선할 것"… 제도 개선·직원 참여 독려 “경영 전반에서 최우선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공급 속도를 높이려면 제도개선도 이뤄져야 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착공이 적었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는 물량도 굉장히 적다”며 “공공택지 착공도 다소 부진했던 측면이 있어 이를 획기적으로 높여 국민이 2026-08-06 16:00:00
  • [마감시황] 코스피, 4%대 급락에 6200선 '털썩'…코스닥 5거래일 째 ↑ 코스피가 6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4% 넘게 급락하며 6200선까지 밀려났다. 장중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반면 코스닥은 5거래일 째 상승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19.51포인트(1.81%) 내린 6478.75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이후 오전 10시 18분 경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24번째 매 2026-08-06 15:57:54
  • 한투證, 2분기 영업익 1.2조…상반기에만 작년 1년치 이익만큼 벌었다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분기 1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1분기 영업이익을 합한 상반기 이익규모만 2조1701억원으로, 작년 연간 영업이익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 3조원 돌파도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지난해 국내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순이익 '2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한투증권이 또 한번의 '퀀텀점프'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6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2026-08-06 15:57:44
  • 대우건설, 이강석 부사장 대표이사 추천… 김보현 대표 용퇴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사임과 함께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다. 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현 대외협력단장인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이사의 사임 배경에 대해 “김 대표이사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수했다는 판단과 함께,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격변하는 대외환경에 신속히 대응하 2026-08-06 15:51:19
  • KB국민카드, 청년층 겨냥 체크카드 20만좌 돌파…출시 8개월만 KB국민카드의 청년층 전용 체크카드가 소비 패턴을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KB Youth Club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20만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8일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의 성과다. 이 카드는 만 18세부터 29세까지만 발급 가능한 상품으로 청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취미·여가, 쇼핑·생활 등 두 가지 서비스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서비스팩은 매월 변경 가능해 소비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2026-08-06 15:50:28
  •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 사임…후임에 이강석 대외협력단장 내정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후임에는 이강석 대우건설 대외협력단장이 내정됐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 후임으로 이강석 대외협력단장 상무가 발탁됐다. 이 단장은 1971년생으로 인천대를 졸업했으며, 대우건설에서 총무팀장과 관리지원실장 등을 거쳤다. 특히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할 당시 태스크포스팀을 이끈 인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김 대표는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매제다. 그는 2024년 12월 대우건설 대 2026-08-06 15:35:02
  • [속보] 코스피, 301.88p(4.58%) 내린 6296.38 마감 코스피, 301.88p(4.58%) 내린 6296.38 마감 코스닥, 2.08p(0.26%) 오른 801.67 마감 2026-08-06 15:34:47
  • 자사주 취득하면 주가 뜬다? 10곳 중 4곳 하락 자사주 취득이 통상 '호재'로 인식되지만 실제 주가 흐름은 기대와 달랐다. 올해 자사주 취득을 공시한 기업 가운데 한 달 뒤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10곳 중 4곳은 공시 당시보다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올해 자사주 취득(직접·신탁·스톡옵션)을 공시한 상장사 가운데 한 달 뒤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309개사 중 125개사(40.5%)는 공시 당시보다 주가가 하락했다. 시장별로도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취득 공시 다음 2026-08-06 15:34:30
  • [특징주] SK디앤디, 금감원 유증 정정 요구에 상한가 SK디앤디가 금융감독원의 유상증자 관련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365원(29.84%) 오른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감원은 전날 SK디앤디가 지난달 28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SK디앤디가 3개월 내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해당 증권신고서는 철회된 것 2026-08-06 15:15:09
  • 8주룰 시행 한 달 앞…보험사·자배원 심사체계 구축 '분주' 다음 달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를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을 앞두고 손해보험업계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사들은 심사 전산망 구축과 보상 업무 절차 정비에 나섰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은 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의료심사위원단과 운영 체계 마련에 착수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8주룰 시행에 맞춰 환자의 추가 치료 심사 절차를 반영한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부 업무지침을 정비하고 있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2026-08-06 15:14:37
  • IBK기업은행, 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햇살론' 출시…포용금융 확대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내놓는다. 기업은행은 7일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인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는 'IBK햇살론 특례보증'을 선보인 데 이어 비대면 채널로 취약계층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대출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면서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 KCB)의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 2026-08-06 15:14:35
  • 금리 오르기 전 자금 확보…은행채 발행 40% 급증, 대출금리도 '들썩' 올해 은행채 발행액이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은행들이 조달 여건이 더 나빠지기 전에 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채 발행이 단기간에 몰리면서 은행의 조달비용과 대출금리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5일까지 은행채 발행액은 총 159조1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5조1940억원보다 38.2% 늘어난 규모다. 은행채 발행 증가세는 국책은행이 주도했 2026-08-06 15:06:53
  •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동의 못해" vs 與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 맞불 정부의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정부·여당과 서울시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와 추가 그린벨트 해제에 이어 용산공원 일부를 주택 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에도 반대하면서다. 여당은 오 시장이 정부 주택사업에 협조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압박에 나섰다. 6일 정치권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민 대토론회'에서 “용산공원 일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에는 절대 2026-08-06 14:57:44
  • 보험 침체 속 삼성생명 선방…'빅3' 중 신계약 금액 유일 증가 생명보험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대형 생명보험사 가운데 유일하게 신계약 규모를 늘리고 있다. 방카슈랑스를 통한 연금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선두권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5월 누적 개인보험 신계약 가입금액은 74조55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0조3239억원)보다 7.2%(5조7733억원) 감소했다. 신계약 건수도 522만8624건에서 481만7076건으로 7.9% 줄었다. 생명보험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삼성생명은 올해 5월 누적 신계약 가입금액 11조3037억원을 2026-08-06 14: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