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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보폭 넓히는 하나銀…'필리핀 수빅출장소' 개소 하나은행이 필리핀 수빅에 출장소를 열고 동남아 시장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필리핀 수빅출장소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동남아 시장 영업망을 넓히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및 교민의 금융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수빅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경제특구로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이 위치해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빅조선소 생산설비를 재정비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선박 건조에 착수했다. 연간 최대 10척 생산을 목표로 수빅 2026-06-07 10:51:33
  • 주택연금 가입자 역대 최다…수령액 늘고 문턱 낮아졌다 주택연금 수령액 인상과 가입 조건 완화 영향으로 신규 가입자가 급증하며 지난 4월 기준 역대 최다 가입자를 기록했다. 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는 23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주택연금은 55세 이상 주택 소유자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또는 일정 기간 연금을 받는 제도로, 2007년 7월에 도입됐다. 가입자 증가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제도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주택연금 2026-06-07 10:47:10
  • 재생에너지로 전력난 대응…NH농협은행-한화솔루션 맞손 NH농협은행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한화솔루션과 탄소중립 달성 및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PPA는 기업이 친환경 발전소에서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기업으로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핵심적인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꼽힌다. 농협은행은 2025년 체결한 4메가와트(㎿) 규모 1차 2026-06-07 10:34:58
  • [안선영의 아주-머니] 1000만 관중 시대…프로야구 팬 위한 카드 혜택 총정리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에도 프로야구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올해도 역대 최소 경기 5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늘면서 입장권과 먹거리 부담을 덜어주는 구단별 제휴카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제휴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LG트윈스 신한카드'는 홈경기 현장 및 인터넷 예매 시 3000원 할인을 챙길 수 있다. 일 1회 제공되며 2026-06-06 07:00:00
  • [주간증시전망] 사상 최고치 찍고 급락한 코스피…반도체 조정 속 순환매 올까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급격한 변동성 장세에 진입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8900선을 처음 돌파했지만 반도체주 차익실현과 외국인 자금 이탈, 환율 급등이 겹치면서 주 후반 급락했다. 증권가는 다음 주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등을 주목하며 반도체 중심 주도주 장세 속 순환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거래 2026-06-06 07:00:00
  • "스페이스X 공모주 담는다는데"…ETF 성패 가를 배정 물량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하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공모주 물량을 상장지수펀드(ETF)와 공모펀드에 편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에서는 'IPO 참여 여부'가 아닌 '배정 물량'을 변수로 꼽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IPO 인수단에 참여해 국내 기관투자가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모집하고 있다. 국내 운용사들도 물량 2026-06-05 17:45:05
  • 반도체 조정에 두 배로 맞았다…레버리지 개미들 '곡소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면서 이들 종목에 두 배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떠안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6.40%) 내린 32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22만8000원(9.92%) 하락한 20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장주 급락에 관련 레버리지 상품도 일제히 무너졌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3.24% 하락한 2만5565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3.48%), ACE 2026-06-05 17:01:20
  • [오늘의 픽] 브로드컴 쇼크 덮친 반도체 투톱…삼전·닉스 동반 급락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국내 증시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브로드컴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40% 내린 32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33만35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32만5000원까지 밀렸으나 낙폭 일부를 만회하며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장보다 22만8000원(9.92%) 하락한 207만원에 거래를 마쳤 2026-06-05 16:55:59
  • '브로드컴 쇼크'에 묻힌 젠슨 황 기대효과…수혜주도 '와르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기대감에 들썩였던 국내 증시가 정작 방한 당일에는 맥을 추지 못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으로 촉발된 이른바 '브로드컴 쇼크'가 시장을 덮치면서 황 CEO 방한이라는 대형 호재도 힘을 발휘하지 못한 모습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장 초반인 오전 9시 8분 25초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 2026-06-05 16:24:06
  • '가상자산 1000만원 마다 일괄보고' 반발에 FIU, 각사 관리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가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나 개인지갑과 10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 이전거래를 할 때 금융당국에 일률적으로 의무 보고하는 대신 각 사가 자금세탁방지 리스크를 관리하게 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4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만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이 같이 결정했다. 당초 지난 3월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국내 사업자가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또는 개인지갑과 1000만원 이상의 가상자 2026-06-05 16:19:02
  • [마감시황] 브로드컴 쇼크에 코스피 5.5% 급락…코스닥 장중 1000선 붕괴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와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동반 급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5% 넘게 하락했고, 코스닥은 장중 1000선이 무너지며 3개월 만에 900대로 밀려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장 초반인 오전 9시 8분 25초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 2026-06-05 15:49:47
  • [속보] 코스피, 478.82p(-5.54%) 내린 8160.59 마감 코스피, 478.82p(-5.54%) 내린 8160.59 마감 코스닥, 47.29p(-4.50%) 내린 1002.44 마감 2026-06-05 15:33:20
  • KB금융, 중기부와 100억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KB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총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기업 공급망 내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상생협력 범위를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KB금융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전환(AX) 20억원, 녹색전환(GX) 30억원, 안전전환(SX) 20억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소셜벤처에 대한 임팩트 투자를 위해 상생협력모펀드에는 30 2026-06-05 15:30:36
  • 휴면예금, 토스페이머니로 받는다…서금원 지급 서비스 개시 서민금융진흥원이 휴면예금·보험금을 토스페이머니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액 휴면예금을 토스 앱에서 바로 조회한 뒤 선불 충전금으로 전환해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서금원은 5일 토스와 협력해 휴면예금·보험금을 토스페이머니로 전환해 지급받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금원에 출연된 50만원 이하 소액 휴면예금·보험금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향후 지급 추이를 보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휴면예금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이나 약관에 따라 2026-06-05 15:23:56
  • 금융위, 신협 NPL 관리체계 정비…상임감사 기준도 손질 금융당국이 신협의 부실채권 정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협자산관리회사의 자산 매입 범위와 가격 산정 기준을 구체화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공포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 신협자산관리회사는 조합·중앙회 등이 부실채권으로 취득한 자산과 경영관리·재무상태 개선조치 2026-06-05 15:20:20
  • 중대재해 금융제재 첫 시험대 오른 한화에어로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기업에 대한 금융제재를 추진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첫 대형 적용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부터 기업들의 중대재해 이력을 은행 여신심사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망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 강하게 질책하며 은행 대출 제한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의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가 금융권 여신 제한의 첫 사례가 될지 2026-06-05 15:16:11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수도권 전세수급지수 179 돌파…서울 강북 188 '임계점' 육박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의 공급 부족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서울 강북권의 전세수급지수는 188을 넘어서며 사실상 '공급 소진' 수준에 도달했고, 전세 수요가 경기·인천으로 번지면서 수도권 전역의 전세대란 조짐도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강북권 190 육박…수도권도 10주 만에 7포인트 상승 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179.3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셋째 주(172.6)와 비교하면 열 주 만에 6.7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서 2026-06-05 14:54:00
  • [특징주] 대신밸런스제20호스팩, 상장 첫날 86% 급등 대신밸런스제20호스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돌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 현재 대신밸런스제20호스팩은 공모가(2000원) 대비 1735원(86.75%) 오른 3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671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스팩은 비상장 기업의 상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합병 전용 상장회사다. 3년 안에 비상장 기업을 합병해야 하며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상장 폐지된다.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데다 향후 성 2026-06-05 14: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