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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92.03p(-1.38%) 내린 6598.87 마감 코스피, 92.03p(-1.38%) 내린 6598.87 마감 코스닥, 27.91p(-2.29%) 내린 1192.35 마감 2026-04-30 15:34 -
'리테일 최강' 키움증권, 퇴직연금 진출 '초읽기'…퇴직연금서도 돌풍 일으킬까? 키움증권의 퇴직연금 사업 진출을 두고 개인투자자 기반을 앞세워 연금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새로운 퇴직연금 사업자의 등장이 500조원 규모로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에서 증권업권으로의 자금 이동, 이른바 ‘머니무브’를 가속화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달 초 금융위원회에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시스템 구축과 상품 라인업 정비를 병행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2026-04-30 15:09 -
[특징주] 산일전기, 503억 규모 美 계약 체결에 20%대 급등 산일전기가 미국 에너지 기업인 블룸에너지와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 계약 소식에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산일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5만4000원(24.43%) 오른 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8만1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가 급등은 대규모 공급 계약 사실이 공시되면서 산업용 전력기기 중심의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확대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산일전기는 이날 오후 12시50분 블룸에 2026-04-30 14:15 -
[특징주] SK스퀘어, SK하이닉스 호조에 52주 신고가 SK스퀘어가 30일 SK하이닉스 주가 강세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9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1.81%) 오른 8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7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확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중심의 지주회사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 2026-04-30 13:52 -
행동주의 펀드들 '고배당 잔치'…배당성향 KCGI 100%, 얼라인 63% 국내 행동주의 성향 자산운용사들이 지난해 배당으로 대규모 현금 수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주의 공격대상으로 삼은 타깃 회사의 주가상승으로 이익이 급증하면서 '배당 잔치'를 벌인 것이다. 특히 가장 공격적인 행동주의 활동을 벌인 얼라인파트너스의 경우 지난해 150억원이 넘는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약 239억원 중 151억원을 현금 배당했다. 배당성향은 63%에 달했다. 특이한 것은 배당을 오너 개인이 2026-04-30 11:17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23만원 터치…호실적에 신고가 삼성전자가 반도체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나란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1.33%) 오른 2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23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호실적 발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만4000원(1.78%) 상승한 13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 2026-04-30 09:45 -
[특징주]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14%대 급등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장 초반 14%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400원(14.09%) 오른 11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이번 방문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4-30 09:30 -
[개장시황] 코스피, 연휴 앞두고 6750선 터치…상승 흐름 지속 코스피가 30일 장중 6750선을 터치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16포인트(0.76%) 오른 6742.0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48.49포인트(0.72%) 상승한 6739.39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750선을 터치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7%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0.04% 내렸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04%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6 2026-04-30 09:28 -
키움證, 거래대금 급증에 1분기 순익 4774억원…전년比 두배 키움증권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30일 키움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774억원으로 전년 동기(2356억원) 대비 10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12억원으로 90.9%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4432억원, 영업이익 5348억원을 기록해 각각 92.4%, 81.0%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6조2994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6% 확대됐다. 실적 개선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이 견인했다. 1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3 2026-04-30 09:15 -
[속보] 코스피, 48.49p(0.72%) 오른 6739.39 출발 코스피, 48.49p(0.72%) 오른 6739.39 출발 코스닥, 4.49p(0.37%) 오른 1224.75 출발 2026-04-30 09:02 -
다올證 "두산밥캣, 美·유럽 동반 성장에 실적 상향…목표주가 23%↑" 다올투자증권은 30일 두산밥캣에 대해 미국과 유럽 시장의 동반 성장과 실적 개선 흐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10만원으로 2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 경쟁사들(피어그룹)과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이 양호했고, 유럽이 성장했다"며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상향하고, 시장 회복 사이클이 이어질 향후 2년을 기준으로 적정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두산밥캣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2 2026-04-30 08:56 -
NH증권 "에코프로비엠, 하반기 헝가리 2공장 증설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은 3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하반기 헝가리 2공장 증설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 상향한 28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유럽내 IAA(산업가속화법)와 TCA(EU-UK 무역협정) 규정을 고려한 전방 고객들의 전략이 수정돼 가면서 CATL을 비롯한 신규 고객향 수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주력 고객인 삼성SDI의 양극재 핵심벤더"라며 "삼성SDI의 유럽 전기차(아이 2026-04-30 08:27 -
대형 증권사, 각자대표 체제로…사업 분화에 경영 구조 변화 국내 증권업계에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특히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각자대표로 전환하는 곳이 많다. 예전에 비해 커진 외형, 종합투자사업자 및 IB(투자은행) 등 사업다각화와 맞물려 부문별 책임을 나누는 방식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 곳은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등 세 곳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김미섭 대표가 글로벌·IB, 허선호 대표가 WM·리테일을 총괄하는 각자대표 체 2026-04-30 07:58 -
[아주증시포커스] 오픈AI 악재도 이겨냈다…코스피 '6690.90' 사흘째 최고치 경신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오픈AI 악재도 이겨냈다…코스피 '6690.90' 사흘째 최고치 경신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6690.90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써.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67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4777억원을 사들여. 반면 외국인은 613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 -간밤 뉴욕증시는 오픈AI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 기업공개(IPO)를 앞둔 오픈AI가 내부적으로 설정했던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보도 등이 나오면서 투 2026-04-30 07:43 -
[데스크칼럼] 주식회사 삼성전자의 주인은 누구인가 주식회사는 자본주의 시대를 연 최대 발명품으로 꼽힌다.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는 1602년에 등장했다. 식민지 시대의 첨병인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그것이다. 보유한 주식만큼만 책임을 나눠지는 '유한책임', 그리고 '배당'이라는 수익 배분 장치가 주식회사의 양대 근간이다. 거래소(stock exchange) 시스템의 도입으로 주식회사는 최전성기를 구가하게 됐다. 엔비디아, 애플 등 시가총액은 웬만한 국가의 GDP를 상회한다. 100년도 안된 한국 자본주의 역사에서도 주식회사는 근대화· 2026-04-30 06:00 -
[ETF 복제 전쟁] ETF 카피캣 막는다더니…'보호제도 3종' 유명무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유사상품 난립을 막기 위해 도입된 지수·상품 보호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사례가 극히 제한적이거나 수년간 신청건수가 전무하면서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다. ETF 시장에서 다른 회사 상품을 베끼는 이른바 '붕어빵' 상품이 난립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4면>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지수·상품 보호 제도는 3가지가 운용되고 있지만 사실상 활용도는 전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 2026-04-29 18:17 -
코스피 랠리에 'K-ETF' 인기 급등…운용사들, 글로벌 확장 본격화 코스피 상승세와 맞물려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ETF 수요가 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TIGER MSCI KOREA TR'을 약 5101억원 사들였다. 같은 구조의 'KODEX MSCI KOREA TR'은 912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운용사들은 단순 상품 운용을 넘어 현지 상장, 지분 투자,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ETF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중동·인도 같은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접근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2026-04-29 18:13 -
[ETF 복제 전쟁] 우선권 있어도 못 막았다…ETF 카피캣 '우후죽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시 상승세의 견인차 중 하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개별 종목이 아닌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개인 등의 자금이 대거 쏠렸다. 그런데 상당수 ETF는 '붕어빵' 상품에 가깝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거나 유사한 투자구조를 가진 상품이 많다. 시장에선 '카피캣 경쟁'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우선권' 제도가 있지만 실효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 '붕어빵 ETF' 난립 29일 2026-04-29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