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6월까지 전국 ATM 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NH농협은행, 6월까지 전국 ATM 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NH농협은행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면제는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자동화기기(ATM)에 적용된다. 농협은행 및 농축협 계좌를 통한 출금 및 타행이체 거래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객의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과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2026-04-30 17:15
  • 5대금융, 벤처·스타트업 지원에 1조원 투자…생산적 금융 박차
    5대금융, 벤처·스타트업 지원에 '1조원' 투자…생산적 금융 박차 KB금융·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가 벤처·스타트업 지원에 1조원을 투자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와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은 이날 벤처투자 활성화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 한국벤처투자 및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 2026-04-30 17:01
  • 빗썸, 영업정지 피했다…FIU 징계 효력 일시정지
    빗썸, 영업정지 피했다…FIU 징계 효력 일시정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처분을 피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재는 본안 판결 전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앞서 FIU는 빗썸이 특정금융정보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KYC) △거래제한 의무 등을 총 665만건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함께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했다. 2026-04-30 16:51
  • 신한금융, 1조 규모 벤처 투자나선다…민간벤처모펀드 출범
    신한금융, 1조 규모 벤처 투자나선다…'민간벤처모펀드' 출범 신한금융그룹이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하고 청년과 지방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원 규모의 투자 지원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30일 금융위·중기부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와 구축한 벤처투자 활성화 민관 협력 체계의 첫 실행 과제다. 이를 통해 청년·지방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 공백을 메우고 민간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6월 결성을 목표로 2026-04-30 16:50
  • BNK·JB 웃고, iM 주춤 지방금융 3사 1분기 실적 선방…비은행이 실적 메웠다
    "BNK·JB 웃고, iM 주춤" 지방금융 3사 1분기 실적 '선방'…비은행이 실적 메웠다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 1분기 성적이 엇갈렸다. BNK금융과 JB금융이 안정적인 순이익 성장세를 보인 반면 iM금융은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사실상 제자리 수준에 머물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JB금융, iM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53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4837억원) 동기 대비 9.9% 증가한 규모다. 그룹별로 보면 BNK금융은 1분기 211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작년 대비 26.9% 늘어난 규모다. JB금융은 1661억원, iM금융은 154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각 2026-04-30 16:11
  • 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332억원…전년比 두 배 껑충
    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332억원…전년比 두 배 '껑충'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6.9% 증가한 수치다. 기업대출 호조로 자산 성장을 이어간 결과다. 1분기 말 전체 고객은 1607만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54만명 증가했다. 수신 잔액은 28조2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조8000억원)보다 1.5% 늘었다. 여신 잔액은 16조9400억원에서 18조7500억원으로 10.7% 증가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대출 확대 전략이 효과를 거두며 여신 성장을 견인했다. 기업대출 잔액은 1년 2026-04-30 15:52
  •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114억원…전년比 26.9%↑
    BNK금융, 1분기 순이익 2114억원…전년比 26.9%↑ BNK금융그룹은 30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448억원) 증가한 수치다. 판매관리비가 늘고 비이자부문 이익은 줄었지만, 이자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부문별로 보면 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175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6억원 늘었다. BNK부산은행이 225억원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한 반면, BNK경남은행은 19억원 감소했다. 비은행부문은 계열사 전반의 실적이 개선되며 25 2026-04-30 15:41
  • 하나銀, 건설기계 협력사에 850억 지원…HD건설기계·신보와 맞손
    하나銀, 건설기계 협력사에 850억 지원…HD건설기계·신보와 맞손 하나은행은 HD건설기계, 신용보증기금과 건설기계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차세대 기술개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HD건설기계는 최대 50억원 규모(하나은행 40억원·HD건설기계 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대 8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10억원을 출연한 뒤 기금 소진 상황에 따라 출연 규모를 단계적 2026-04-30 13:15
  • 1분기 카드 승인액 322.1조…전년比 7.2% 증가
    1분기 카드 승인액 322.1조…전년比 7.2% 증가 올해 1분기 카드 승인 실적이 소비심리 둔화 우려 속에서도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내 기업의 실적 호조로 소득 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물가 상승과 온라인 소비 확대, 여행 수요 회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322조1000억원, 승인건수는 72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5.1% 증가했다.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3.3%)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으며, 승인건수는 3.9%포인트 상승한 5.1%를 기록했다. 카드 종류별로 보면 개인 2026-04-30 10:25
  • 신협공제 자산 10조원 목표…금융안정망 강화
    신협공제 "자산 10조원 목표…금융안정망 강화" 신협중앙회가 공제사업 확대를 통해 공제자산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안정적 성장 기반을 토대로 조합원 금융안전망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협은 지난 29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5년 공제시상식·2026년 비전선포식'을 열고, 2025년 공제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협은 2026년 공제사업 추진 방향으로 △조합원 중심 보장성 상품 경쟁력 강화 △현장 영업 지원 확대 △공제 서비스 품질 제고 △조합과 중앙회의 협력 기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 2026-04-30 10:04
  • SSG닷컴서 적금 든다…KB국민은행, 쓱KB은행 출시
    SSG닷컴서 적금 든다…KB국민은행, '쓱KB은행' 출시 KB국민은행과 SSG닷컴이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뱅크 인 플랫폼'을 선보이고 협력을 본격화한다. KB국민은행은 생활 밀착형 종합금융서비스 '쓱KB은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는 비금융 플랫폼인 SSG닷컴에서 금융상품을 광고·중개할 수 있도록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고객은 SSG닷컴의 '뱅크 인 플랫폼 금융관'을 통해 별도의 앱 이동 없이 국민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쇼 2026-04-30 09:36
  • NH농협은행, 4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 기반 강화
    NH농협은행, 4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 기반 강화" NH농협은행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성공했다. 농협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 따른 금리 급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이뤄졌다. 농협은행은 투자자 소통(IR)을 통해 가산금리(스프레드)를 65bp로 확정하고 전년 발행 스프레드 76bp 대비 11bp 낮췄다. bp는 금리 단위로, 1bp는 0.01% 포인트를 뜻한 2026-04-30 09: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금리·중동 변수에 약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금리·중동 변수에 약세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이 단기 상승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39% 하락한 7만5912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1.24% 감소한 2257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각각 0.82%, 0.71%, 0.65% 하락한 617달러, 83달러, 1.36달러 2026-04-30 08:38
  • 웰컴·KB저축은행, 車부품 대출사기…피해액 1000억원 추정
    웰컴·KB저축은행, 車부품 대출사기…피해액 1000억원 추정 웰컴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에서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대출 사기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 대출 과정에서 사고를 인지한 뒤 금융감독원에 자진 신고하고 관련 상품 취급을 전면 중단했다. KB저축은행도 지난 1월 약 45억원 규모의 손실을 공시했다. 문제가 된 상품은 공업사나 부품업체에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형태로, 보험개발원의 차량 수리비 청구나 손해사정 시스템(AOS)에서 발급된 수리비 견적서를 매 2026-04-30 08:20
  • 금융위, 상호금융 포용조합에 인센티브…포용금융 확대 유도
    금융위, 상호금융 '포용조합'에 인센티브…포용금융 확대 유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상호금융권 규제 완화에 나선다. 지역·서민 대출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조합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상호금융 제도개선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호금융권이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포용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2026-04-30 08:15
  • 보험사 재무 상태 좋아졌다… 금리 상승 영향
    보험사 재무 상태 좋아졌다… 금리 상승 영향 올해 1분기 주요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으로 보험부채가 줄어든 데다 자본 확충이 더해진 영향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분기 킥스 비율은 동양생명이 185.8%로 전년 동기(127.2%)보다 크게 올랐다. KB손해보험은 188%로 상승했고,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도 각각 200%와 277% 수준으로 개선됐다. 킥스 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해도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쉽게 말해 재무 2026-04-29 16:04
  • 지방은행, 이익 늘었지만… 연체율 최대 4배 경고등
    지방은행, 이익 늘었지만… 연체율 최대 4배 '경고등' 지방 금융지주들이 올해 1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자산 건전성에는 뚜렷한 경고등이 켜졌다. 연체율이 시중은행 대비 최대 네 배 수준까지 치솟으면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22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JB금융지주는 2.1% 늘어난 1661억원을, iM금융지주는 0.1% 증가한 1545억원을 나타냈다. 지방 금융지주 3사 모두 비이자 사업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을 거뒀지만 뒤로는 연체율 상승이라는 복병을 마주하고 있다. JB금융의 1 2026-04-29 15:46
  • 갈수록 커지는 영끌족 비명…금리 치솟는데 주담대 변동금리 비중 40% 육박
    갈수록 커지는 '영끌족' 비명…금리 치솟는데 주담대 '변동금리' 비중 40% 육박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서 변동금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육박했다. 중동 사태로 시장금리가 단기에 치솟으면서 고정·변동금리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담대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변동금리 비중도 같이 오르며 취약차주와 영끌족의 연쇄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 비중은 39.2%로 전월(28.9%) 대비 10.3%포인트(p) 상승했다.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비중은 올해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지난 2026-04-2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