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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시 동반성장 금융 지원 …민생·산업·투자 연계 하나은행은 인천시와 서민·청년·소상공인 등 민생 안정과 미래 전략산업·혁신기업 육성 등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총 3건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인천 시민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취업 준비를 돕는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인천을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2026-08-17 09:43 -
KB손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내부통제 강화 KB손해보험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 CP는 기업이 임직원에게 공정거래 관련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관련 법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KB손보는 CP를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 하도급·외주 관리, 계열사 간 거래 등 모든 사업 영역에 적용할 방침이다. 기존 내부통제 체계와 결합해 공정거 2026-08-16 09:00 -
토스, '앱인토스' 출시 1년 만에 미니앱 1만개 돌파 토스의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가 출시 1년 만에 제휴 미니앱 1만개를 넘어섰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앱인토스의 제휴 미니앱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정식 출시 당시 100여개였던 미니앱은 올해 2월 1000개, 6월 5000개를 넘어선 데 이어 최근 1만개까지 늘었다. 이용자 규모도 빠르게 확대됐다. 앱인토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0만명을 기록했다. 3000만명이 넘는 토스 이용자를 기반으로 외부 서비스 유입이 이어지면서 미니앱 이용이 일상적인 서비스 이 2026-08-16 09:00 -
"8%금리·군인 우대" 은행권 광복 81주년 마케팅 열전 은행권이 광복절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기존 환경개선 지원에 경영 컨설팅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KB금융은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선정 점주의 경영 현황과 금융 수요를 진단하고, 자금관리와 사업 운영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 2026-08-15 09:00 -
삼성생명, 목돈으로 노후 준비하는 '한번에내는연금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목돈을 한 번에 납입해 노후 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디지털 전용 상품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입 시 보험료를 한 번에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뒤 연금으로 받는 상품이다. 2026년 8월 가입 기준 최초 5년 동안 확정이율 연 4.13%(세전·사업비 차감 후 연복리 부리)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시장금리 등을 반영해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로 적립금이 운용된다. 상품은 기본형과 연금강화형으로 구성된다. 연금강화형은 계약을 5 2026-08-15 09:00 -
대형 보험사 상반기 순익 '쑥'…생보는 계열사·손보는 장기보험 대형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늘렸지만 실적을 끌어올린 동력은 달랐다. 생명보험사는 금융계열사가 보험 본체의 실적 변동을 보완했고, 손해보험사는 장기보험 손익 개선 효과를 봤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상반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총 3조37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조425억원(44.8%) 증가했다. 다만 연결 순이익의 가파른 증가세와 달리 보험 본업의 실적은 회사별로 엇갈렸다. 금융계열사의 영향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교보생명이다. 교보생명의 별도 2026-08-15 08:00 -
바이낸스, 네이버·LG전자 등 무기한 선물 출시…국내 계정은 차단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14일 네이버, LG전자,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등 등에 최대 20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다. 다만 한국인 명의로 고객 신원 확인(KYC)된 계정은 이용이 막혔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부터 국내 상장 주식인 네이버, LG전자,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을 거래지원(상장)하기 시작했다. 해당 상품들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로 휴일 없이 24시간 매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 2026-08-14 19:42 -
황기연 수은 행장, 빌 게이츠와 회동…SMR 금융협력 논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를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황 행장은 14일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테라파워와 한국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원전 기업 테라파워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수은은 향후 테라파워와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원전 프로젝트에 대출과 보증 등을 결합한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SMR이 본격적인 대량 보급 단계에 들어서 2026-08-14 17:56 -
교보생명, 상반기 순익 7048억원…SBI 편입 효과에 21% 증가 교보생명의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이 SBI저축은행 등 자회사 실적 반영에 힘입어 증가했다. 보험 본체의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이 늘면서 미래 이익 기반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0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별도 기준 순이익은 4786억원으로 18.2%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2275억원으로 10.3% 줄었다. 2분기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이 보험손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투자 2026-08-14 17:51 -
토스, 2분기 순이익 2318억 '분기 최대'…슈퍼앱 효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토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37억원보다 149.7% 늘었다.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23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61억원으로 59.2% 늘었다. 사업별로는 슈퍼앱 서비스 매출이 1조33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3% 증가했다. 페이먼츠 2026-08-14 17:51 -
두나무, 2분기 순이익 389억…전년比 60% 감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이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1735억원으로 39.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84.6% 줄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0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1%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49%, 79% 줄었다. 이번 실적 하락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축소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업비트의 거래대금은 지난해 2분기 2024억4000만 달러에서 올해 2026-08-14 17:40 -
롯데카드, 상반기 순이익 647억원…전년比 55.5% 증가 롯데카드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416억원보다 55.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량고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대손비용이 안정화된 영향이다.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상반기 1개월 이상 연체율은 대환대출 미포함 기준 1.78%로 전년 동기 2.17%보다 0.39%포인트 하락했다. 대환대출을 포함한 연체율도 같은 기간 2.32%에서 2.21%로 낮아졌다. 상반기 전체 회원 수는 968만 2026-08-14 17:11 -
빗썸, 2분기 순손실 218억…두 개 분기 연속 적자 빗썸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주식 시장으로 빠지면서 실적에 발목이 잡혔다. 빗썸은 올해 2분기 당기순손실이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한 86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 줄어든 121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손실 역시 108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688억원으로 전년 동기 3292억원 대비 48.7% 줄었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83.4% 감소했다. 미국의 매파적인 금리 2026-08-14 17:08 -
SC제일은행, 2분기 순이익 3196억…비이자이익에 '역대 최대' SC제일은행이 증시 호조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SC제일은행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3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5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증시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증가하고 과거 적립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관련 충당금 일부(1102억원)를 환입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42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45% 늘었다. 반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규모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6-08-14 16:28 -
한국씨티은행, 2분기 순이익 1868억…분기 역대 최대 한국씨티은행이 자본시장 호조에 따른 비이자수익 증가와 비용 감소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319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5% 늘어나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 총수익은 3682억원으로 27%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수익이 2571억원으로 59% 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자본시장 호조에 따라 외환·파생상품· 2026-08-14 16:23 -
롯데손보, 2분기 순익 13억원…기본자본 K-ICS '개선' 롯데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4% 급감했다. 다만 기본자본과 순자산이 늘면서 자본건전성 지표는 일부 개선됐다. 롯데손보는 2분기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3.6%, 96.4% 감소한 수준이다. 1분기 실적을 합산한 상반기 영업손실은 254억원, 순손실은 18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613억원과 순이익 47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이익은 2분기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329억원보다 19.5% 감소했다. 반 2026-08-14 16:17 -
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100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자사주를 잇달아 매입하며 책임경영 행보에 나섰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 규모는 총 4억6483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임원진의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성장 기반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 2026-08-14 14:05 -
조직 분리 위기 넘기고 권한 키운 이찬진 1년…지방 이전은 새 변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은 조직 분리 위기를 넘긴 금감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불공정거래 대응을 앞세워 감독·수사 기능을 확장한 시기였다. 소비자 보호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꾸고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권한을 넓힌 것이 대표적이다. 이 원장 취임 당시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 신설과 공공기관 지정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었다. 조직 개편안이 철회된 뒤 금감원은 소비자 보호 기능을 내부적으로 강화하는 데 나섰다. 지난 1월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 2026-08-14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