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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 닫는 추석 연휴…ATM 위치 '여기서' 확인하세요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현금을 쓸 일이 많아진다.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을 장만하거나 부모님·자녀·조카에게 용돈을 주려면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다. 하지만 연휴 기간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이 문을 닫는 만큼 미리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가까운 ATM 위치는 '금융맵-금융대동여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대동여지도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금융결제원, 금융권과 함께 지난 2026-09-24 12:00 -
추석 용돈도 모바일로…늘어나는 착오송금, 돌려받는 방법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이나 조카에게 용돈을 비대면으로 보내는 일이 늘면서 '착오송금'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모바일뱅킹과 간편송금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나 현금자동화기기(ATM)를 찾지 않고도 손쉽게 돈을 보낼 수 있지만, 계좌번호나 금융회사를 잘못 선택해 엉뚱한 곳으로 송금하는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어서다. 특히 손이 큰 이용자는 스마트폰 터치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숫자를 잘못 누를 가능성도 있다. 24일 공공데이터포털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예금보험공사에 접수된 2026-09-24 12:00 -
연휴 첫날 가상화폐 가격 하락…비트코인 2.6%↓·이더리움 2.5%↓ 추석 연휴 첫날 국제시장에서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30분께 가상화폐 전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8만4400 달러 인근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동시간 대비 2.6% 떨어진 것이다.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리플) 가격도 하락세다. 이더리움과 엑스라일 가격은 개당 2687 달러, 1.50 달러로 각각 전날 동시간 대비 2.5%, 5.2% 밀렸다. 최근 가상화폐 가격은 상승 곡선을 올라탔다.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10.5% 올랐다. 반면 이더리움은 11%, 엑스알피 2026-09-24 09:42 -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고객에 추석 혜택…최대 2만9900원 캐시백 하나은행이 추석을 맞아 '하나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까지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모든 고객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별도의 추첨이나 추가 조건 없이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하면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청년 고객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 2026-09-24 06:00 -
예금금리 3%대 중후반…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오를까 주요 은행들이 이달 들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고객 자금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예금자에게는 이자수익 확대 요인이지만, 높아진 수신금리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반영되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거치식·적립식 예금 상품의 금리를 0.20~0.25%포인트 인상했다. 대표 상품인 ‘NH올원e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별도로 0.10%포인트 올려 연 3.55%가 됐다. 2026-09-23 15:12 -
비은행 주택대출, 올 들어 첫 감소…1년 새 24조원 늘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이 지난 7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월보다 줄었다. 연초부터 이어진 증가세가 둔화한 끝에 소폭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잔액이 24조원 넘게 늘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2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 잔액은 148조1187억원으로 전월보다 466억원(0.03%) 감소했다. 비은행 주택 관련 대출이 전월보다 줄어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잔액은 지난 1월 137조4676억원에서 3월 144조5554억원, 5 2026-09-23 15:06 -
온투업, 투자한도 1000만원 상향에 "활성화 방안 환영"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22일 발표한 '온투업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일반투자자의 온투업 전체 투자 한도를 1000만 원 늘린 5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중·저신용자 대출 '우수 온투업자 제도'를 도입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온투업체를 대상으로 금융회사 연계투자 한도를 기존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개인·개인사업자 대출에 투입되는 자금을 늘 2026-09-23 11:18 -
현대해상-SK, 청년 미래인재 키운다…'프로젝트 트레일마크' 공개 현대해상이 SK와 손잡고 청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경험을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청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기록하고 이 과정에서 나타난 역할과 행동, 성장을 미래 역량의 관점에서 분석해 취업 등 다음 기회로 연결하는 프로그램 2026-09-23 10:54 -
우리금융, 포항 AI데이터센터에 6000억원 생산적금융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계열사 역량을 모아 총사업비 6000억원 규모의 포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금융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6000억원 가운데 자기자본 1500억원, PF 대출 4500억원으로 조달하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우 2026-09-23 10:42 -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약 6년간 은행을 이끌어온 유명순 행장이 물러나면서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23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김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가 최종 선임되면 박진회 전 행장과 유명순 현 행장에 이어 기업금융그룹장 2026-09-23 10:30 -
9개월 만에 금융지주 회장 다시 만난 이찬진…또 지배구조, 이번엔 '실행'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개월 만에 금융지주 회장들과 다시 마주 앉아 또다시 지배구조 개선을 꺼내 들었다. 지난해 첫 회동에서 최고경영자(CEO) 승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큰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에는 연말 자회사 CEO 인사를 앞두고 실제 선임 절차에서 이를 구현해달라는 '실행 주문'에 방점을 찍었다. 23일 이 원장은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장과 8대 은행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첫 회동 이후 두 번째 공식 간담회다. 올해 하반기 8개 은행지주그룹에서는 은행 2026-09-23 10:09 -
교보자산운용 새출발…18년 합작 마치고 교보생명 품으로 교보악사자산운용이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교보금융그룹의 핵심 자산운용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교보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기존 교보악사자산운용에서 교보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교보생명의 100% 자회사로 전환된 데 이어 사명 변경까지 마무리한 것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달 BNP파리바자산운용이 보유한 지분 50%를 1075억원에 인수하면서 18년간 이어진 합작체제를 종료한 바 있다. 교보자산운용은 지배구조 단일화를 계기로 그룹 2026-09-23 09:50 -
[국제금융리포트] 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2주 만에 최저…美 국채금리는 상승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중동의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물가 상승 위험을 경고하면서 미 국채금리는 올랐다. 2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99.2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09%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중간선거 직후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이다. 이란이 미국의 군사 2026-09-23 08:3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8만7000달러 돌파한 비트코인…급등 후 '숨 고르기' 8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2% 내린 8만625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4.07% 오른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5일간 7%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전날 8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잇따른 악재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에서는 올해 이어진 장기 하락장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2026-09-23 08:22 -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소집…"CEO 선임 전 미흡한 절차 보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8대 은행지주 회장을 소집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재차 강조했다.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CEO 자격요건과 검증기간 등 승계 절차가 미흡한 금융지주에는 선임 절차 개시 전 보완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장 및 8대 은행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자회사 CEO가 선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밝혔다. 그는 ‘대공무사’를 언급하며 “CEO 선임 절차는 특정 2026-09-23 07:43 -
하나은행도 예금금리 올렸다…은행권 수신경쟁 '3.5% 시대 하나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또 올렸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맞물려 주요 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인상하면서 은행권 수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3%에서 3.4%로 0.1%포인트 인상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에도 해당 상품 금리를 연 3.2%에서 3.3%로 0.1%포인트 올린 바 있다. 이달 들어서만 두 차례에 걸쳐 총 0.2%포인트 인상한 셈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다른 2026-09-22 17:28 -
현대카드·네이버, 이번엔 테니스…세계 정상급 선수 6명 한국 집결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오는 12월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출전하는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첫 컬처 마케팅 프로젝트다. 현대카드가 음악과 미술, 패션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컬처프로젝트를 스포츠 영역으로 확장한 행사이기도 하다. 대회에는 아리나 사 2026-09-22 17:19 -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기반 카드 추천…평균 105만원 혜택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 이용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이 받은 평균 카드 혜택이 10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혜택 금액별로는 50만~100만원 구간이 4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100만~150만원이 38.8%, 0~50만원이 8.1%, 200만원 이상이 2.2%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의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소비 패턴과 보유 카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한 장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마이데 2026-09-2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