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별손보 재매각 본격화…흥국화재 참전 여부 변수
    예별손보 재매각 본격화…흥국화재 참전 여부 변수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재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앞선 공개매각이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응찰로 유찰된 가운데 흥국화재도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11일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공고 입찰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찰 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 매수자는 약 7주간 실사를 거친 뒤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예보는 유찰 직후부터 잠재 매수자의 인수 의사 2026-05-11 13:52
  • KB국민은행 새 얼굴,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KB국민은행 새 얼굴,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KB국민은행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시킨 국민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내인 김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 일상 속 유쾌하고 현실감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복잡하 2026-05-11 09:44
  • 여성 운전자 절반 주 5회 이상 운전…정비·보험 정보는 여전히 막막
    여성 운전자 절반 "주 5회 이상 운전"…정비·보험 정보는 여전히 막막 여성 운전자 2명 중 1명은 주 5회 이상 운전하는 ‘일상형 운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이 출퇴근과 육아, 쇼핑, 여가 등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차량 정비와 보험 가입, 중고차 처분 과정에서는 여전히 정보 부족에 따른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여성 고객 49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여성 운전자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8%는 주 5회 이상 운전한다고 답했다. 주 1~2일은 23.9%, 주 3~4일은 20.4%였고, 거의 운 2026-05-11 09:36
  • 하나은행-기보, 중소기업 기업승계·M&A에 657억원 지원
    하나은행-기보, 중소기업 '기업승계·M&A'에 657억원 지원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지난 7일 열린 '중소기업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기업승계 및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하 2026-05-11 09:1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2000달러 돌파…알트코인도 상승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2000달러 돌파…알트코인도 상승세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등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6% 상승한 8만2145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1.59% 늘어난 2377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각각 2.11%, 2.76%, 3.26% 상승한 665달러, 96달러, 1.47달러로 집계됐다. 알트코인 상승 2026-05-11 08:21
  • [금융 넘어 상생] 함께 커야 신뢰 회복…명동새마을금고가 택한 도농 상생
    [금융 넘어 상생] "함께 커야 신뢰 회복"…명동새마을금고가 택한 도농 상생 명동새마을금고가 경북 영주 풍기새마을금고와 손잡고 금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도농 상생 모델을 만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금고 간 자생력을 키우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새마을금고 업권의 신뢰 회복 사례로 주목된다. 차성용 명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10일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한 금고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새마을금고 전체가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진짜 상생은 상대 금고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새마을금고 2026-05-11 06:10
  • [금융 넘어 상생] 홍성 원도심 살린 초록코끼리…뒤엔 새마을금고 있었다
    [금융 넘어 상생] 홍성 원도심 살린 '초록코끼리'…뒤엔 '새마을금고' 있었다 새마을금고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과 지역 재생을 연결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기반 금융기관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금 지원뿐 아니라 커뮤니티까지 연결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충남 홍성 청년 창업기업 '초록코끼리'가 꼽힌다. 초록코끼리는 지역 30여 농가와 계약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밀키트를 제작해 홍성 지역 등에 새벽배송을 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과 소비자, 청년을 연결하는 로컬 스타트업으로, 김만이 대 2026-05-11 06:05
  • [금융 넘어 상생] 내실 다지는 새마을금고…신뢰 회복 속도
    [금융 넘어 상생] 내실 다지는 새마을금고…신뢰 회복 속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건전성 강화와 지역 금융 역할 확대를 축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연체율 안정화와 부실자산 정리를 추진하는 동시에 서민금융 기능을 확대하며 신뢰 회복 기반을 다져가는 모습이다. 10일 상호금융업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연체율은 5.08%로 전년 말(6.81%) 대비 1.73%포인트 하락했다. 2023년 말(5.07%) 수준으로 회복하며 자산건전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 영향으로 1조265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지만 전년(-1조7423 2026-05-11 06:00
  • 월급 계좌 토스로 옮길게…허간민 보러 B주류 초대석에 줄 선 팬들
    "월급 계좌 토스로 옮길게"…'허간민' 보러 'B주류 초대석'에 줄 선 팬들 "자기 취향을 정교하게 닦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취향으로 평가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급 영화, 명작 영화 봤다고 꺼드럭대지 마세요." 지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 지하 1층.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는 'B주류 초대석 비밀파티' 행사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취향 때문에 눈치 보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함께 있던 래퍼 '허키 시바세키'와 드러머 '김간지'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이 좋아해 봐라", " 2026-05-11 06:00
  •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봉에…국책은행 줄줄이 인력 유출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봉에…국책은행 줄줄이 인력 유출 한때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국책은행의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시중은행에 비해 임금이 낮은 데다 선거철마다 지방이전 이슈가 불거지며 젊은 직원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지난해 남성 직원 이직률은 9.0%로 나타났다. 2021년(3.0%)과 비교하면 4년 만에 3배 수준으로 상승한 것이다. 같은 기간 여성 이직률은 1.5%에서 1.6%로 상승하는 데 그쳤다. IBK기업은행도 이직률이 높아졌다. 남성 이직률은 2021년 1.7%에서 지난 2026-05-10 17:37
  • 코스피 7500 랠리에 마통 40조 돌파…예금도 두달째 감소
    코스피 7500 랠리에 마통 40조 돌파…예금도 두달째 감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자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 빚을 내어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자금 수요가 넘치며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40조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요구불예금도 두 달째 감소하면서 일부 은행권은 예금 금리 인상에 나서는 강수를 두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7일 기준 40조5029억원으로 나타났다. 4월 말(39조7877억원) 이후 3영업일 만에 71 2026-05-10 14:32
  • 은행들, 포용금융 공감 속 경계감…당국은 금융 공공성 강화 속도
    은행들, 포용금융 공감 속 경계감…당국은 금융 공공성 강화 '속도' 금융당국이 조만간 '포용금융추진단'을 출범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금융의 공적 역할 공론화에 본격 착수한다. 주요 시중은행장들은 정부 방침에 공감하며 포용금융 확대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획일적 목표 설정과 단기 실적 중심 평가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포용금융추진단(가칭) 킥오프 회의를 열 계획이다. 현재 분과 구성과 안건 논의 등 구체적 실무를 진행 중이다. 추진단 출범은 최근 청와대가 금융의 공적 기능 문제의식을 강하게 표출한 데 따른 2026-05-10 14:11
  • 3% 정책자금 받은 명륜진사갈비…가맹점주 대출금리는 최대 18%
    3% 정책자금 받은 명륜진사갈비…가맹점주 대출금리는 최대 18% 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저리 정책자금을 활용해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가맹본부가 정책자금을 우회적으로 활용해 가맹점주에게 금융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를 차단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정책자금을 활용한 가맹본부의 고금리 부당대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명륜당 사례 등을 계기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고금리 대출을 취급한 2026-05-10 12:00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북중미서 투자 세일즈…주주환원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북중미서 투자 세일즈…"주주환원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미국·멕시코·캐나다를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10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2주간 북중미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연기금 투자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진 회장은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펀더멘털을 설명하고 현지 법인과 지점을 방문해 글로벌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별 성장 전략도 점검한다. 진 회장은 이번 일정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에 연동된 주주환원 체계 △예측·지속 2026-05-10 11:17
  • KB국민은행 사업자대출 5% 초과 이자는 자동으로 원금 상환
    KB국민은행 "사업자대출 5% 초과 이자는 자동으로 원금 상환"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연 5%를 초과하는 사업자대출 이자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해 이자 부담과 원리금 부담을 동시에 낮춰주는 방식이다.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대출 중 5%를 초과하는 이자 금액을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해 채무부담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달 중 시작할 예정이다.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자대출을 연장할 때 금리가 연 5%를 초과 2026-05-10 10:5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3대 살해 위협…국민 살렸다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3대 살해 위협…국민 살렸다" 外 李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3대 살해 위협…국민 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검찰의 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 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2024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자신의 헬기 전원 신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정승윤 전 권 2026-05-09 21:23
  • [안선영의 아주-머니] 5세대 실손, 갈아탈지 말지 고민된다면
    [안선영의 아주-머니] 5세대 실손, 갈아탈지 말지 고민된다면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되면서 기존 보험 가입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보험료는 크게 낮아졌지만 보장 구조가 바뀌면서 어떤 치료를 받는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5세대 실손보험은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는 대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축소한 것이 핵심이다. 보험료는 기존 4세대 대비 약 30%, 1·2세대 대비 5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손보험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보험료 수준만 볼 것이 아니라, 과거 보험금 수령액과 향후 2026-05-09 07:00
  • 신보, 서울 동북권 첫 AI 창업 허브 개소…이억원 스타트업이 미래 성장동력
    신보, 서울 동북권 첫 'AI 창업 허브' 개소…이억원 "스타트업이 미래 성장동력"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서울 동북권에 첫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열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단순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 보육, 기술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연계해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신보의 '네스트 AI-랩 광진' 개소식과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신보의 네스트는 매년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무공간부터 멘토링·컨설팅·네트워킹 등 종합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05-08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