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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팰리세이드·EV9, 캐나다 올해의 차 석권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거쳐 승용·유틸리티 차량·전동화 승용·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 2026-02-13 10:05:42 -
최가온 금메달 뒤엔…'스키광' 롯데 신동빈 지원 있었다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스키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이 같은 쾌거 뒤에는 10년 넘게 이어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원이 '설상 강국' 토대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 2014년 신동빈 회장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을 맡은 이후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즉 설상 종목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인프라 개선이 2026-02-13 10:02:22 -
안랩, 임직원 자녀 80명 대상 '겨울 코딩캠프' 실시 안랩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미래상상 코딩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캠프는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진행하는 임직원 가족 대상 행사로,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에이스코드랩’이 함께 운영을 맡았다. 행사는 12~14일(3일간) 안랩 판교 사옥에서 열린다. 주제는 ‘로봇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K-컬처’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코딩 교육, 팀별 프로젝트 수행과 작품 발표, 사옥 투어와 이벤트존, 가족 초청 점심 식사 등으로 구성했다. 방학 기간에 맞춰 2026-02-13 10:01:17 -
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 첫 공개…'눈물을 마시는 새' 1500년 전 그린다 크래프톤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예고 영상과 첫 개발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영도 작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원작 시간대보다 약 1500년 전을 무대로 잡았다. 이번 영상은 소니의 온라인 발표 행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작품은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전투형 역할수행게임(RPG)을 표방한다. 예고 영상 속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인 ‘영웅왕’이다. 영웅왕은 두 자루 2026-02-13 09:52:19 -
HJ중공업 찾은 美 해군, 기술력에 '엄지 척'..."MRO 수행력 놀라워" 미 해군이 지난 12일 HJ중공업이 진행하고 있는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점검을 위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기술력에 대한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HJ중공업의 사업 수행력과 기술력을 극찬하고 기존 계약 범위를 넘어선 정비 작업까지 추가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HJ중공업에 따르면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선박관리국 짐 굿하트(Jim Goodheart) 부국장과 해군 감독관 등 6명은 지난 12일 MRO 공사 작업 중인 자국 함정의 정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2026-02-13 09:47:03 -
영풍 "석포제련소, 낙동강 수질에 영향 안줘...수달·열목어 돌아왔다" 영풍 석포제련소가 최근 수년간 대규모 환경 투자를 단행하며 사실상 오염 배출 경로를 원천 차단하는 공장 구조를 갖춘다. 단순한 수질 지표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수·폐수·강우 등 제련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출 경로를 구조적으로 제어하는 체계를 완성해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영풍은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을 인용해 제련소 앞 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석포 2~4 지점의 수질은 최근 수년간 평균 1~2급수 수준을 2026-02-13 09:46:12 -
카카오, 미래 인재 육성 위한 'AI 루키 캠프' 1기 성료 카카오는 비수도권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카카오는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각 3박 4일의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우수 프로젝트 상위 2026-02-13 09:38:11 -
HD건설기계, 몽골서 광산용 장비 63대 수주 HD건설기계가 몽골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해 광산용 장비 60여대를 수주했다. 올초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영업 시너지로 초대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HD건설기계는 13일 몽골 노천 광산에 '디벨론(DEVELON)' 100t급 초대형 굴착기 13대, 53~65t급 대형 굴착기 4대, 광산용 트럭 24대와 '현대(HYUNDAI)' 100t급 초대형 굴착기 7대, 대형 휠로더 2대, 52t급 대형 굴착기 7대 등 총 63대의 광산용 건설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100t급 굴착기의 최대 굴착 높 2026-02-13 09:13:47 -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FI 유치 속도 SK그룹이 재무적 투자자(FI)를 유치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SK이노베이션·SK에코플랜트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와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31%)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글로벌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선정했다. 거래 규모는 2조원 내외로 알려졌다. SK이터닉스는 지난 2024년 SK D&D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로, 태양광과 육해상 풍력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개발과 운영 2026-02-13 09:05:40 -
LG엔솔 캐나다 생산법인, 3개월 만에 100만 셀 생산 돌파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12일(현지시간) 100만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해 가동 3개월만에 100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세웠다.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LFP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고도화된 공 2026-02-13 09:00:47 -
2026년 HR 제도 개편 본격화…기업들, 급여·노무 관리 시스템 점검 2026년을 앞두고 최저임금 인상과 4대보험 요율 조정,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임금체불 처벌 강화 등 노동·임금 제도 전반의 변화가 예고되면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제도 변화 자체보다 이를 급여 및 인사 실무에 정확히 반영하는 과정이 더 큰 과제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만320원으로 인상된다. 시급 변동은 연장근로수당과 주휴수당, 연차수당, 퇴직금 산정 기준 등 각종 수당 계산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단순히 시급만 조정 2026-02-13 09:00:00 -
채비,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유지보수 위탁운영사 선정 국내 전기차 충전기 기업 채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용역 입찰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의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을 2년간 수행한 채비는 이번 수주로 4년 연속 사업을 맡게 됐다. 주요 대상은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대전·세종 등에 설치된 4603면의 급속충전 시설이다. 기간은 내년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다. 채비는 정기·수시·긴급·특별 점검을 비롯해 2026-02-13 08:55:42 -
[포토] 삼성전자, 전세계 랜드마크에 갤럭시 언팩 3D 옥외 광고 선보여 삼성전자가 11일(한국시간)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6일 오전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2-13 08:43:37 -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구축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며 제조업 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지원한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공장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하고 12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음성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는 음성 공장 13개 건물 옥상 2만385㎡, 여주 공장 6개 건물 옥상 6,616㎡ 규모로 조성됐다. 발전 용량은 각각 4483kW와 1460kW로, 2026-02-13 08:38:15 -
르노코리아 필랑트 대박 조짐…다음달 인도 앞두고 5000대 계약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출시한 필랑트의 누적 계약이 50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필랑트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이며, 다음달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르노 2026-02-13 08:32:58 -
[시승기] 고성능과 일상의 균형…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 지난 10일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만난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의 오렌지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한 에너지를 줬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헤드램프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패널이 조화를 이뤄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측면 실루엣은 쿠페 스타일로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덕분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임에도 역동적인 인상을 줬다. 후면은 도장과 디테일이 조화롭게 마무리돼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균형감을 보여준다. GV60 마그마는 주행에서 진가를 2026-02-13 08:30:00 -
재계,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 8.1조 조기 지급…상생 협력 앞장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8조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주요 19개(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신세계, 한진, KT, CJ, LS, 카카오, 두산, 네이버, 하림, 효성) 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기 지 2026-02-13 06:00:00 -
[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400% 원하청 일괄 지급, 이중구조 완화 VS 재무부담 가중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한화오션이 원청과 하청 노동자에게 400%대 성과급을 지급한다. 조선업계의 원하청 보상 격차를 해소한 사실상 첫 사례다. 이재명 정부의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어젠다와 보조를 맞추는 차원이지만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화오션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과급은 설 직전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 2026-02-13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