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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전자, HBM4 이어 HBM4E도 먼저 움직였다…AI 메모리 판도 변화 주목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가속기용 메모리인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 HBM4 양산 출하에 이어 6세대인 HBM4E 샘플까지 앞당기면서 HBM3E에서 뒤처졌던 흐름을 HBM4 세대부터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 HBM4E는 HBM4의 후속 제품으로 AI 반도체의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메모리다. 대규모 언어모델과 추론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고성능 HBM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고객사 선점 2026-05-29 08:18:38 -
[상보]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출하…AI 메모리 주도권 굳히기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 지난 2월 HBM4 양산 출하에 이어 HBM4E까지 선제 공급하면서 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1c D램과 4나노 로직 다이를 적용했으며 핀당 14Gbps 속도로 안정 구동하고 최대 16Gbps까지 구현할 수 있다. 단일 스택 기준 대역폭은 초당 3.6TB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HBM4E 12단 제품에서 전작 대비 에너지 효율을 2026-05-29 08:13:05 -
[속보]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2026-05-29 08:05:59 -
삼성전자, 비바테크 2026서 AI 헬스케어 비전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테크·스타트업 행사인 '비바테크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비전을 선보인다. 모바일과 웨어러블, 가전을 연결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집 안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커넥티드 케어' 경험을 강조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다. 비바테크는 글로벌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기술 박람회다. 올 2026-05-29 08:00:00 -
더벤티, 커피·음료 최대 500원 인상...아메리카노는 동결 더벤티가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커피·음료 등 메뉴별로 가격을 최대 500원 인상한다. 28일 더벤티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일부 음료 가격이 100∼500원 인상된다. 바닐라딥라떼 라지 사이즈는 기존 3500원에서 3700원으로, 점보 사이즈는 기존 5500원에서 5700원으로 오른다. 콜드브루는 3300원에서 3700원, 점보 사이즈는 5300원에서 5700원으로 인상된다. 이천쌀라떼는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오르고, 제주청귤 스파클링은 32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된다. 2026-05-28 20:00:17 -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사장 단독 체제 전환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건강 문제로 사임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SK온 구성원에게 보낸 최고경영자(CEO) 레터에서 "5월을 끝으로 SK온 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 막중한 역할을 계속 수행하는 문제를 깊이 고민해왔지만, 미국 합작법인 종결 등 주요 경영 사안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사임 시점을 늦췄다"고 설명했다. 2026-05-28 19:40:49 -
[정책자금 사각지대] 착수금 '먹튀' 수법 교묘해... "근절 위한 법 개정 필요" #자영업자 A씨는 정책자금을 받게 해주겠다는 경영 컨설팅 업체의 호언장담을 믿고 계약서를 썼다. 업체는 '6개월 이내 대출 조력'을 조건으로 내걸며 선제적 행정 비용 명목으로 착수금 200만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6개월의 계약 기간이 지나도록 정부 대출은 승인되지 않았다. A씨는 계약 미이행을 이유로 착수금 환불을 요구했지만, 업체 측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 결국 A씨는 중기부 불법 브로커 신고센터의 문을 두드려야 했다. 28일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 정책자금 시장에 기생하는 불법 브로커들은 과거 단 2026-05-28 18:34:18 -
[정책자금 사각지대] 정책자금 먹튀 '불법 브로커'... 신고 늘어도 수사결과 '깜깜'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공모에 불법으로 개입해 수수료를 챙기는 이른바 '정책자금 브로커' 신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대부분 단순 민원에 그치거나 증거 불충분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고포상금제도까지 도입하며 전면전에 나서고 있지만, 수사 결과를 확인할 권한이 없어 정작 처벌 여부를 알지 못하는 모순에 직면해 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금융과에 따르면 중기부가 설치·운영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 2026-05-28 18:34:02 -
엔비디아 젠슨황, 다음주 방한…韓 기업과 반도체·AI 협력 전망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의 주요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TC 타이베이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황 CEO 2026-05-28 18:27:01 -
삼진제약, CNS 사업 확대…고령화 시장 선점 나서 삼진제약이 치매·뇌전증 치료제 등 중추신경계(CNS)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환기 치료제 중심 사업 구조 위에 고령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CNS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글로벌 CNS 시장 규모는 2024년 1540억달러(약 231조원)에서 2029년 1850억달러(약 276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치매·퇴행성 뇌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관련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진제약의 2026-05-28 18:22:31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ADC, 美 임상 1상 개시…첫 환자투여 에이비엘바이오는 네옥 바이오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의 미국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설립한 미국 바이오 기업으로, 해당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하고 있다. 이중항체 ADC는 두 가지 항원을 동시에 표적해 화학물질인 페이로드를 암세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정상 세포의 피해를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ABL206은 B7-H3와 2026-05-28 18:22:21 -
보령, 복합제 라인업 확대…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카나브젯' 출시 보령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카나브젯'을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나브젯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을 기반으로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 '아토르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3제 복합제다. 카나브젯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앓는 환자나 스타틴 단독요법으로 LDL-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국내 2026-05-28 18:20:43 -
'빙그레 오너3세' 김동환·동만 형제 통합법인서 역할 분담... 경영 시험대 올랐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오너 3세 역할 분담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호연 회장의 차남 김동만 사장이 최근 해외사업 총괄을 맡으면서 장남인 김동환 사장과의 경영 역할 구분도 보다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향후 통합 법인의 운영 성과와 글로벌 사업 확대 여부가 오너 3세 경영 평가의 주요 기준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김동만 사장을 해외사업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 지난달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한 이후 단행된 첫 2026-05-28 18:17:40 -
국내 1000대 기업 본사 수도권에 70% 집중…서울 강남구 '최다'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본사 10곳 중 7곳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지방 이전 논의가 힘을 받고 있지만 실제 기업 본사는 서울·경기 중심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 특히 매출 상위 기업일수록 서울 집중도가 높았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역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8일 기업분석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매출 1000대 상장사 법인 소재지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 2026-05-28 18:00:00 -
노태문 사장, '성과급 격차' 정면돌파에도 DX 부문 '부글'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에서 소외된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 노태문 DX 부문장(사장)이 공식 사과 메시지를 통해 다독이기에 나섰지만 '분사'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격앙된 분위기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익명 커뮤니티에는 "DX 부문 분사 추진 위원회를 정식 발족하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글 게시와 함께 진행된 'DX 부문 분사 및 매각 추진 찬성' 투표에는 현재까지 직원 2026-05-28 18:00:00 -
DS 중심 최대노조 과반 '흔들'…삼성 노조, 임협 후폭풍 확산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지만 노조 내부 갈등은 커지고 있다.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에서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과반 노조 지위가 무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6만9000명대로 내려왔다. 임금교섭 과정에서 7만6000명을 넘겼던 것과 비교하면 6000명 이상 감소한 규모다. 특히 생활가전·모바일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조합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2026-05-28 18:00:00 -
[단독] 포스코인터, 4분기 북미 LNG 들여온다…중동 리스크 정면돌파 이란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공급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조만간 북미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처를 다변화하려는 국내 에너지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연말 미국 셰니에르 에너지(Cheniere Energy)로부터 북미산 LNG 도입을 본격화한다. 도입 물량은 연간 40만t 규모로 알려졌으며, 계약 기간은 20년이다. 최종 절차가 이르면 오는 10월쯤 마무리될 경우 올해 12월 2026-05-28 18:00:00 -
K-조선 수장들 '포시도니아 2026' 집결...조선 빅딜 성사될까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이 다음달 초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사 수장들이 대거 현장을 찾는다. 글로벌 선주들과 직접 교류하는 무대라 추가 '빅 딜' 성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비롯해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등은 오는 6월 1~5일(현지시간) 열리는 포시도니아 행사에 참가한다. 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시핑, 독일 국제조선해양기자재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조 2026-05-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