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전자, '갤럭시 A37 5G' 출시···전용 AI '어썸 인텔리전스' 탑재 삼성전자가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갤럭시 A37 5G'를 19일 국내 출시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A시리즈 전용 모바일 인공지능(AI) '어썸 인텔리전스'를 탑재했다. △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지우는 'AI 지우개', △ 이미지 해상도 개선 및 그림자 제거를 제안하는 '편집 제안' △녹음된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주는 '텍스트 변환' 등을 지원한다. 기기 자체의 사용성도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170.1mm(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 2026-06-18 10:57:43
  • 동아제약, 모바일 간편검색 서비스 도입…의약외품 정보 접근성 확대 동아제약이 의약외품 안전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노년층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동아제약은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의 주요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자사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의약 규제혁신 2.0'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제품 표시 정보를 읽기 어려운 소비자도 안전하게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2026-06-18 10:53:46
  • LG화학, AI로 항암 신약개발 가속…랩-지니어스와 협력 LG화학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텍과 협력에 나섰다. 항체 신약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단축해 항암제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영국 랩-지니어스 테라퓨틱스와 다중항체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계약금과 연구비를 지급하고, 공동연구 결과 평가 기준에 따라 후속 개발 및 라이선스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랩-지니어스는 머신러닝과 고속 대량 실험 기 2026-06-18 10:50:36
  • 포스코인터, 인니 팜 기업 인수 마무리···새 사명 'PT.PAR' 공식 출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의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 사명인 'PT.PAR'의 신규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식 선포했다. 18일 포스코인터내셜에 따르면 이번 CI 선포는 PT.PAR의 새 출발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정제사업까지 이어지는 팜 사업 밸류체인 구축을 의미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PT.PAR CI 선포식을 개최해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2026-06-18 10:42:12
  • 가온전선, 美 태양광 전력망에 송전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 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인한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 추진에 따라 미국 내 AI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가온전선은 태양광 발전단지에 이어 최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시작하 2026-06-18 10:20:26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기반 'AI 모듈러 홈' 출시··· 모듈러 주택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이다. 공사 기간이 짧고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며 건축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양사는 이달 경기도 화성시에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오픈했다. 실제 구매 시 고객은 부지 규모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33㎡( 2026-06-18 10:08:05
  • 할리우드 전문가들 "LG 올레드 TV, 제작자 의도 가장 정확히 전달" 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전문가들로부터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가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이 행사는 LG전자가 영상 전문가들에게 올레드 TV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제작자 관점에서 화질과 시청 경험을 발전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 2026-06-18 10:00:00
  • SK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HBM4E' 샘플 공급···'선제 출하' 삼성 맹추격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초고성능 D램 'HBM4E' 샘플 공급을 전격 개시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샘플을 출하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양사는 HBM4에 이어 HBM4E 시장에서도 격돌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패권을 둘러싼 '2차전'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18일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현재 양산 중인 6세대 HBM(HBM4)의 후속 모델로 AI 학습 및 추론에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을 극대화한 초고성능 제품 2026-06-18 09:33:50
  • 대한항공, 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항공 기술' 대거 선봬 대한항공이 대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에서 미래 항공을 선도할 첨단 전략 기술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박람회에선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 첨단 전략 기술을 전시한다. △미래 도심 항공 교통의 핵심이 될 지능형 관제 △미래형 전투 체계의 기반인 자율형 조종 △스마트 유지·보수·정비(MRO)를 포함하는 지능형 유지보수 기술 등이다. 먼저 지능형 관제 부문에서는 통합관제 솔루션 ‘A 2026-06-18 09:01:36
  • 코베스트로, 바이오 기반 아닐린 연속 생산 기술 개발 착수 독일계 소재기업 코베스트로가 바이오 기반 아닐린을 연속 공정으로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코베스트로코리아는 코베스트로가 EU 지원 공동 프로젝트인 'Bio4PURConti'에 참여해 바이오 기반 아닐린 연속 생산 공정 개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닐린은 폴리우레탄의 핵심 원료인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생산에 쓰이는 기초 화학물질이다. MDI는 단열재와 자동차 소재 등에 활용된다. 현재 아닐린 생산은 석유 등 화석 원료에 의존하고 있어 관련 공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2000 2026-06-18 09:00:50
  •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12단' 샘플 전격 공급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HBM 선행 개발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HBM4E 12단 샘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핵심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업해 적기 양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엔비디아향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신작은 이전 세 2026-06-18 08:41:23
  • 넥센타이어, 유럽 완제품 창고 증설…현지 대응 강화 넥센타이어가 유럽공장을 증설하며 현지 시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18일 체코 자테츠 소재 유럽공장의 완제품 자동화 창고 증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은 생산량 증가에 맞춰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 지역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앞서 유럽공장은 2024년 2공장을 증설하며 연간 약 1000만개 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했고, 이에 완제품 창고 역시 같은 해 10월 증설을 시작했다. 신규 창고는 연면적 7104㎡, 높이 51m 규모 2026-06-18 08:40:07
  • "중증 고난도 질환에 특화"… 삼성서울병원, 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 '3관왕' 삼성서울병원이 중증·고난도 질환에 집중한 진료와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1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7일(현지시각)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호흡기·소화기 3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독일 조사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한국·일본·호주·대만·싱가포르·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의료진 평판도, 2026-06-18 07:00:00
  • 기아, 대형 버스 사업 접는다...노조, "고용 대책 내놔라" 즉각 반발 기아가 대형 버스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17일 기아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열린 노사 고용안정위원회 회의에서 광주 하남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대형버스 '그랜버드' 생산을 1∼2년 뒤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노조 측에 통보했다. 기아는 지난해 그랜버드를 1412대 판매했다. 이번 생산 중단 계획에 따라 대형 버스 생산은 현대차로 일원화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판매 부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버스 시장 판매가 수년간 제자리인 데다 중국 업체들이 저가 공세로 시장 공략을 2026-06-17 21:23:49
  • 스타벅스, 여름 신제품 출시 재개…'서머 e-프리퀀시'는 중단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이벤트 논란 이후 잠정 연기했던 여름 신제품 출시를 재개한다. 다만 브랜드 대표 여름 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는 올해 진행하지 않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달 출시를 미뤘던 여름 음료와 푸드, MD(기획상품)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논란 이후 대규모 마케팅을 자제해왔지만, 신제품 출시 연기가 길어질 경우 협력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여름 시즌 제품은 원부재료 생산 2026-06-17 20:31:15
  • HMM, 성수기 앞두고 미주 노선 운임 인상 단행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오는 7월부터 미주 노선 운임을 인상한다. 미국·이란 종전 이후에도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주 노선 운임 강세와 성수기 수요 확대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오는 7월 15일부터 전 세계 출발 화물을 대상으로 미국·캐나다·멕시코향 노선에 일반운임인상(GRI)을 적용한다. 인상 폭은 20피트 컨테이너(TEU) 기준 27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 기준 3000달러다. 40피트 하이큐브(HC)는 3375달러, 45피트 컨테이너는 2026-06-17 19:28:19
  • 이그니오 인수 놓고 고려아연vsMBK·영풍 공방 가열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이 미국 전자폐기물 재활용 기업 이그니오홀딩스 인수를 둘러싸고 또 다시 충돌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처리 위반 조치 결과를 두고 MBK파트너스·영풍은 고가 인수 의혹을 제기한 반면, 고려아연은 손상차손 인식 시점과 회계처리에 대한 판단일 뿐 MBK파트너스·영풍의 왜곡 정도가 심하다고 반박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MBK·영풍은 증선위의 고려아연 회계기준 위반 조치 결과를 근거로 고려아연이 2022년 이그니오홀딩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기 2026-06-17 18:50:08
  • [갈림길 위 K중기] 여전한 고환율…중소기업 '원가폭탄' 위기 "중동 전쟁이 종전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고환율로 인한 어려움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늠하기 어렵다." 미주 지역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중소철강업체 대표인 A씨는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원자재 비중이 높아 부담이 커진 데다 장기화되고 있는 고환율로 수주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자동차·전자 분야의 대기업들도 해외로 생산기지를 많이 옮겨 국내에서 일감을 찾기도 어려워 올 들어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수입 원자재와 부품 의존도 2026-06-17 18: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