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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전년比 129.4%↑ 코오롱은 2026년 2분기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 당기순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129.4% 증가했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에서의 원가율 안정화△ 비주택사업 매출의 본격화 △레 2026-08-14 17:57:27 -
현대차그룹, 육군에 '피지컬 AI' 심는다…첨단기술 국방 적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손잡고 로봇·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현장에 적용한다. 장병이 맡아온 위험·반복 업무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군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력 자원 감소와 첨단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군 2026-08-14 17:54:15 -
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동남아서 성과 키울 것"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가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에서는 일본과 대만 법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일본 법인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대만 법인 매출도 52억원으로 18.8% 늘었다. 2026-08-14 17:11:35 -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손실 508억...세아윈드 초기 비용 '직격탄' 세아제강지주가 2분기 매출액 1조1669억원, 영업손실 50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4577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2%, 54.3% 증가했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물류 차질에도 북미 오일·가스향 강관 판매 증가와 판가 상승에 힘입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다만 세아윈드가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설비의 초기 감가 2026-08-14 16:52:08 -
이랜드, 상반기 영업익 2316억원…10년내 최대 기록 이랜드월드가 패션·외식·유통 등 주요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0년 내 상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랜드는 이랜드월드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상반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2조8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으로 순이익도 전년보다 1114억원 늘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과 순이익이 동반 성장했다"며 2026-08-14 16:49:25 -
한국제지, 2분기 영업익 47억…전년비 131.9% 증가 한국제지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1.9% 신장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04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193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각각 7.2%, 49.3% 늘었다. 회사는 인쇄용지 부문 회복세와 패키지 부문 흑자 전환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주요 시장의 가격 경쟁력 개선, 내부 운영 효율화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제지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고객사 2026-08-14 16:29:30 -
최태원 SK 회장, 상반기 보수로 17억5000만원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지주회사인 SK로부터 총 1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17억5000만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별도의 상여는 없었다. 최 회장의 보수는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지난해 최 회장은 연간 보수로 35억원을 수령한 바 있다. 장용호 SK 사장은 같은 기간 급여 10억원, 상여 8억원 등 총 18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2026-08-14 16:21:06 -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27종 평균 5% 인상..."제반 비용 상승" 파리바게뜨가 원료비와 제반 비용 상승을 이유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가격 조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빵과 케이크·디저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상 대상은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 41종 등으로, 평균 인상률은 5.0%다. 주요 제품별로 보면 권장소비자가 기준 상미종 생식빵은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오른다. 카스테라는 2400원에서 2500원으로 4.2%,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 2026-08-14 16:07:02 -
깨끗한나라,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원가개선 노력 가시화" 깨끗한나라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3억1000만원으로 10.3% 늘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222억6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45.0%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12.4%에서 16.3%로 3.9%포인트(p) 상승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연결 기준 매출은 2613억6000만원으로 2.8% 늘고, 영업손실은 33억5000만원으로 67억원 줄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부터 지속해 온 체질 개선 활 2026-08-14 15:31:23 -
LS, 2분기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 동기比 153% 증가 LS가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끄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타고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만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LS는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액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15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거두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717억 을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인 1조526억 원을 반기만에 상회했다. 올 상반기 2026-08-14 15:17:28 -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 미국 SMR 시장 선점 나선다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손잡고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서울에서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HD현대와 테라파워, 현대건설이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사 최고경영진이 만난 첫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 등은 현재까지 진전된 사항을 바탕으로, 육상 원자로의 상용화를 2026-08-14 15:13:59 -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48억원…전년 동기比 42.4% 감소 SK네트웍스는 1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4445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 감소, 영업이익은 42.4%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 단통법 폐지로 하반기 시장 경쟁 본격화를 예상함에 따라 정보통신 마케팅 비용을 전략적으로 조율한 것이 역기저효과로 작용했고, SK인텔릭스의 신제품 광고비 집행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세전이익은 업스테이지, 피닉스랩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 증가에 힘입어 371억원을 기록했다. 업스테이지의 경우 SK 2026-08-14 15:00:44 -
"야간·악천후에도 선명하게"…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한화시스템이 해군 함정에 전자광학관측장비(EO·IR)를 공급한다. 기존 육군 소형무장헬기에 적용된 이 기술을 해군 함정에도 적용해 야간·악천후 상황에서 항해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미 군에 전력화됐거나 생산 단계에 있는 무기체계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2026-08-14 14:49:43 -
SNS 파고든 위조 화장품…향수서 메탄올 기준치 484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위조 화장품이 저렴한 가격에 유통되는 가운데 일부 위조 향수에서 안전기준의 최대 484배에 달하는 메탄올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충남경찰청이 압수한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 34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메탄올과 납 등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향수 18개, 핸드크림 6개, 립스틱 5개 등이다. 이 가운데 향수 6개에서는 메탄올이 73.7~96.9% 검출됐다. 현행 유 2026-08-14 14:40:39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사후 조정' 합의…교섭 재개 물꼬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사후 조정에 합의했다.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14일 "지난 11일 열린 24차 단체교섭에서 사측이 사후 조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고 노조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수용하기로 했다"며 "오늘 양측 대표가 서명한 서류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도 "노조와 사후 조정을 하기로 뜻을 모 2026-08-14 14:30:57 -
동국제약, 상반기 영업이익 534억원…상반기 최대 실적 동국제약이 헬스앤뷰티(H&B)와 의약품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약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5099억원, 영업이익 534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12.6%, 20.9%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4365억원, 영업이익 478억원, 당기순이익 4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23.4%, 32.9%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 성장과 함께 판매관리비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높아 2026-08-14 14:30:51 -
"K9 명중률 6배 높인다"…한화에어로, 탄도수정신관 우선협상자 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의 탄착 정밀도를 약 6배 높이는 첨단 탄약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용 155mm 탄약에 적용되는 '탄도수정신관'을 개발하는 '탄도수정신관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 사업에 2032년까지 1642억원을 투입한다.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mm 탄약의 정밀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부품이다. 탄약 앞부분에 장착돼 발사 이후 위성항법시스템(GPS)을 기반으로 탄의 궤적을 수정해 명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2026-08-14 14:18:39 -
레티널,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AI글래스 광학모듈 경량화 속도 레티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팁스 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 투자와 정부 R&D를 연계해 유망 기술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레티널은 2016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기반 인공지능(AI) 글래스 광학 모듈 전문 기업이다. AI 글래스의 핵심 부품인 광학 모듈을 설계·개발·제조한다. 회사에 따르면 중기부는 레티널의 독자 개발 광학 기술 차별성과 제품화 역량, 글로벌 AI 글래 2026-08-14 14: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