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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 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영업이익률 72%), 순이익 40조3459억원(순이익률 77%)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 볼 때, 매출은 사상 최초로 50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역시 각각 37.6조 원, 72%로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뚜렷이 보여줬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HBM&midd 2026-04-23 07:53:31 -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당기순익 40조3500억원···창사 이래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1분기 당기순익 40조3500억원···창사 이래 '사상 최대' 2026-04-23 07:44:55 -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6103억원···전년 동기 比 405.5%↑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6103억원···전년 동기 比 405.5%↑ 2026-04-23 07:37:42 -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전년 동기 比 198.1%↑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전년 동기 比 198.1%↑ 2026-04-23 07:37:01 -
SKC는 돈 모일까, 한화솔루션은 통과될까...엇갈린 '유증 리스크' SKC와 한화솔루션이 나란히 미래 성장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며 자금 조달에 돌입했지만, 각각 주가 하락과 금융당국 심사라는 변수에 직면하면서 유증 성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1조원 규모 유증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자금 조달 규모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SKC는 조달 자금 가운데 5900억원을 유리기판 사업에 투입하고, 4100억원은 채무 상환에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증자 이후 부채비율 2026-04-23 05:00:00 -
"1조 신화"…'패션 70s' 실제 모델, 보증금 0원으로 부산 최대 시장 뚫은 비결 무일푼 '국졸 소년'에서 연 매출 1조 '패션 제국'의 주인이 된, 드라마 '패션 70s'의 실제 모델 박순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한국 의류 역사의 산증인' 박순호의 드라마 같은 성공 스토리가 펼쳐진다. 그가 만든 회사는 1973년 부산 중앙시장에서 소규모 도매로 시작해 국내 굴지의 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문세, 전광렬부터 정우성, 이동욱, 남궁민 등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이 광고모델로 활약했으며, 2026-04-22 21:20:00 -
LG디스플레이, OLED 인프라에 1조1000억원 투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OLED 신규 인프라에 1조10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OLED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공시했던 OLED 생산 시설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를 통해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기술 리더십 2026-04-22 19:27:47 -
[기이한 春鬪] 철강·조선, 원하청 상생 손길 뿌리치는 노조...'勞勞 갈등' 집안 싸움까지 철강·조선 업계가 고질적인 원하청 구조 개선을 위해 협력사 직원 대규모 직고용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현장의 불만은 오히려 커지는 상황이다. 상생 협력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상 체계를 둘러싸고 원청과 하청 노조 간 이해관계 충돌이 생긴 탓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최근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내부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 간 갈등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격화하고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이번 직고용 대상자들은 신설되는 2026-04-22 18:46:27 -
[기이한 春鬪] "반도체 경쟁 골든타임에 자해 행위"···경쟁사 웃게 만드는 삼성 노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대규모 집회와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2년 전 창사 이래 첫 파업으로 반도체 생태계를 뒤흔들었던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파업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경쟁사만 웃게 만드는 자해 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5월 총파업의 전초전으로 23일 평택캠퍼스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강행한다. 이 같은 노조의 강공은 경영 불확실성과 반도체 실 2026-04-22 18:46:15 -
[기이한 春鬪] 현대차 노조 "이익 30% 성과급 내놔라"...로봇도 임단협 테이블 현대자동차·기아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반대, 1억원 출산장려금 지급, 정년 연장 등 사측이 쉽게 수용하기 힘든 요구안이 산적한 탓이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다음 달 초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위해 처음 만나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 최근 현대차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 승급분 제외) 인상,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완전 월급제 시행, 2026-04-22 18:45:52 -
[제약·바이오 뉴스픽]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외 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지구의 날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와 협업해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 입주사 커뮤니티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건 인증 제품 제공을 제공해 환경과 2026-04-22 18:04:19 -
[중기 라이프 뉴스픽] 기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M&A 활성화 위한 금융지원 MOU 외 기보,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M&A 활성화 위한 금융지원 MOU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보는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이밖에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 3억 원을 기반으로 214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 2026-04-22 18:02:53 -
[식품·외식 뉴스픽] 서울우유협동조합,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패키지 개선 앞장 외 서울우유협동조합,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패키지 개선 앞장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2021년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전사적 활동을 이어왔다. 사내 일회용품 저감, 재생용지 명함 도입, 친환경 사무용품 전환 등 업무 환경 개선부터 포장재 혁신까지 범위를 넓혀왔다. 제품 측면에서는 자원순환을 고려한 패키지 개선에 집중하 2026-04-22 18:00:18 -
수상한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명분은 소액주주 보호, 실질은 경영권 딴지 한국앤컴퍼니 주총에서 2대 주주의 여론전으로 활용됐다는 지적이 나온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주주연대가 오너 일가의 법률 네트워크로 편입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비판이 일면서다. 소액주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된 조직이 특정 집단의 영달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면 향후 선의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 활동을 주도한 김학유 변호사는 최근 조양래 명예회장의 차녀인 조희원 씨와 2026-04-22 18:00:00 -
재계 인도 성과 베트남에서 이어간다...SK·두산 합류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째 순방국인 베트남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재계 인사들도 속속 베트남에 모여 경제사절단 일정 소화에 나선다. 인도·브라질과 함께 주요 글로벌 사우스(남반구 신흥 개발도상국)로 꼽히는 베트남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는 행보다. 23일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인도 때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투자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 2026-04-22 18:00:00 -
[기이한 春鬪] 최대 성과급에도, 정규직 전환에도 '투쟁'...노조 작심 '왝더독', 재계는 한숨 한국 산업 현장이 노조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다. 역대급 성과급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 확대 등 근로자 친화적 경영 행보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3일 약 3만7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파업 돌입 전 세 과시 성격이 강하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를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걸었다. 현재 삼성전자는 사업부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되 일정 상한선을 두고 있는데 2026-04-22 18:00:00 -
기아, 6월 EV3 멕시코 양산 돌입…美관세 대응, 북중미 판로 확대 기아가 미국 관세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께 멕시코 공장에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생산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우선 소량만 배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북중미 출시에 대응하고, 향후 현지 생산 비중을 점차 늘릴 가능성이 점쳐진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소형 전기 SUV 'EV3'를 이르면 올 6월께 멕시코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올해 연간 사업 계획을 지난달 노사 생산설명회에서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EV3는 2024년 2026-04-22 18:00:00 -
전력 자산으로 진화한 전기차...글로벌 'V2G' 상용화 경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전기차를 자국 내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려는 글로벌 주요국들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완성차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에서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는 'V2G (Vehicle to Grid)'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V2G 기술은 2026-04-22 16: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