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내수 급락' 한국GM, 올해 생산 목표 50만대 한국GM이 올해 국내에서 약 50만대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내수 시장 부진과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끊이지 않는 '철수설'을 잠재우는 모양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올해 국내 생산 목표량을 약 50만대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GM 본사는 한국GM 측에 "풀 캐파(생산능력 최대치)에 맞춰 50만대를 전부 생산해달라"는 요청을 전달했다. 생산 목표랑 50만대는 지난해 생산량(46만826대)보다 8.5% 많은 수준이다. 한국GM이 올해 연간 생산량 50만대를 달성할 경우 2017년(51만9 2026-02-03 08:19:08 -
삼성 월렛, 아멕스 카드도 해외 결제 지원···"글로벌 사용 강화" 삼성전자가 '삼성 월렛' 서비스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 카드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월렛 사용자는 오는 4일부터 카드로 해외 결제 시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뿐만 아니라 아멕스 카드로도 실물 카드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에서 발행한 아멕스 카드를 대상으로 하며 추후 지원 카드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월렛을 통한 결제는 NFC(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전세계 아멕스 가맹점에 2026-02-03 08:18:58 -
한화비전, AI 국제표준 인증 획득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AIMS)을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활용하는 조직이 AI 시스템을 2026-02-03 08:16:42 -
통신3사, 지난해 해킹으로 2조원 쓰고 4.5조원 벌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와 관련해 보상 비용과 과징금 등으로 약 2조 원 이상의 일회성 비용을 쓰고도 4조50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빅 배스(Big Bath)’ 방식으로 관련 비용을 지난해 실적에 선제 반영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이 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일 통신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지난해 해킹 사고 수습 2026-02-03 08:13:08 -
헬스케어로 진화하는 공기청정 가전… 삼성·LG, 中 공세에 'AI·공조'로 맞선다 공기청정기가 단순 생활가전을 넘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와 공조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은 팬데믹 이후 건강·실내공기질 관리 수요가 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8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지난해에도 190억 달러 안팎으로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시아·북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2026-02-03 07:51:53 -
삼성·애플, 신작 스마트폰 눈치싸움… 아이폰, 가격 동결 가닥에 갤럭시 고심 메모리 가격 폭등과 고환율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제조 원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 전략을 놓고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 반대 전략을 구상 중이다. 애플은 아이폰18 기본형 가격을 동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보급률 확대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인상 충격을 자체 흡수하 2026-02-02 20:00:00 -
네이버, 3년여만에 뉴스 제휴 심사 재개 네이버가 3년여만에 뉴스 제휴 평가를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평가를 거쳐 연내에 신규 제휴 매체가 네이버에 새로 입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운영 재개를 위한 심사평가 위원 후보 등록 안내라는 제목의 협조 공문을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발송했다. 2023년 5월 기존 네이버 뉴스의 입점과 제재 평가를 맡았던 뉴스제휴평가위원회 활동이 잠정 중단된 뒤 약 2년 8개월 만이다. 네이버는 위원 후보 자격에 포함되 2026-02-02 19:15:09 -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자동차 분야서 더 큰 경제협력 원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최종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캐나다 국방 조달 특임장관이 절충교역 차원에서 한국 측에 다시 한번 자동차 분야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 조달 특임장관은 이날 오전 캐나다 정부 및 조선소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날 퓨어 장관은 "한국과 독일은 모두 자동차 제조국이고, 이런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면 방산을 넘어 더 큰 경 2026-02-02 18:31:52 -
정부 'K-방산' 지원사격 속도…한화에어로, 1.3조 수출 '잭팟'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힘입어 'K-방산'이 유럽에서 올해 첫 수출 성과를 냈다. 방산 수출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정부는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도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미국·유럽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의 수주 경 2026-02-02 18:00:00 -
"전력 공백 못 참아" 세계는 전력화 속도전…K-방산 초스피드 납기로 수출 훈풍 전 세계가 방위 무기 도입 일정을 앞당기면서 빠른 납기를 앞세운 K-방산 수출 훈풍이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 외교와 더불어 국내 기업들의 무기 개량, 생산성 향상이 맞물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흐름이다. 국내 방산 현장을 찾는 주요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2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패키지에는 천무 16문과 유 2026-02-02 18:00:00 -
홈앤쇼핑, K-뷰티·푸드 앞세워 '100억 수출' 달성 홈앤쇼핑은 'K뷰티'와 'K푸드'를 내세워 지난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카테고리별로는 K-푸드가 약 40억 원, K-뷰티가 약 30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건강식품·간편식·기능성 화장품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홈앤쇼핑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총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 2026-02-02 17:54:34 -
[중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 "올해 권리회복 원년... 소상공인 데이터 통합 서비스 만들어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소상공인의 발 빠른 대응과 함께 자영업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통합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치영 회장은 지난달 29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대기업은 데이터를 사업장에 응용하기 쉽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소상공인은 소수에 불과하다"며 "정부가 해결 방안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기업과 소상공인 간 격차는 계속 벌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송 회장은 최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소상공인 크레디 2026-02-02 17:52:51 -
국내 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61만527대…전년比 2.7% 증가 올해 1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 대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2.7% 늘어난 61만527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로 줄었던 영업 일수가 올해 회복되면서 국내·외 판매가 증가했다. 2일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의 올해 1월 판매 대수를 종합하면, 이달 국내에선 9만9527대, 해외 51만1000대가 판매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1% 감소한 30만7699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2.4% 증가한 24만5557대를 기록했 2026-02-02 17:47:14 -
퍼뮤니케이션, 데이터·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승부…"K-브랜드 中 진출 가속화" 종합광고대행사 퍼뮤니케이션은 데이터 분석과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별화된 ‘종합광고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퍼뮤니케이션은 전략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매체 집행까지 ‘원스톱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 노출을 넘어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타겟팅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한 퍼포먼스 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최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한 마케 2026-02-02 17:23:38 -
거품 빠진 K-수제맥주, 빈자리 파고드는 日맥주 한때 급성장했던 국내 수제맥주업계가 벼랑 끝에 내몰렸다. 시장 성장세 둔화와 고정비 부담, 경쟁 심화라는 '삼중고'에 파산·회생 절차를 밟는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K-수제맥주가 주춤한 사이 맛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를 중시하는 흐름을 탄 일본 맥주가 시장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세대 수제맥주기업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23일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에 대해 회생절차 2026-02-02 17:20:01 -
춘절 연휴 中 큰손 몰려온다…유통·면세업계 '들썩'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 15~23일)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면세점 등 유통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 흐름과 함께 중·일 갈등 여파로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 부상하면서 면세·관광 산업 전반에 수요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2일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CTD)에 따르면 올해 춘절 연휴 기간 최대 25만명에 달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CTD는 이 2026-02-02 17:15:39 -
[패션 뷰티 뉴스픽]W컨셉·CJ올리브영 W컨셉, 더블유 라이프페스타 개최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새해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가구, 디자인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상품을 한데 모은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와 신학기를 맞아 가구 교체 수요가 늘어난 점을 겨냥해 기획됐다. 실제로 W컨셉의 지난 1월 가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는 아르떼미데, 뱅앤올룹슨, 시몬스 등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조 2026-02-02 17:15:05 -
[식품·외식 뉴스픽] 농심·아워홈·삼양라운드스퀘어·CJ제일제당 농심 '신라면 골드',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봉 돌파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 라면 카테고리에서는 출시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누적 매출액 기준으로 기존 베스트셀러인 신라면과 짜파게티의 뒤를 이어 3위에 오르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신라면 골드는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으로,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에 닭육수의 감칠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닭고기를 우려내 2026-02-02 17: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