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올해 AI·SDV·로보틱스 주축으로 사업 구상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올해 AI·SDV·로보틱스 주축으로 사업 구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를 축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체질 개선과 기술 내재화를 통해 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5일 열린 그룹 신년회를 통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경쟁 방식이 빠르게 바뀌면서 글로벌 제조업은 거대한 산업 전환기에 들어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으로 AI가 촉발한 산업 전 2026-01-05 10:13
  • 전기차 최대 100만원 할인…현대차, EV 얼리버드 이벤트 프로모션 실시
    "전기차 최대 100만원 할인"…현대차, 'EV 얼리버드 이벤트' 프로모션 실시 현대자동차는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가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새해 1월에 현대 전동화 승용 차종(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 N 포함)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면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같은기간 현대 전동화 소형상용 차종(ST1 및 포터 일렉트릭)에는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 인증 중고차의 '트레이드 인' 혜택을 합산 2026-01-05 09:25
  • 현대로템, 시속 320㎞급 2세대 EMU-320 초도분 조기 출고
    현대로템, 시속 320㎞급 2세대 EMU-320 초도분 조기 출고 현대로템은 시속 320㎞급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인 2세대 EMU-320의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했다고 5일 밝혔다. 2세대 EMU-320은 2024년 5월부터 국내 첫 영업을 시작한 1세대 EMU-320(KTX-청룡)의 성능 개선형 모델이다. 1세대보다 소음은 줄고 승차감과 안전성, 편의성이 고루 향상된 게 특징이다. 이 차량은 2023년 3월과 4월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부터 수주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초도 편성이다.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에 각각 출고됐으며, 1년여 시 운전을 거친 후 납기 대비 4개월 앞당긴 오 2026-01-05 09:24
  • [CES 2026] 현대차 자율주행 로봇 모베드 최고혁신상…1분기 양산
    [CES 2026] 현대차 자율주행 로봇 '모베드' 최고혁신상…"1분기 양산" 현대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보틱스 기술력을 각인시켰다. 올해 1분기 중 자율주행 플랫폼 양산을 본격화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는 4일(현지시간)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중 최고혁신상은 각 부 2026-01-05 09:00
  • 삼성·SK 등 4대 그룹 총수 中 출국...좋은 성장 실마리 찾겠다
    삼성·SK 등 4대 그룹 총수 中 출국..."좋은 성장 실마리 찾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4∼7일)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4일 일제히 출국길에 올랐다. 방중 경제사절단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기업 총수들은 올해도 미중 패권 경쟁 속 공급망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핵심 산업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최 회장은 서 2026-01-04 16:30
  •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현대차 민간외교 주목...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살린 정몽구 명예회장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현대차 '민간외교' 주목...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살린 정몽구 명예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상하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2004년 5월 중국 상하이시 정부청사에서 한쩡(韓正) 상하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보존을 위해 상하이시 로만구 지역 재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로만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가 있는 지역이다. 당시 '2010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있던 상하이시는 2026-01-04 11:00
  • 제네시스, 출범 10년만에 누적 150만대 돌파...글로벌 저력 입증
    제네시스, 출범 10년만에 누적 150만대 돌파...글로벌 저력 입증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론칭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해 11월까지 총 151만368대로 집계됐다. 2015년 G90 출시로 제네시스 브랜드가 출범한 지 10년 만에 누적 판매 150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제네시스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 두각을 나타나며 브랜드 출시 5년 만인 2021년 5월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를 넘었고, 2023년 8월 100만대 돌파 기록도 세웠다. 실제 글로벌 연간 판매량은 2021년 2 2026-01-04 10:24
  • 전기차 전환 보조금 신설·개소세 인하 연장…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전기차 전환 보조금 신설·개소세 인하 연장"…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올해부터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정리해 2일 발표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에 전환지원금이 신설되면서 출고된 지 3년이 넘은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최대 1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소형 전기승합차에는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어린이 통학용으로 활용하면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중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원, 대형은 최대 60 2026-01-02 19:58
  • 상용·화물차 시장 판 바뀐다…신차·보조금 확대로 수요 분화
    "상용·화물차 시장 판 바뀐다"…신차·보조금 확대로 수요 분화 국내 상용차 시장이 올해를 전환점으로 맞이하고 있다. 픽업트럭 신차 투입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가 맞물리며 그동안 틈새 시장으로 분류되어 온 상용·화물차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신형 픽업트럭 무쏘를 공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출시한 지 24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이다. 신형 무쏘는 레저와 상용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형 픽업트럭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저평가돼 왔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 2026-01-02 16:57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등 주요 모델 할부 상품 신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등 주요 모델 할부 상품 신설 르노코리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모델에 다양한 할부 상품을 신설하고 자체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는 새해 1월 할부 구매 시 3년 3.3%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부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해도 금리는 3.9%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각각 190만 원과 90만 원의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20만~150만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원 2026-01-02 08:41
  • [미리보는 CES2026] 차→로봇 옮겨가는 모빌리티…범현대 로보틱스 청사진 밝힌다
    [미리보는 CES2026] '차→로봇' 옮겨가는 모빌리티…범현대 로보틱스 청사진 밝힌다 모빌리티 산업의 무게 중심이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이동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과 HL그룹 등 '범(汎)현대' 기업들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이 예고돼 기 2026-01-02 05: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규제 완화, 배임죄 80%, 금산분리 73% 긍정적...美 보호무역 맞서 경영 족쇄 끊어야
    [병오년 경제계 설문] 규제 완화, 배임죄 80%, 금산분리 73% '긍정적'...美 보호무역 맞서 경영 족쇄 끊어야" 기업과 경제 전문가들은 배임죄·금산분리 완화 등 규제 개선이 경영 활동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한 주요국 간 '쩐의 전쟁'이 격화하는 상황이라 우리나라도 산업자본 확충 방안과 더불어 각종 경영 족쇄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1일 아주경제가 주요 기업과 경제 5단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배임법 완화 또는 부분적 폐지 논의'가 기업의 자율적 경영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사한 결과 '긍정적'이 2026-01-02 05:00
  • 수입 전기차 각축장 된 한국…테슬라發 가격 전쟁에 판 흔들
    수입 전기차 각축장 된 한국…테슬라發 가격 전쟁에 판 흔들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 노선을 분명히 하면서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수입 자동차 브랜드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을 장악한 테슬라가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선 데 이어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 브랜드도 속속 한국 진출에 나서는 상황이라 국내외 브랜드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일 정부가 공개한 2026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휘발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각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이 최대 100만원 추가 지급된다. 정부가 2035년 국가온 2026-01-02 05:00
  • 올해 뜨거웠던 K-방산...빅5, 영업이익 5조 뚫었다
    올해 뜨거웠던 'K-방산'...빅5, 영업이익 5조 뚫었다 국내 방산 빅 5개사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5조원을 가뿐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연 데 이은 1년만의 쾌거다. 연말까지 해외 대형 수주가 이어지면서 방산 5개사의 수주잔고도 15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방산 5사의 올해 영업이익 합산 컨센서스(추정치)는 5조376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2조8783억원) 대비 86.8% 늘어난 수치다. 방산 5개사의 영업이익은 연초에만 해도 3조원대로 예 2025-12-31 16:00
  • 에어프레미아, 장애 예술인 직접 고용으로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
    에어프레미아, 장애 예술인 직접 고용으로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 에어프레미아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 예술인을 직접 고용하는 등 함께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장애 예술인 10명을 채용해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중 2명은 전문 예술인, 8명은 훈련생이며, 안정적인 고용을 기반으로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장애 예술인 오효석 작가는 지난 10일부터 과천에 위치한 장애예술인 전문 전시관에서 동료 작가들과 함께 2025-12-31 09:02
  • 픽업 24년 맛집 KGM, 신형 무쏘 1월 출격...연초부터 화끈한 픽업 시장
    픽업 24년 '맛집' KGM, 신형 '무쏘' 1월 출격...연초부터 화끈한 픽업 시장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신형 픽업 '무쏘'를 공개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02년 출시된 국내 최초 SUT(스포트 유틸리티 트럭)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GM은 지난 29~30일 익스피리언스센터 일산에서 신형 픽업 '무쏘'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외관은 웅장하고 세련된 디자인 콘셉트의 '그랜드 스타일'을 추가했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로 2.2 LET 디젤 엔진은 6단 2025-12-31 09:00
  • 베바스토코리아, 울산공장 120만대 완제품 생산...역대 최대 생산 기록
    베바스토코리아, 울산공장 120만대 완제품 생산...역대 최대 생산 기록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는 울산 공장이 설립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생산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베바스토는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상위 100대 기업에 포함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력 품목은 무시동 히터, 선루프 등이다. 울산 공장은 1987년 설립돼 올해 생산량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120만 대 이상의 완제품을 생산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다. 울산 공장은 2019년 베바스토 그룹의 100% 자회사로 전환된 이후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생산 역량 강화를 지속해 왔다. 현재 울산 공장에는 2025-12-30 10:45
  •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계약...정부 원팀 성과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계약...정부 원팀 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 공급하는 5조6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 6000억 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군사 박물관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아르투르 쿱텔 군비청장,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2025-12-30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