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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위스 다보스포럼서 'GV60 마그마' 등 고성능 모델 전시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확장과 혁신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을 테마로 AI, 경제& 2026-01-20 09:09 -
페라리, 한국 법인 총괄에 티보 뒤사라 선임 페라리는 국내 법인 페라리코리아를 이끌 대표로 티보 뒤사라 총괄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라리는 지난해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 초대 페라리코리아 대표인 티보 뒤사라 총괄은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 및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발맞춰 전략 기획,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한다. 2026-01-20 09:07 -
서울로보틱스, 현대차 CFO 출신 우상길 부사장 영입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우상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부사장 겸 CFO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상길 CFO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16년간 원가 및 재무 부문 요직을 거친 전문가다. 대형 주문자위탁생산(OEM) 개발, 양산 체계와 품질 요구사항, 납품 프로세스를 깊게 파악해 글로벌 자동차 공장 내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를 견인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 CFO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해외 혁신거점인 HMG 2026-01-20 08:57 -
"현대적 세련미와 강인함 조화"…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최초 공개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과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 2026-01-20 08:53 -
포드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사명 변경…딜러 중심 체제 전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으로, 사업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에프엘오토코 2026-01-20 08:45 -
르노코리아, 서울∙부산서 '필랑트' 체험 행사 르노코리아는 올해 처음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를 체험할 수 있는 '메종 필랑트' 행사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이날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하면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자를 대상으로 2026-01-20 08:38 -
케이카, '마이카' 누적 차량 10만대 돌파…차량관리 플랫폼 자리매김 케이카는 자사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카는 2026-01-20 08:36 -
"고려청자, K팝에서 영감 받은 수퍼카"...페라리,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한국의 고려청자와 K-팝, 서울 도심의 네온사인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모델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9일 페라리코리아는 서울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 플라비오 만조니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프란체스코 비앙키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이 참석했다. 페라리 한국법인은 지난해 2026-01-19 19:00 -
지프 랭글러, 전세계 6번째로 한국서 잘 나간다 지프의 아이코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랭글러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1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랭글러 판매 대수는 총 1295대로 전년(1207대) 대비 약 7.3%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지프 전체 판매의 약 62%를 차지하는 수치로, 랭글러가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를 견인하는 핵심 모델임을 보여준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 같은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랭글러 판매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핵심 시장인 2026-01-19 13:57 -
캐딜락·GMC, 프리미엄 1호점 '송파 전시장' 오픈...韓 네트워크 강화 한국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은 서울 송파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고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송파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신차를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채널의 첫 번째 전시장으로 서울 남부권 지역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전반의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송파 전시장은 판매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2S'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과 구매는 물론 정비와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해 하이엔드 고객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최상의 2026-01-19 09:16 -
넥센타이어, KGM '무쏘' 타이어 공급…픽업트럭∙SUV 공략 강화 넥센타이어는 KG 모빌리티(이하 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엔프리즈 RH7(N’PRIZ RH7)'와 '로디안 HTX RH5(ROADIAN HTX RH5)'는 온∙오프로드를 오가는 픽업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무쏘는 고하중 적재와 험로 주행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차량으로, 넥센타이어는 최대 700kg에 이르는 적재 환경을 고려해 주행 안정성과 구조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공급한다.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 2026-01-19 08:54 -
포르쉐, 지난해 글로벌 28만여대 인도…국내 1만대 돌파 포르쉐 AG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 전년 대비 10% 감소한 총 27만9449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스트셀링 모델 마칸이 총 8만4328대 인도되며 수요를 견인한 가운데 총 8만6229대를 판매한 북미 지역이 최대 판매 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에 인도된 차량 중 전동화 모델 비중은 34.4%로 전년 대비 7.4% 포인트 증가했다. 순수 전기차는 22.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2.1%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전동화 모델(57.9%)이 내연기관보다 많이 인도됐다. 이중 3대 중 1대가 순수 전기 모델이었다 2026-01-19 08:42 -
"글로벌 업계 저성장"…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가성비 전략' 풀가동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차량과 가성비를 앞세운 대응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산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0만대로 설정하고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주력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당장 현대차는 내연·하이브리드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룹 최대 시장인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 2026-01-18 18:00 -
현대차그룹, 작년 美시장점유율 11.3%…역대 최고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작년 한 해 미국에서 183만617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현대차 6.1%(98만4017대), 기아 5.2%(85만2155대)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연간 점유율 11%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 미국에 진출한 현대차그룹은 2010년대 7∼8%대를 이어갔고 2022년 처음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10.7%, 2024년 10. 2026-01-18 16:51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순위 7위 달성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4대 회계법인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한 글로벌 유일의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발표하고 있다. 에이투지는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024년 11위, 2025년 7위로 3년 연속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했다. 2년 연속 순위 2026-01-18 10:32 -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로봇"… 현대차 야심잡은 아틀라스, CES서 외신 호평 현대자동차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해외 주요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외신은 이번 아틀라스 공개를 계기로 현대차가 단순히 모빌리티 기업이 아닌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는 아틀라스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 2026-01-18 10:10 -
볼보, 전국 대형 쇼핑몰에서 플래그십 XC90, S90 팝업 스토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인 XC90과 S9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광주(1월 3일~11일)를 시작으로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인 플래그십 SUV XC90과 프리미엄 세단 S90 실차 전시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팝업스 2026-01-16 14:20 -
경영계 "노조법 '사용자성' 판단 기준 명확해야"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태스크포스(이하 노조법 대응 TF)'는 경제단체,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에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안)'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기업 등으로 구성된 노조법 대응 TF는 법 개정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 구성 후 산업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노조법 대응 TF는 "산업안전보건 2026-01-16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