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까지 이어진 관세 리스크…기아, 연간 영업이익 28% 뚝
    연말까지 이어진 관세 리스크…기아, 연간 영업이익 28% '뚝' 기아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 확대로 외형 성장은 성공했다. 올해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 고부가 판매를 늘려 영업이익 10조원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4분기만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은 3.5% 증가한 28조877억원으로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 2026-01-28 14:18
  • [속보] 기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조8425억원…전년比 32.2% 감소
  • 벤츠,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국내 출시
    벤츠,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모델이다.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했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ps) 및 최대토크 86.7㎏.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량 엔진은 정밀하게 제어되는 출력과 폭발적인 출 2026-01-28 10:33
  • 현대트랜시스, 美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콘셉트 공개
    현대트랜시스, 美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콘셉트 공개 현대트랜시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폴트로나 프라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프로젝트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이동 공간과 거주 공간을 순환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일상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반의 디자인 콘셉트는 '지상에서 하늘까지'로 정했다. △지상 이동(COME & GO) △하늘 이동(UP & DOWN) △그 사이의 머무름(STAY)을 소재와 색상을 활용해 하나의 흐름으 2026-01-28 10:32
  •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익 3조3575억원 역대 최대…올해 R&D 투자 2조 돌파 전망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익 3조3575억원 '역대 최대'…올해 R&D 투자 2조 돌파 전망 현대모비스가 미국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6.8%, 9.2% 늘어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5조3979억원, 영업이익 930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실적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분야가 견인했다. 이 2026-01-28 10:07
  • 볼보트럭, 2년 연속 유럽 대형트럭 시장 점유율 1위
    볼보트럭, 2년 연속 유럽 대형트럭 시장 점유율 1위 볼보트럭은 지난해 유럽 대형 트럭 시장에서 2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지난해 유럽 내 16t급 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19% 점유율을 보이며 전년(17.9%) 대비 1.1%포인트 성장했다. 특히 영국, 프랑스, 폴란드, 독일, 리투아니아 등 주요 시장에서 가장 높은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전반에 걸쳐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볼보 FH 에어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유럽 시장에서 약 3만3000대가 판매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볼보트럭은 2025년 기준 전 세계 30 2026-01-28 09:51
  •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 40만명 돌파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 40만명 돌파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 2026-01-28 09:31
  • 기아, PV5 WAV·오픈베드·도너모델 계약 시작…PBV 생태계 구축 속도
    기아, PV5 'WAV·오픈베드·도너모델' 계약 시작…PBV 생태계 구축 속도 기아는 '더 기아 PV5 WAV', '더 기아 PV5 오픈베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775㎜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026-01-28 09:05
  • 현대차, CNN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띵 단독 후원
    현대차, CNN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띵' 단독 후원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진정성 있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열정·혁신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근원적 원동력과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1-28 08:52
  • 캐스퍼 출고 지연에 중고 레이 반사이익…테슬라, 신차 가격인하에 중고 시세 뚝
    "캐스퍼 출고 지연에 중고 레이 반사이익…테슬라, 신차 가격인하에 중고 시세 뚝" 연초 성수기를 앞두고 중고차 시세가 안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경차 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출고 지연으로 기아 레이가 반사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2월 시세가 전월 대비 하락폭이 줄어든 0.4%, 0.5% 하락률을 기록할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국산차에서는 경차가 0.6% 상승하며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레이는 캐스퍼 출고 지연에 따른 2026-01-28 08:46
  • 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국내 출시
    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국내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한국에 100대 한정 모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패키지한 모델이다.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드 레드 컬러의 파나메라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한 전용 사양을 통해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강조했다.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 2026-01-28 08:17
  • 제네시스,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첫 공개
    제네시스,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첫 공개 제네시스는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스콜피오'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 2026-01-28 08:17
  • 독과점 벽에 막힌 공룡 렌터카…어피니티·롯데 플랜B 고심
    '독과점' 벽에 막힌 '공룡 렌터카'…어피니티·롯데 '플랜B' 고심 국내 렌터카 1·2위 사업자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통합이 무산되면서 롯데그룹과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중장기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양사 결합이 '독과점' 이유로 무산된 만큼 어피니티가 2위 SK렌터카를 재매각하고 1위 롯데렌탈을 사들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SK렌터카를 소유한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지분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렸다. 앞서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지난해 3월 롯데렌탈 주 2026-01-27 18:00
  •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량 104만2509대…전년比 2% 감소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량 104만2509대…전년比 2% 감소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난해 유럽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점유율도 7%대로 하락했다. 2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유럽에서 104만2509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 판매량은 53만5205대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지만, 기아는 4.1% 감소한 50만7304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합산 점유율은 7.9%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차종별로 보면 현대차는 투싼이 11만884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 2026-01-27 16:56
  • GMC, 국내 전략차 3종 선봬
    GMC, 국내 전략차 3종 선봬 제너럴모터스(GM)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 브랜드 'GMC'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GM은 27일 경기도 김포 한국타임즈항공에서 GMC 브랜드 데이를 열고 향후 국내 전략과 신차 3종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신차 3종은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 '캐니언', 전동화 SUV '허머 EV'이다. 아카디아와 캐니언은 이날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허머 EV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출시된다. 아카디아는 2.5리터(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2026-01-27 16:44
  • 현대모비스, OP모빌리티에 램프사업 매각 추진
    현대모비스, OP모빌리티에 램프사업 매각 추진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국에 150곳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연 매출 116억5000유로(약 20조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에 본격 착수한다. 거래 구조 및 규모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협상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번 램프사업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과거 2026-01-27 16:03
  • KGM, 3년 연속 흑자 달성…영업익 536억원
    KGM, 3년 연속 흑자 달성…영업익 536억원 KG모빌리티가 신규 브랜드 론칭 효과를 토대로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KG모빌리티(KGM)는 지난해 매출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11만535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초로 매출액 4조원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배 이상(336%) 증가했다. KGM의 2023년 이후 모든 영역에서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2026-01-27 15:12
  • BYD코리아, EV 이어 PHEV 출격 예고…1만대 클럽 진입 도전
    BYD코리아, EV 이어 PHEV 출격 예고…"1만대 클럽 진입 도전" 비야디(BYD)코리아는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증된 모델 기반의 라인업 확장과 고객 만족 중심의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량 도입과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구축으로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벌 100만대 이상 누적 판매된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YD 2026-01-2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