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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향해 쏴라"…수입 전기차 가격 전쟁 본격화 수입 전기차 업계가 가격 인하와 보조금 전략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자 심리적 저항선인 3000만원대에 맞춘 전기차를 잇따라 내놓으며 입지를 넓히는 모양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코리아는 다음달부터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EX30' 모델 가격을 최대 761만원 인하한다. 기본 트림 기준 4752만원에서 3991만원으로 낮아진다. 올해 초 테슬라가 가격 할인 포문을 연 후 수입 브랜드 간 인하 경쟁이 확산하는 흐름이다. 테슬라는 모델3 스탠다드 RWD 가격을 4199만원으로 조정했다 2026-02-25 18:00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 개최...장난감 707개 기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주한스웨덴대사관 및 키니스(Kinis) 장난감 병원과 함께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를 전국 주요 전시장으로 확대 운영해 총 707개의 장난감을 수거 및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볼보자동차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기부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 전시장에서는 장난감 기부와 함께 스웨덴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컬러 2026-02-25 17:52 -
한국GM 노조, 직영정비 폐쇄 금지 기각 결정 '항소' 한국GM 노조가 법원의 직영사업소 폐쇄금지 가처분 소송 기각 결정에 대해 항소하기로 했다. 한국지엠지부는 인천지방법원에 이같은 내용의 항고장을 제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인천지원은 지난 13일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제기한 직영정비사업소 폐쇄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조직개편에 관한 사항은 원칙적으로 사용자의 경영권 범위에 속하므로 상당한 재량이 인정된다고 볼 때,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는 노사간 '협의'를 전제한 것이지 '합의'가 아니라고 판단 2026-02-25 15:49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정대진 전 통상차관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대진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오는 3월 3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정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보협력과장·산업경제정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투자정책관, 통상정책국장 등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1년부터 2023년 9월까 2026-02-25 13:50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신임 회장 선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대진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며 국내 주요 산업의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해 왔다. 협회는 정대진 신임 회장이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 2026-02-25 10:05 -
정의선 "모빌리티는 사람을 살리는 기술"...소방관 목숨 구하는 '무인소방로봇'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무인소방로봇 기증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성 김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이진호 기획조정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공식 기증했다. 무인소방로 2026-02-25 09:38 -
채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초고속 충전 플랫폼 '채비 MCS'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채비 메가스테이션'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글로벌 주요 디자인상 수상이다. 채비 MCS는 1㎽·2㎽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 초고속 충전기다. 최대 높이 2000㎜의 슬림한 형태에 캐비닛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모듈형 스택 구조를 적용했다. 간결하면 2026-02-25 09:32 -
기아 조지아 법인,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아 조지아 법인이 설립 17년만에 누적 생산 500만대를 돌파했다. 북미 시장을 석권한 올 뉴 텔루라이드의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도 본격화한다. 기아 조지아 법인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생산 500만 번째 기념 차량은 기아가 공식 출시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조지아주에서 생산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지역 정부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 임직원들이 참석해 기아 조지아 2026-02-25 08:53 -
현대모비스 충북 미르숲서 멸종위기 2급 '담비' 포착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 2026-02-25 08:24 -
북미무역협정 재점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수면 위 미국·멕시코·캐나다 3국이 오는 7월 1일 북미무역협정(USMCA) 연장 결정을 위한 '공동검토'를 앞두면서 자동차·부품 분야의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공동검토에서는 미국의 입장을 반영한 원산지규정 강화·개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USMCA는 2020년 7월 발효된 미국·캐나다·멕시코 간 무역협정이다. 유효기간은 16년으로 6년마다 공동검토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결정 2026-02-25 06:00 -
현대차 "자동차 관세 압박 더 커질 우려...대미투자법 신속 처리 촉구"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3500억 달러(약 50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이행을 위한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미투자특별법안 관련 경제계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의 상호관세 무력화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관세 압박은 강해질 수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은 "상호주의 관세가 무효가 됨에 따라 오히려 자동차 등 특정 산업에 대한 부문별 관세 인상 압박이 커질 수 있다"면서 "전기차 전환이 진 2026-02-24 17:48 -
손경식 경총 회장, 만장일치로 5연임 성공..."노란봉투법, 정년연장 등 범경영계 공조 강화" 손경식 회장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5연임에 성공했다. 경총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과 회원사 만장일치로 손 회장을 경총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2018년 3월 처음 경총을 이끈 손 회장은 이날 5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2028년까지 2년 더 경총을 이끌게 됐다. 경총은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지난 8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며 주요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경영환경 개선,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 2026-02-24 13:23 -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 출시...가격은 1억6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기 SU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에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넉넉한 주행거리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등을 고루 갖춘 전기 SUV다. 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2026-02-24 10:03 -
폭스바겐그룹, 신임 그룹 디자인 총괄에 안드레아스 민트 임명 안드레아스 민트 폭스바겐 브랜드 디자인 총괄이 그룹 디자인 총괄직을 추가로 맡게 된다. 세대 교체로 그룹을 떠난 미하엘 마우어 전 그룹 디자인 총괄의 뒤를 잇는다. 폭스바겐그룹은 다음달 1일 안드레아스 민트가 그룹 디자인 전체 총괄직을 수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드레아스 민트 총괄은 포르츠하임 디자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6년 폭스바겐그룹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4년까지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1세대 티구안과 골프 7의 외장 디자인 등에 참여했다. 이후 2021년까지는 아우디 외장 디자인 재정립을 주 2026-02-24 09:44 -
"슈퍼크루즈 가능"…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캐딜락은 브랜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출시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형 모델은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GM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를 비롯해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 새롭게 적용된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 3000㎞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 2026-02-24 09:25 -
토요타코리아 '오네 수퍼레이스' 2026 시즌 공식 후원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부터 7년 연속으로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모터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신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2025 시즌부터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을 기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토요타 가주 레 2026-02-24 09:02 -
현대자동차, 美 LACMA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 또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2026-02-24 08:45 -
한자연, 부품업계 미래차 핵심 인재 양성 지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미래차 산업 전환 과정에서 부품업계의 인력·기술 전환 부담 해소를 위한 핵심 인재 양성과 지원에 앞장선다.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통해 부품업계를 대상으로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훈련과 기업지원 컨설팅을 더욱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훈련 과정을 한층 고도화하고, 기업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착수할 계획이다. 구체적 2026-02-24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