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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모비스 "로봇 시장, 車보다 커질 것…美생산도 검토" 현대모비스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해 로보틱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양산하며 외부 시장 진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상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으로 로보틱스를 낙점한 만큼 현대모비스도 미래 성장동력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자동차 2026-01-08 08:21 -
[CES 2026] 현대차그룹 미래 '제로원'… 스타트업 혁신 기술 뽐내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알렸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이번 CES에서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2026-01-08 07:38 -
[CES 2026] 현대위아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 도약" 현대위아가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대위아 전시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오는 2032년까지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현대위아는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신제품을 선보였다. ITMS는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되어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 2026-01-08 07:33 -
격화되는 中日 갈등, 韓 공급망도 위태…기업들 "생산비용 증가 노심초사"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산업계의 희토류 공급망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무인기(드론) 등 첨단 수출산업에 사용되는 희토류는 한·중·일 공급망에 깊숙이 관여돼 중일 갈등이 격화되면 한국도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다. 국내 기업들은 부품 수급 차질, 생산량 축소, 각종 조달비용 증가 등의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7일 외교·산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를 수 2026-01-08 05:00 -
[CES 2026] 현대차그룹, 美서 임원 포럼…130명 집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열었다. 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 인원은 130여명 규모다. 포럼 세션과 CES 참관 등으로 구성돼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내·외부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2026-01-08 01:47 -
[CES 2026] 글로벌 AI 각축전…세계에 뽐낸 韓 로봇 기술 현대자동차그룹과 두산, HL 등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봇과 산업 장비, 차량 등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국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부스에는 개막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차그룹은 직접 움직이며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로봇들을 전진배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부스 중앙에서 실제 작업 동작 2026-01-07 18:23 -
세계 전기차 시장 BYD가 석권…전체 시장 22% 성장 지난해 1∼11월 세계 각국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000만대에 육박하며 1년전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제작된 전기차가 전 세계로 유통되며 전체 시장 규모를 키웠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세계에서 인도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1916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9% 늘었다. 전기차 확산은 중국 브랜드가 주도했다. 중국 전기차 BYD는 전 년대비 약 0.5% 증가한 약 369만대의 전기차를 전세계에 팔며 글로벌 판매량 1위를 2026-01-07 17:24 -
[CES 2026] 정의선, AI 로보틱스 생태계 점검…글로벌 기업인 연쇄회동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부터 강조한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펼쳤다. 자사 AI 로보틱스 경쟁력 점검은 물론 글로벌 협력사 대표들과도 연쇄 회동을 가지며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엔비디아 부스를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한 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첨단 AI 인프라와 2026-01-07 12:58 -
경유차, 지난해 첫 10만대 이하로 하락...LPG에도 밀려 친환경차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지난해 국내 경유(디젤)차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10만대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에 등록된 경유차(승용·상용 포함)는 총 9만7671대로, 전년(14만3134대) 대비 31.8% 감소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를 기록했다. 국내 연간 경유차 등록 대수가 10만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연료별 등록 대수를 보면 휘발유차가 76만7937대로 가장 많고, 하 2026-01-07 10:32 -
폴스타 4, 고가 수입 전기차 최다 판매 모델 등극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SUV 쿠페 폴스타 4가 국내 수입차 시장의 핵심 세그먼트인 '6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전기차' 중에서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폴스타 4는 지난해 1~12월 총 2611 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아우디 Q4 e-tron (2475대) 등을 제치고 '유러피언 전기 SUV' 로 자리매김했다. BMW i5 (1976대)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요 전기차 모델 대비해서도 높은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물량 공세나 2026-01-07 10:21 -
스텔란티스코리아, SBH 수원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이하 SBH) 수원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SBH 수원 서비스센터는 비전오토모빌이 운영하던 기존 지프 수원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지프와 푸조 두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센터로 운영된다. 센터는 수원과 용인을 연결하는 핵심 입지에 자리해 두 지역 고객 모두에게 접근성을 제공한다. 지상 4층, 대지면적 1783㎡, 연면적 1420㎡의 시설에 총 9개 워크베이를 갖췄다. 판금·도장이 가능한 1급 2026-01-07 09:25 -
[CES 2026] 정의선 회장, '깐부' 젠슨 황 회동…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 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회동을 가지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오후 1시34분께 엔비디아 부스를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한 후 황 CEO와 면담을 가졌다. 회동 전에는 황 CEO의 딸인 메디슨 황과 짧은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엔비디아가 전날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한 만 2026-01-07 08:47 -
[단독]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전력과 AI 결합 모색"…글로벌 협력 행보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을 찾아 인공지능(AI)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구 회장은 6일(현지시간) CES 2026에 마련된 HL그룹 부스를 찾아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캐리(CARRIE)', 디봇픽스(DivotFiX) 등 산업 서비스 로봇들을 살폈다. 구 회장은 부스 관람 후 기자와 만나 "(HL그룹이) 2년 전에 비해 솔루션도 많이 나오고 부스도 커졌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CES에서도 AI 기술을 눈여겨 보고 있다"며 "우리 전력과 AI가 결 2026-01-07 08:12 -
[CES 2026] 정의선, AI 로보틱스 전략 점검…삼성·LG·퀄컴 협력 주목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를 찾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CES 개막날인 6일(현지시간) 오전 9시40분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두산그룹 부스다. 양사가 수소, 로보틱스 등 사업 분야를 공유하는 만큼 정 회장은 두산퓨얼셀의 수소 연료전지, 두산로보틱스의 로봇 솔루션 등을 둘러봤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부스를 찾아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와 스팟 AI 키퍼 2026-01-07 06:34 -
[CES 2026]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생태계 선도 기술 대거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웨스트 홀 내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차세대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실물 로봇 전시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2026-01-07 04:00 -
[CES 2026] 현대차, 2028년 아틀라스 투입…'피지컬 AI'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 현장에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를 통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2026-01-06 18:00 -
[CES 2026] "차랑 대화하고, 비서 역할까지"...'인캐빈 센싱'에 꽂힌 모빌리티 "차 내부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승리자" 모빌리티 업계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캐빙 센싱'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인캐빈 센싱이란 차량에 탑승하는 운전자와 승객들의 상태를 감지해 사용자별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을 뜻한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스마트 기기로 변모하면서 개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기술과 접 2026-01-06 18:00 -
팅크웨어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블랙박스·내비게이션 2개 부문 수상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 가장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브랜드 기초 자료 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뒤, 전국 소비자 대상 조사와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 2026-01-06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