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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m 2026-01-23 08:53 -
현대차, 전기차 금리 인하…아이오닉6 월 20만원대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저금리 프로모션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으로 기존 5.4%에서 2.6%포인트 대폭 인하한 2.8%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적용했 2026-01-23 08:50 -
아틀라스 견제 나선 현대차 노조…"합의 없이 1대도 안돼"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을 예고하면서 현대차 노동조합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날 소식지를 통해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이 이달 초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한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제품으로, 사람처럼 걸어 다니며 관절을 2026-01-23 08:02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볼륨 확대보다 내실 강화…고객 만족도 향상 방점" "2025년은 체력을 기르는 해였습니다. 2026년은 이 체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객 만족이 높아지면 브랜드가 강화되고, 브랜드가 강화되면 판매와 수익이 개선되고, 다시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리한 볼륨 확대보다 기초 체력 강화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방 2026-01-23 00:00 -
한국토요타, '안나의 집'에 8000만원 기부…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들은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2026-01-22 10:58 -
"10분 충전으로 340km 주행"...볼보, 전기 SUV 'EX60' 최초 공개 볼보자동차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순수 전기 SUV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EX60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차세대 안전 기준을 통해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CEO는 "EX60은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 2026-01-22 10:54 -
벤츠코리아, 올해 신차 10종 출시…새 판매 방식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6-01-22 10:45 -
BYD코리아, 의정부·청주 전시장 오픈…"전국 네트워크 고도화" 비야디(BYD)코리아는 의정부와 청주에 BYD 오토 전시장을 동시에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장들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맡는다. 두 전시장 모두 BYD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하고 쾌적한 쇼룸을 갖췄으며, 지난해 출시된 소형 전기 2026-01-22 10:31 -
기아, 전기차 보급 앞장...3000만원대 EV5·6 선봬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 진입 장벽을 넓히고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EV5·EV6의 스탠다드 모델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EV5 스탠다드 모델은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수령해 계약할 시 실구매가 3400만원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근 3000만원대 신차를 출시한 테슬라의 대항마로 기대된다. 기아 EV5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춰 합리적인 가족용 전기 스포 2026-01-22 09:50 -
벤틀리모터스, 신임 아태 총괄 디렉터에 데이브 헤이터 선임 벤틀리모터스는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데이브 헤이터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는 벤틀리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로, 벤틀리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 내 주요 시장 전반의 모든 브랜드,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한다.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에 벤틀리 지사를 설립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럭셔리 고객층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인사이 2026-01-22 09:44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필랑트' 양산 시작 르노코리아는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김기석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선물을 제공하는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양산을 시작한 르노 필랑트는 전국 르노코리아 판 2026-01-22 08:43 -
GMC, 신차 3종 출시 기념 성수 '팝업스토어' 운영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신차 3종 출시를 앞두고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는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GMC의 신형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GMC의 신규 모델 3종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GMC 브랜드가 지닌 '프로페셔널 그레이드'의 가치와 의미를 브랜드 최신 차량들을 2026-01-22 08:43 -
박민우 현대차 AVP 본부장 "자율주행 상용화 적극 추진" 박민우 신임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자율주행 상용화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토대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박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및 임직원, 포티투닷 임원들과 첫 공식 상견례를 갖고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조화돼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선도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우리에게 매우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은 이제 2026-01-21 17:05 -
KGM, 한국항만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 기증 KG모빌리티(KGM)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KGM이 기증한 토레스는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드라이브, 신호수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어 반복 실습 훈련을 위한 교육용 차량 확보가 필요하다"며 KGM 2026-01-21 14:57 -
람보르기니, 2025년 판매량 신기록…"2년연속 1만대 달성"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만747대를 인도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가 4650대로 가장 많았다. 미주 지역은 3347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2750대를 기록했다. 세 지역 모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판매 실적은 전동화 모델이 이끌었다. 브랜드 최초의 V12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레부엘토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 2026-01-21 11:10 -
현대모비스, 차량용 5G 텔레매틱스 개발 착수…"상반기 완료"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내장형 텔레매틱스 제품 개발에 나섰다. 차량용에서도 본격적인 5G 무선통신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기술이 활성화되면 원격제어와 실시간 교통 정보, 무선 업데이트(OTA) 등 안전·편의 기능은 물론 한층 고도화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MTCU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운전 경로 안내, 사고·도난 감지, 원격 2026-01-21 11:00 -
볼보트럭,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획득 볼보트럭은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에서 진행한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추가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앞서 두 차례 실시된 유로 NCAP 대형 상용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대상에 포함된 모든 볼보트럭 모델이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FH 스탠다드 캡 기반 2가지 모델이 별 5개를 획득했다. 현재 별 5개를 획득한 총 6개의 볼보트럭 모델은 우수한 시야 확보 능력과 뛰어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에서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2026-01-21 10:19 -
폭스바겐, 2025년 전 세계 총 473만대 인도 폭스바겐은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473만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 감소한 수치다.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독일 내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갔다. 독일연방교통국(KB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는 2025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를 대폭 확대해 전 세계적으로 약 38만20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전 2026-01-2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