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내달 25일 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현대차그룹, 내달 25일 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고(故)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내달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추모 음악회를 통해 정주영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주는 깊은 울림을 되새기며 시대를 초월한 철학과 정신을 기린다는 계획이다. 창업회장은 담대한 비전과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의지로 한국 경제의 산업화를 선도한 한국 2026-01-29 10:10
  •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마세라티코리아는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서비스센터는 단일 대지면적이 2367㎡으로 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있어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역인 판교에 자리 잡아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 지하철역(정자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2026-01-29 10:02
  • BMW, 국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대수 3000기 돌파…올해 4000기 목표
    BMW, 국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대수 3000기 돌파…올해 4000기 목표 BMW 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를 발표하며 투자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도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 2026-01-29 09:52
  • 장애물 너머 사각지대 파악…현대차·기아,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 공개
    "장애물 너머 사각지대 파악"…현대차·기아,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 공개 현대자동차·기아는 울트라와이드밴드(UWB)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운전 보조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를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한다.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한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2026-01-29 09:28
  • 볼보코리아, 한국보육진흥원에 2억5000만원 기부
    볼보코리아, 한국보육진흥원에 2억5000만원 기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에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의 운영 기금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는 볼보의 '인간 중심' 철학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저출생 현상이 심화된 국내에 맞춰 해석한 행보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2026-01-29 09:10
  • 현대차, H-안전체험관 첫 삽
    현대차, H-안전체험관 첫 삽 현대차가 울산공장 부지에 조성하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의 첫 삽을 떴다. 현대차는 지난 28일 울산공장에서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정원대 현대차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이종철 현대차노조 지부장, 이창민 현대차노조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립될 연면적 280평 규모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시민 사 2026-01-29 08:48
  • 리본카, 지난해 직영인증중고차 판매 41% 증가…1위는 그랜저
    리본카, 지난해 직영인증중고차 판매 41% 증가…1위는 '그랜저' 리본카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경차 등 주요 차종의 판매가 확대되며 중고차 구매 시 단순한 가격보다 차급 대비 가치와 실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속형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 리본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직영인증중고차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국내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서 검증된 품질과 전국적인 부품·정비 인프라, 안정적인 재판매 가치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그랜저에 이어 △기아 카니발 2026-01-29 08:37
  • [시승기]작지만 강하다…디 올 뉴 셀토스 직접 타보니
    [시승기] "작지만 강하다"…디 올 뉴 셀토스 직접 타보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스테디셀러 기아 '셀토스'가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갖춰 차급 이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여기에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노렸다. 지난 27일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차를 타고 서울 강동에서 춘천까지 왕복 약 150㎞를 달렸다. 고속도로 진입 전 라디오를 틀자 운전석이 저음 박자에 맞춰 진동하기 시작했다. 신형 셀토스에는 미디어 사운드의 저 2026-01-29 08:30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지난해 최대 매출 경신…자율주행 역량 입증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지난해 최대 매출 경신…자율주행 역량 입증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투지의 지난해 매출은 약 160억원(가결산 기준)으로, 전년(107억원) 대비 약 50% 성장했다. 본격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이전 단계에서 이뤄진 이번 매출액 증가는 정부·지자체의 연구개발(R&D) 과제 수주와 실증, 용역 사업 수행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에이투지는 2년 연속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레벨4 수준의 완전 무인 자율주행 기술은 글로 2026-01-29 08:18
  • 국내 5개 완성차, 설 연휴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국내 5개 완성차, 설 연휴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구정연휴 기간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6년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3일 오후 5시 30분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국내 5개 제작사가 참여한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2월 9일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1206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7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43개 서비스 협력 2026-01-29 08:08
  • 올해 車산업 3대 키워드 자율주행·로봇·친환경차
    올해 車산업 3대 키워드 '자율주행·로봇·친환경차' 올해 자동차 시장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친환경 자동차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자국 중심 기조 확대로 전 세계 무역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토요타, 폭스바겐, 현대 순의 글로벌 판매 순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에 주목할 글로벌 자동차 산업 이슈' 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자율주행·사용자경험(UX)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전환이 이어지는 동시에, 로보틱스와 친환경 파워트레인 경쟁 2026-01-29 06:00
  •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한국GM 원·하청노조, 세종물류 집단해고 규탄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한국GM 원·하청노조, 세종물류 집단해고 규탄 "원·하청 노동자가 단결했다.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를 둘러싸고 한국GM 원·하청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한국GM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조합원 300여명은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영하 3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진짜 사장 당장 나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고된 세종물류센터 우진물류 2026-01-28 18:00
  • 年 관세 3조원 시대…기아, 성장 해법은 HEV·EV 확대
    "年 관세 3조원 시대"…기아, 성장 해법은 'HEV·EV' 확대 기아가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3년 만에 10조원을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말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했지만, 올해도 3조원 이상의 관세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아는 미국과 유럽, 인도 등 거대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다각도의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올해 영업이익 10조원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2026-01-28 16:21
  • [컨콜] 기아 美는 텔루라이드, 유럽은 EV로 판매 확대
    [컨콜] 기아 "美는 텔루라이드, 유럽은 EV로 판매 확대" 기아는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은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전기차(EV) 판매 비중이 줄어들면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HEV)가 대체하고 있다"며 "기아는 미국에서 텔루라이드가 50% 이상 증가된 18만대까지 늘어나고, 셀토스 등 신차 라인업이 보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에서의 성패는 EV 포트폴리오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EV2부터 EV5까지 풀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PV5 등의 차종들도 추가되면서 전년보다 11% 늘어난 판매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2026-01-28 15:00
  • [컨콜] 기아 4분기 턴어라운드…유럽 시장은 中업체 경쟁 심화
    [컨콜] 기아 "4분기 턴어라운드…유럽 시장은 中업체 경쟁 심화" 기아는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 저점을 찍었다 판단한다"며 "다만 4분기에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은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 전년 대비 주춤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중국 업체뿐만 아니라 유럽 업체들의 판촉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인센티브가 2024년 대비 10%가량 증가 요인이 있었지만, 인센티브 변동 없이도 판매 물량을 늘려가는 전략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4:55
  • [컨콜] 기아 지난해 4분기 美 관세 영향 1조220억원
    [컨콜] 기아 "지난해 4분기 美 관세 영향 1조220억원" 기아는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에서 미국 관세에 따른 부담은 1조220억원"이라고 밝혔다. 2026-01-28 14:36
  • 연말까지 이어진 관세 리스크…기아, 연간 영업이익 28% 뚝
    연말까지 이어진 관세 리스크…기아, 연간 영업이익 28% '뚝' 기아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 확대로 외형 성장은 성공했다. 올해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 고부가 판매를 늘려 영업이익 10조원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4분기만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은 3.5% 증가한 28조877억원으로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 2026-01-28 14:18
  • [속보] 기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조8425억원…전년比 32.2%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