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승기] 럭셔리카 브랜드의 변신…로터스 EV 에메야·엘레트라 타보니
    [시승기] "럭셔리카 브랜드의 변신"…로터스 EV 에메야·엘레트라 타보니 78년 동안 경량 스포츠카로 정체성을 구축해 온 로터스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전환하며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13일 서울 도산대로에서 만난 로터스의 전기차 에메야를 타고 경기 가평 아난티코드까지 주행했다. 차체가 낮아 시트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차체 중심에 몸이 위치했다. 도심 구간에서는 차체 크기에 비해 시야 확보가 어렵지 않았으며 출발과 정지, 저속 주행에서도 불편함은 없었다. 가속 페달 반응은 빨랐다. 필요 이상의 과장된 반응 없이 밟는 만큼 속도가 오른다. 고속도로에 2026-01-31 06:00
  • 현대위아, 완성차 물량 증가로 외형 성장…관세·투자 부담에 수익성은 뒷걸음
    현대위아, 완성차 물량 증가로 외형 성장…관세·투자 부담에 수익성은 뒷걸음 현대위아가 지난해 완성차 물량 증가와 방산 수출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미국의 관세 영향 등으로 수익성 부진은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매출 8조4815억원, 영업이익 204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6%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차량부품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7조8323억원을 기록했다. 멕시코 법인의 하이브리드 생산 전환 등으로 엔진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완성차 국내 물량 증가와 모듈·구동부품 판매가 2026-01-30 14:59
  • [속보] 현대위아, 지난해 영업이익 2044억원…전년比 6.6% 감소
  • 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최초 공개…국내 하반기 출시
    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최초 공개…국내 하반기 출시 메르세데스-벤츠는 29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 뉴 S-클래스는 한 세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구성의 50% 이상인 약 2700개 요소가 새로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더 뉴 S-클래스는 처음으로 조명 그릴을 적용했다. 이 그릴은 크기가 기존 S-클래스 대비 20% 더 커졌으며, 3차원 크롬 삼각별을 통해 강조된다. 여 2026-01-30 10:53
  • KGM,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대 돌파…11년 만에 최대 수출
    KGM,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대 돌파…11년 만에 최대 수출 KG모빌리티(KGM)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1만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6722대)'와 '무쏘 EV(1000대)', 내연기관 모델인 '무쏘(2630대)'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 2026-01-30 10:41
  • 한성자동차, 유튜브 콘텐츠 월간한성 개편…디지털 고객 접점 강화
    한성자동차, 유튜브 콘텐츠 '월간한성' 개편…"디지털 고객 접점 강화" 한성자동차는 2026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대표 콘텐츠인 '월간한성'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인증 중고차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차량 구매 전 단계부터 사후 관리, 인증 중고차까지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의 여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여정별로 독립적인 콘텐츠를 구성하면서도, 고객의 차량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인증 중고차 콘텐츠의 변화다. 한성자동차는 2026-01-30 10:07
  • 지프,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글래디에이터·그랜드 체로키 지원
    지프,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글래디에이터·그랜드 체로키 지원 지프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정통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와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랜드 체로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래디에이터는 극 중 거친 인상 속에 묵직한 책임감과 행동력을 지닌 선재규(안보현 분)라는 캐릭터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글래디에이터는 픽업트럭 특유의 강인한 외관과 당당한 존재감을 통해 선재규라는 인물의 이미지를 한층 선명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반면 최이준(차서원 분)은 냉철한 2026-01-30 09:47
  • 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연일 반발…일방 통행시 판 엎을 것
    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연일 반발…"일방 통행시 판 엎을 것"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생산현장 로봇 투입에 따른 고용 위기 우려를 연일 드러내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29일 소식지를 통해 "요즘 사측 횡보를 보면 우선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 공장으로 물량을 빼낼 것"이라며 "남은 국내 물량으로 퍼즐을 맞추다가 마지막 남은 빈칸은 공장 유휴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 자리를 로봇 투입이 가능하거나 자동화가 극대화된 신공장이 들어설 게 불 보듯 뻔하다"며 "회사 측이 일방통 2026-01-29 18:08
  • 현대차, 관세 딛고 美 판매 신기록…HEV·SDV 등 미래경쟁력 확보 총력
    현대차, 관세 딛고 美 판매 신기록…HEV·SDV 등 미래경쟁력 확보 총력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도 관세 영향과 중국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대차는 18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13만8389대를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0.1% 감소한 규모다. 다만 친환경차는 전기 2026-01-29 17:52
  • [컨콜 종합] 현대차, 스마트카 실증 연내 공개…2028년 상용화 가속
    [컨콜 종합] 현대차, 스마트카 실증 연내 공개…"2028년 상용화 가속" 현대차가 올해 안에 스마트카 실증 모델을 공개한다. 2028년 출시를 앞두고 각각 실증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자동차 생산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평가다.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메타플랜트(HMGMA) 현장 실증(PoC)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스마트카의 데모카를 연구팀이 개발 만들고 있는데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수 있을 것 같다" 2026-01-29 16:44
  • 현대차·기아, 美 관세 속 매출 첫 300조 돌파
    현대차·기아, 美 관세 속 매출 첫 300조 돌파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나란히 최대 매출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합산 매출 '300조 시대'를 열었다. 미국발(發)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은 악화됐지만,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등 고부가 비중 확대를 위한 투자를 늘려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 186조2544억원, 영업이익 11조467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지난해 최대 매출을 거두며 합산 300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양사의 연 2026-01-29 15:30
  • [컨콜] 현대차올해 관세 비용 작년과 비슷할 듯
    [컨콜] 현대차"올해 관세 비용 작년과 비슷할 듯" 현대자동차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미국 관세로 4조1000억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고 비용 절감으로 60% 가까이 상쇄했다"며"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관세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돼 비용 절감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56
  • [컨콜] 현대차 올해 17조8000억원 투자
    [컨콜] 현대차 "올해 17조8000억원 투자" 현대자동차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7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에 7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설비에 9조원, 전략 1조 4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33
  • [2보]현대차, 사상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전년대비 19.5% 감소
    [2보] 현대차, 사상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전년대비 19.5% 감소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 당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원이었다.지난해 4월부터 부과됐던 미국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글로벌 2026-01-29 14:09
  • [속보]  현대차, 2025년 매출액 186조2545억원…전년보다 6.3% 상승
  • [속보] 현대차 2025년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전년 대비 19.5% 감소
  • [속보] 현대차 올해 판매목표 416만대…17조8000억원 투자 계획
  • [컨콜 종합] 현대글로비스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로봇물류 전환 시동
    [컨콜 종합] 현대글로비스"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로봇물류 전환 시동 현대글로비스가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를 기반으로 로보틱스 물류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국내외 부품 물류센터 자동화에 로보틱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29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그룹의 AI·로보틱스 사업화 기조에 맞춰 그룹 생태계 전반의 물류·공급망 흐름 최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국내외 부품 물류센터의 단계적 자동화를 확대하는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를 기반으로 북미 지역부터 로보틱 2026-01-2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