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日닛케이지수, 총선 與압승에 5%↑…장중 최고치 경신 日닛케이지수, 총선 與압승에 5%↑…장중 최고치 경신 2026-02-09 09:22:16
  • 트럼프 "힘 통한 평화 관철하길 바라"…日 자민당 압승에 美 정부·언론 환영 일본 집권 자민당의 총선 압승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내놓는 등 미국 정부와 주요 언론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중국에 대립각을 세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치력이 한층 강화하면서 미국의 대중국 정책에도 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오늘 치러진 매우 중요한 선거에서 사나에 다카이치 총리와 그 연정의 압승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실시를 결단한 대담하고 현명한 2026-02-09 09:21:19
  • [종합] 日 자민당, 총선서 '사상 최대' 316석 차지…단독 개헌 발의선 넘겨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역대 최다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9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465석 가운데 개헌안 발의선이자 전체 의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을 웃도는 316석을 차지했다. 종전 의석수 198석과 비교하면 128석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자민당이 1955년 창당 이후 처음으로 종전 최다 의석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이전 기록은 나카소네 야스히로 정권 시절인 1986년 총선에서의 304석이었다. 아 2026-02-09 08:52:12
  • 日자민당, 총선서 역대 최다 의석…"단독 개헌발의도 가능"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전체 의석의 3분의 2이상을 확보하며 대승을 거뒀다. 9일 NHK의 선거 개표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3분 기준 자민당은 전체 중의원 의석(465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도 넘는 311석을 확보했다. 이는 나카소네 야스히로 정권 때인 1986년 자민당이 총선에서 얻은 역대 최다 의석(300석)을 넘어선 수준이다. 다만 당시 전체 의석수는 512석이었다. NHK는 "단일 정당이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2026-02-09 06:17:00
  • "트럼프 평화위원회, 19일 첫 회의…모금행사 겸 가자 현안 논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가 이달 중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해당 회의가 일부 모금행사를 겸해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악시오스, CNN 방송은 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수십 개국 정상들에게 평화위원회 첫 회의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회의는 오는 19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직접 참석한 가운데 평화위원회를 출범시킨 이후, 참여국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미 정부 관계자는 회의 2026-02-08 21:00:47
  •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서 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연립여당 310석 이상 전망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크게 웃도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실시한 출구조사와 판세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274~328석을 확보해 단독 과반(233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상임위원장 전원 배출과 과반 위원 확보가 가능한 이른바 '절대 안정 다수'(261석) 달성도 확실시된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까지 포함할 경우 여권 의석은 302~366석으로 추산돼, 법 2026-02-08 20:20:46
  • [속보]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 자민당 단독 과반 확실"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 자민당 단독 과반 확실" 2026-02-08 20:04:38
  • 태국 총선 돌입…진보-보수-포퓰리즘 정당 3파전 지난 2년여간 세 차례나 총리가 교체되며 극심한 정치 혼란을 겪은 태국에서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총선이 시작됐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전국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8시 지역구 의원 400명과 비례대표 100명 등 하원의원 500명을 뽑기 위한 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총선에는 총 57개 정당에서 5089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공식 개표 결과는 늦어도 4월 9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보름 안에 새 의회가 소집돼 하원 의석 과반을 확보한 세력이 총리를 선출하게 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2026-02-08 19:26:01
  • 트럼프 사위·특사, 이란 회담 직후 美항모 방문…"힘을 통한 평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미군의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방문했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쿠슈너와 윗코프 특사는 이란과의 회담 다음 날인 이날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찾았다. 미 고위 당국자는 CNN에 미군의 중동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쿠슈너와 윗코프 특사를 항모에 초청했으며, 방문 목적은 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윗코프 특사는 항모 방문 후 소셜미디어( 2026-02-08 17:06:48
  • "美해군, 中 견제할 새 거점으로 호주 해군기지 주목" 미국과 중국이 대만 문제를 둘러싸고 무력 충돌할 경우 호주 서부 해군 기지가 미군 핵추진 잠수함의 핵심 전진기지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대(對)중국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호주에 위치한 HMAS 스털링 해군 기지에 최대 4척의 핵잠수함을 순환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첫 잠수함은 2027년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배치는 미국·영국·호주 3국 안보 협력체인 '오커스(AUKUS)' 합의의 일환으로, 미국과 호주의 군사 협력이 한층 2026-02-08 16:33:26
  • 젤렌스키 "美, 6월 종전 시한 제시…미·러·우 3자 회담도 제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종전 협상 시한으로 오는 6월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한 대언론 담화에서 "미국은 올여름 시작 전까지 전쟁을 끝낼 것을 양측에 제안했으며 이 시간표에 따라 양측에 압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은 종전을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며 (러시아·우크라이나도) 6월까지 모든 것을 하기를 바란다면서 명확한 일정을 원하고 있다"고 2026-02-08 15:56:31
  • [종합] 美·이란 핵협상 난항에 트럼프, 네타냐후와 11일 정상회담…이란 협공 나서나 미·이란이 핵협상을 재개했음에도 우라늄 농축을 둘러싼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번 주 정상회담을 열어 이란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미국은 대이란 제재와 관세를 통해 압박 수위를 높인 가운데 이스라엘은 미사일과 '저항의 축' 문제까지 협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이란을 상대로 협공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과 이란 간 회담과 관련한 논의 2026-02-08 15:50:24
  • 日 중의원 선거 투표 시작, '트럼프가 밀고 2030이 끈' 자민당 압승 가나 8일 오전 7시, 일본 제51회 중의원 선거 투표가 전국 4만 5천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도쿄 등 수도권에는 진눈깨비가 흩날리고, 도호쿠와 동해 인근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궂은 날씨다. 하지만 일본 정계의 기상도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의 '쾌청'이 예보됐다. 심지어 일본 선거판의 오랜 불문율인 '눈(雪)의 정치학'마저 뒤집혔다. 지지통신은 "통상 악천후로 투표율이 낮으면 조직표가 단단한 자민당이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이번 2026-02-08 14:39:50
  • 한국인 56% "日 호감"…전년보다 16%p↑·조사국 중 최저 일본 언론 단체의 여론조사에서 한국인 절반 이상이 일본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공익재단법인 신문통신조사회는 지난해 11∼12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각각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일 미디어 여론조사’에서 일본에 호감이 있다고 답한 한국인의 비율이 56.4%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신문통신조사회가 2014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한국인의 대일 호감도가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령 2026-02-08 14:04:41
  • [러·우전쟁 4년] ①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소모전 <편집자 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은 장기화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단순한 선악 구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이 전쟁을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국제정치의 현실과 국가 이익의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전쟁의 전개 과정과 외교적 선택의 맥락을 짚으며, 한국에 던지는 함의를 살펴봅니다. 이번 연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해하는 또하나의 시각을 제시할 것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어느덧 5년째로 접어들었다. 2026-02-08 13:53:31
  • '서부의 맘다니' 라만, 美 LA 시장 선거판 흔든다  "미 서부 지역 진보 진영의 떠오르는 스타(a rising star among West Coast progressives)."(뉴욕타임스)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시장 출마를 선언한 니티아 라만(44) LA시의원을 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이날 기사에서 캐런 배스(72) 현 시장에 도전하는 라만 시의원에 대해 다뤘다. 라만 시의원은 인도 남서부 케랄라 출신 이민자다. 인도계로 우간다 출생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비견되는 배경 중 하나다. 6세 때 루이지애나로 이주한 라만은 하버드대를 졸업 2026-02-08 13:51:19
  • "엔비디아 칩 오류에 빅테크 1년간 '진땀'…오라클 1억 달러 손실도"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이 서버 구축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를 일으키며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예상치 못한 부담을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6일(현지시간)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 메타 등 주요 AI 기업들이 지난해 내내 블랙웰 기반 AI 서버를 구축·최적화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난관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웰 이전 세대의 엔비디아 칩은 납품 이후 수주 내 설치와 가동이 가능했으나, 블랙웰은 대규모 시스템 2026-02-08 11:23:44
  • 네타냐후, 트럼프와 11일 회담…"이란 협상, 미사일·이란 축 문제 포함돼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 문제를 논의한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과 이란 간 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11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성명에서 "총리는 모든 협상에 탄도미사일 제한과 이란 저항의 축(軸)에 대한 지원 종료가 포함돼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 저항의 축은 레바논 2026-02-08 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