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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대만 남북 해역서 훈련"…'대만포위훈련' 2일차 진행 中 "대만 남북 해역서 훈련"…'대만포위훈련' 2일차 진행 2025-12-30 09:13:29 -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에 "바보" 맹공...'심각한 무능' 소송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며 해임 가능성을 시사하고 “심각한 무능”을 이유로 소송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 중 파월 의장을 “바보”라고 부르며 “해임하고 싶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하게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훌륭한 상태라고 언급한 뒤, &ldqu 2025-12-30 09:08:27 -
[뉴욕증시 마감] 새해 앞두고 숨 고르기…차익실현에 약세 뉴욕증시는 연말·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그간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1% 하락한 4만8461.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35% 내린 6905.7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0% 하락한 2만3474.35로 장을 마감했다. 연말·연초 특유의 한산한 장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주요 지수가 올해 내내 강세를 보인 만큼 성탄절 2025-12-30 08:17:58 -
伊 시칠리아 화산 28년 만에 대규모 분화…용암 500m 치솟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서 28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분화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에 따르면 지난 27일 에트나산의 북동 분화구에서 대규모 용암이 두 차례 쏟아져나왔다. 지난 24일부터 분화 조짐이 시작된 분화구는 27일 새벽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27일 오전 10시쯤 용암 분수가 100∼150m 높이로 터져 나왔다. 화산재, 연기는 해수면 기준으로 8km 높이까지 도달했다. 1시간여 계속된 분출은 오후 3시쯤 다시 급격히 거세졌다. 용암은 400∼500m 높이까지 2025-12-29 20:12:19 -
젤렌스키 "최대 50년 미국 안정보장 원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의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최대 50년간의 안전보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8일 회담 후 메신저 앱을 통해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미 분쟁이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안전)보장이 더 길어지길 진심으로 원한다고 말했다"며 "30년, 40년, 50년 가능성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싶 2025-12-29 19:50:22 -
버핏도 투자한 韓 '상동광산'...美 텅스텐 핵심 공급처로 급부상 강원도 영월의 상동광산이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에 맞설 미국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첨단 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텅스텐의 안정적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CBS방송은 28일(현지시간) '한국의 한 광산이 조만간 미국에 중요한 광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텅스텐 매장지인 상동광산의 현장 취재기를 상세히 전했다. CBS는 "한국 동부의 외딴 산속 깊숙한 곳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핵심 광물 매장지가 자리 잡고 있다" 2025-12-29 17:39:17 -
美, 유엔 인도주의 지원 8분의 1로 삭감…트럼프 "유엔 할 일 내가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의 인도주의적 업무를 위한 지원금을 대폭 삭감할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AP통신은 29일(현지시간) 대외 원조를 지속적으로 축소해온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 인도주의 지원금을 연간 20억 달러(약 2조9700억원)로 삭감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전 최근 몇 년간 미국의 유엔 인도주의 프로그램 지원 규모는 연간 최대 170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미국은 기존 지원 규모의 8 2025-12-29 17:00:38 -
트럼프-네타냐후 곧 정상회담...'살얼음판' 가자 휴전 이어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다섯 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가자지구 휴전 이행 여부와 이란 및 헤즈볼라 대응 등 중동 정세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두 정상의 관계가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담의 핵심 쟁점은 가자지구 휴전 2단계 진입이다. 지난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1단 2025-12-29 16:42:03 -
트럼프, 베네수엘라 내 마약 시설 공격 완수 시사…첫 지상 타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지상 목표물에 대한 공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남미발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한 미군 작전을 언급하던 중 "선박들이 출발하는 큰 시설을 이틀 전에 제거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이 이뤄진 국가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미 정부 관계자들은 해당 발언이 베네수엘라 내 마약 관련 시설을 가리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들 역 2025-12-29 15:28:13 -
베트남, 설 앞두고 돼지고기값 '껑충'...장바구니 비상 베트남에서 돼지고기 가격이 연일 오르며 설날(뗏)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보다 킬로그램(kg)당 평균 1만5000동(약 822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 신문에 따르면, 26일 기준 돼지고기 유통업체 H.H사는 제품별로 kg당 3000~6000동(약 163원~327원)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특히 돼지 갈비와 등심은 각각 5700동(약 310원) 올라 16만8600동(약 9200원)과 16만 동(약 8700원)이 됐고, 목심과 2025-12-29 15:13:42 -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내년에는 무역 긴장 완화 국면"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최고경영자(CEO)는 관세 정책으로 올해 미국 경제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협상 진전에 따라 관세율이 일정 수준에서 수렴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긴장 완화될 것으 전망했다. 모이니핸 CEO는 28일(현지시간) 방송된 미 CBS 간판 시사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주요 교역국들에 부과한 평균 세율 15% 수준의 상호관세를 두고 "관세가 더 강화되는 국면이 아니라 완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5-12-29 15:03:14 -
은값 폭등에 머스크 경고..."산업 전반에 치명적 충격"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을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은 가격 급등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심각한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건 좋지 않다. 은은 많은 산업 공정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은은 전기 배선, 태양광 패널, 전기차,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금속이다. 실제로 최근 2025-12-29 14:44:29 -
베트남, '충전소·배터리 교환함' 대대적 확충...친환경 교통 전환 속도 베트남 주요 도시들이 전기차 충전소와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교통 부문이 도시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친환경 교통 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도 하노이와 경제 도시 호찌민을 중심으로 정책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각) 베트남 청년 신문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시내 39개 공영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와 배터리 교환함을 시범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V그린 글로벌 충전 2025-12-29 14:25:01 -
'AI 대부' 힌턴 "기업들, AI 안전보다 이익 중시"…美정치권서도 규제론 확산 'AI 대부'로 불리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교수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안전보다 수익을 우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AI 확산이 일자리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다며 규제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힌턴 교수는 28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AI 기업들이 이익만을 좇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기업마다 다르다"며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AI 안전보다 수익을 중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초기 오픈AI는 (AI의) 위험성에 매 2025-12-29 14:13:20 -
미국 전역에 늘어나는 경찰 드론…사생활 침해 소송도 미국 전역에서 경찰이 순찰과 단속 등의 목적으로 상공에 띄우는 드론이 늘어나고 있다고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WSJ은 미 공권력드론협회를 인용, 미국 전역에 약 6000개의 드론 프로그램이 운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던 카 협회 공보관은 "드론이 테이저건이나 순찰차처럼 일상적으로 (치안 업무에)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론은 경찰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단속이 미진했던 경범죄 단속에 요긴하게 쓰인다.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도시에서는 올해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불 2025-12-29 13:40:11 -
[종합] 트럼프 "종전 협상, 잘 되면 몇 주 내 타결"…젤렌스키도 내주 재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이 수주 내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이르면 다음 주 재회를 통한 후속 협의를 시사했다. 이에 러·우 전쟁 종전 협상에 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브리핑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잘 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 2025-12-29 11:08:45 -
'정부 역점 철도'서 참사...멕시코 여객열차 탈선에 100여명 사상 멕시코 정부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추진해 온 철도 노선에서 대형 탈선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다. 파나마운하 대체 물류 루트로 주목받던 프로젝트의 안전성 논란도 불가피해졌다. 멕시코 해군(SEMAR)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우안테펙 지협을 통과하는 철도 Z노선에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탑승자 지원과 복구를 위해 현지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열차에는 승객 241명과 승무원 9명 등 총 25 2025-12-29 10:49:16 -
젤렌스키 "평화 구상, 의미 있는 성과…이르면 내주 다시 만나 사안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종전안을 둘러싼 회담이 마무리된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다시 만나 후속 협의를 이어갈 가능성을 시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 "우리는 모든 현안을 놓고 실질적인 논의를 했다"며 "이르면 다음 주에 다시 만나 논의된 모든 사안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중 워싱턴DC에서 우크라이나 및 유럽 지도자들을 2025-12-29 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