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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후티 반군의 예멘 대사관 직원 등 억류·위협에 강력 규탄 미국이 예멘 후티 반군이 국제기구 및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을 상대로 위협과 억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즉각 해제를 촉구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후티 반군이 "국제기구 및 외국 정부와 연관된 예멘 시민들을 대상으로 협박과 학대 행위를 강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 국무부는 "후티 반군이 이들을 체포하고 형식적인 재판에 회부한 것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국민에 대한 테러에 의존하고 있다는 추가적인 증거"라 2025-12-11 11:25 -
[종합] "한일 정상회담, 내달 13∼14일께 日나라 고찰서 개최 조율"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13∼14일께 일본 나라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양측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신문은 11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일 양국 정부가 나라현 나라시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등 일정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출신지이자 지역구인 나라현은 일본 고대 수도로, 교토와 함께 대표적인 고도(古都)로 꼽힌다. 정상회담 장소로는 대불로 유명한 유서 깊은 고찰 도다이지(東大寺)가 유력하게 거론 2025-12-11 11:02 -
美국방수권법안 하원 통과…'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조항 포함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병력을 일방적으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담은 내년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 최종안이 10일(현지시간) 미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NDAA 상·하원 통합안은 이날 하원 본회의에서 찬성 312표, 반대 112표로 가결됐다. 법안은 상원 표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최종 발효된다. 상원은 다음 주 이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NDAA에는 한국에 배치된 미군 병력을 현 수준인 2만8500명 미 2025-12-11 09:45 -
"한일, 내달 13∼14일께 나라서 정상회담 개최 조율…'고찰' 도다이지 유력"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13∼14일께 일본 나라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양측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신문은 11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일 양국 정부가 나라현 나라시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등 일정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출신지이자 지역구인 나라현은 일본 고대 수도로, 교토와 함께 대표적인 고도(古都)로 꼽힌다. 정상회담 장소로는 대불로 유명한 유서 깊은 고찰 도다이지(東大寺)가 유력하게 거론 2025-12-11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