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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속도…인허가 기간 단축 추진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2030년 가동에 맞춰 전력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지방정부와 유역(지방)환경청과의 인허가 협조를 통해 1단계 공급선로 건설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실무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지난 16일 기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전이 마련한 2026-07-28 12:00:00
  • 저감장치 차량 확인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배출가스 관리 강화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의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저감장치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지 않으면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고 배출가스 정기·정밀검사 면제 기간도 차종별로 단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6월 9일 공포된 대기환경보전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12월10일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엔 2026-07-28 12:00:00
  • 노동부, 폭염 취약사업장 1000곳 집중점검 "38도 이상시 옥외작업 중지" 고용노동부가 폭염에 대비해 건설·조선·물류·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 1000곳을 집중 점검한다.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38도 이상에서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작업을 멈추도록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노동부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폭염 취약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 재해 고위험사업장 1000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 종료 후 무더위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노동부는 ' 2026-07-28 12:00:00
  • 노동부 '청년 정책.zip' 발간…일자리·주거·금융정책 한 권에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이 정부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종합 안내서 '알기 쉬운 청년 정책.zip'을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배포되는 안내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일자리 지원사업, 노동·안전보건 상식, 일·가정 양립제도, 청년뉴딜, 주거·교육·금융·복지 등을 담겼다. 정책별 QR코드도 수록해 관련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해 실제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제작에는 2026-07-28 12:00:00
  • 주담대 금리 두 달 연속 상승…고정금리 비중 축소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표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올랐다. 차주들의 변동금리 선호가 이어지면서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36%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다. 주담대 금리는 지표금리와 보금자리론 금리 상승 영향으로 고정금리가 9개월 연속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낮은 변동금리 취급 비중이 늘었 2026-07-28 12:00:00
  • 지난해 고령인구 비중 첫 20% 상회…생산인구는 70% 아래로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경제활동이 가능한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70% 아래로 떨어지면서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인구는 5181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2000명(0.02%)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부터 2년 연속 감소한 뒤 2023년 증가세로 전환해 3년째 늘었다. 유소년 1명당 고령자 2명…지역 격차 19배 연 2026-07-28 12:00:00
  • 하도급대금 서면 기재 사항에 에너지 포함…건설하도급 보증 예외 축소 하도급대금 연동 대상 서면 기재 사항에 전기·열·연료 등 주요 에너지가 포함된다. 건설하도급 대금의 지급보증 예외사유에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 등을 삭제해 지급보증 제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선 하도급대금 연동 대상이 '주요 원재료'에서 '주요 에너지'로 확대된 만큼 서면에 관련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연동 대상 주요 에너지 △주요 2026-07-28 11:41:25
  • 가맹업 정보공개서에 평균 위약금·생존 가능성 기재…과징금 한도↑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에 계약 중도 해지시 평균 영업위약금 정보와 장기 생존 가능성 등이 포함된다. 반복해서 법을 위반하는 가맹본부에 부과하는 과징금 가중한도는 상향 조정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달 공포되는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에 관한 고시와 함께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정부 국정과제 및 가맹점주 권익 강화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정보공개서 운영 2026-07-28 11:41:04
  • 정부, 바가지요금 제재 강화…숙박요금 미게시도 1차 영업정지 정부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한옥체험업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25일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다. 다음 달 4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한옥체험업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요금보다 높은 금액을 받아도 1차 위반 시 시정명령에 그친다는 한계가 2026-07-28 11:37:20
  • 주병기 위원장 "독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행위,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독점적 지위에 있는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의 각종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향후 플랫폼과 입점업체간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공정위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기존의 원칙 대응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플랫폼 거래질서 관련 입법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으로 2026-07-28 11:32:27
  • 산업부 "내달 나프타 재고 충분…9월 이후 물량 추가 확보"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공급망 불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까지 나프타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9월 이후 물량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나프타 및 석유화학제품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국내 나프타 수급과 석유화학제품 공급 현황을 점검한 뒤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6-07-28 11:22:15
  • 韓 주도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발간…자율제조 확산 기대 한국이 주도한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2건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식 발간됐다. 제조 현장의 제품·설비·공정 데이터를 가상 모형으로 연결하고, 여러 디지털 트윈을 결합해 생산라인과 공장 단위로 확장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자율제조와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2건이 ISO에서 공식 발간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 설비, 공정, 공장 등을 디 2026-07-28 11:00:00
  • 삼성전자 23만원·하이닉스 165만원…반도체주 급락 원인 뭐길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 6~9%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일 악재보다는 국내외 반도체 업황과 투자심리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장 초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 넘게 하락한 23만7000원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 역시 165만9000원까지 떨어지며 8% 이상 급락했다. 두 종목 모두 지난달 기록했던 신고가 대비 낙폭이 크게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먼저 최근 AI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된 영향이 컸다는 분석 2026-07-28 10:06:10
  • 환율, 위험 회피 심리에 1470원대로 상승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0.5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내린 1465.2원에 거래됐다.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7% 오른 101.51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62.83포인트(0.51%) 상승한 5만2210.0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26-07-28 09:27:08
  • 정부, 청년·제조업 고용 회복방안 마련…3분기 중 종합대책 발표 청년 고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청년 일자리 회복 대책을 마련한다. 제조업 고용 둔화에도 대응하기 위해 3분기 중 종합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28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과 제조업 고용동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중동지역 긴장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6월 취업자수 증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청년·제조업 등 취약부문·부진업종 중심의 2026-07-28 09:00:00
  • 무보, 유럽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1억$ 지원…리버스팩토링 첫 사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국내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1억 달러(약8000만 유로) 규모의 무역보험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 모바일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할 때 무역보험을 활용하는 구조다. 은행은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해 스페인 통신사는 국내 기업 제품을 구매할 때 유동성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수출기업은 해외 거래에서 수출 대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무보가 수입자의 매입채무 유동화를 지 2026-07-28 08:49:33
  • 집값 더 오른다…주택가격 기대심리 4년 10개월 만에 최고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소비자 기대 심리가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주택가격CSI는 127로 전월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21년 9월(12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랐다. 이흥후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최근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 기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출 금리 상승, 시중 2026-07-28 06:00:00
  • [내년 예산안 미리보기] 의무지출 50조 깎는다지만 법개정 첩첩산중…구조조정 실효성 시험대 정부가 내년 50조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지난해 27조원에 이어 구조조정 규모를 대폭 늘려 확보한 재원을 인공지능(AI)과 미래 산업, 민생 분야 등에 재투입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구조조정 대상에 연금과 복지, 지방교부금 등 법률에 근거를 둔 의무지출이 포함되면서 실제 감축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국회에서 법을 개정하지 않고는 실질적인 삭감이 어려운 만큼 이번 구조조정 성공 여부는 예산 편성보다 입법 과정에서 정해질 전망이다. 27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기획처는 각 부처에 내년도 예산 요 2026-07-27 18: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