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성환 기후장관 "'전기국가' 전환 전략 12차 전기본에 반영…전력 안보자산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기국가' 전환 전략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겠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전력을 국가 전략과제로 삼고 안보자산화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원전을 함께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4차 대국민 정책토론회'에서 "전력을 단순히 산업의 보조수단이 아니라 국가의 전략과제로 삼고 안보자 2026-08-20 11:13:49
  • 한우 수급조절·경영지원 법제화…5년마다 종합계획 수립 정부가 한우 수급 조절과 송아지 생산안정, 농가 경영개선자금 지원 등을 제도화한다. 한우산업 육성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공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우산업법은 탄소중립과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법률에서 위임한 지원 기준과 절차 2026-08-20 11:00:00
  • 모더나 '주가' 어디까지?…암백신 3상 성공에 130% 폭등, 추가 상승 가능성은? 모더나의 개인 맞춤형 mRNA 암백신 ‘인티스메란(V940·mRNA-4157)’이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면서 모더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mRNA 기술이 결국 암 치료에 쓰이게 됐다”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암백신은 성공할 수 있을까. 또 모더나 주가는 앞으로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까. 암백신, 정말 성공한 걸까? ​​​​​​​ 일단 이번 결과는 상당히 의미가 크다.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인티스메란은 환자의 암 조직을 분 2026-08-20 09:55:06
  • 원·달러 환율, 1380원대 안착… 달러 약세·네고 물량에 '급락' 원·달러 환율이 달러 약세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유입에 힘입어 1380원대로 하락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1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 거래일 보다 8.6원 내린 1389.1원에 출발했다. 전날 환율은 약 10개월 반 만에 장중 1300원 선으로 하락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환율이 138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9월 19일(장중 저가 1388.4원) 이후 처음이다. 수출업체의 원화 조달 목적의 네고 물량이 대 2026-08-20 09:19:46
  • 한전, 을지연습 연계 전력설비 긴급복구 훈련…드론·사이버테러 대응 한국전력이 동해안 발전전력을 주요 전력계통으로 연결하는 신영주변전소를 대상으로 전시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드론 공격과 사이버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도발 상황을 가정해 전력설비 방호부터 인명구조, 전력공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한전은 19일 경북 영주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관계기관 인력 160여명이 참여 2026-08-20 09:15:57
  • 박홍근, 전장연 대표 만나 "지하철 시위 완전 중단 공표해달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잠정 유보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만나 시위의 완전한 중단을 요청했다. 20일 기획처 등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경석 전장연 대표를 만나 장애인 이동권과 공공일자리 등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공공일자리에 관한 정책적 과제에 관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했다"면서도 "비장애인 시민들의 일상과 권익을 침해하는 방식의 시위는 앞으로 완전히 2026-08-20 09:15:56
  • 55년만에 폐지되는 교부금 연동제…미래기금 100조 넘기나 내국세의 20% 가량이 의무적으로 배분되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연동제가 폐지되고 미래대응기금의 규모가 100조원을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른 시일 내에 교부금 개편 방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교부금법이 도입된 이후 내국세의 20.79%는 자동으로 교부금으로 배분돼오고 있다. 하지만 출생률이 감소하며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데다 복지 등의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부금 연동 비율을 낮추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 2026-08-20 09:04:52
  • 사과·배 생산 늘고 단감은 폭염에 감소 가능성…정부 "추석 공급 확대" 올해 사과와 배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주산지인 경남에 폭염과 가뭄 피해가 집중된 단감은 생산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주요 과일의 작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안정적인 수급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이달 초 전망한 올해 사과 생산량은 48만7100t으로 전년보다 8.7% 많다. 배는 20만t으로 1.3%, 단감은 9만6300t으로 7.0%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폭염과 가뭄 피해를 반영하면 사과와 배 생산량은 여전히 지난해 수준을 2026-08-20 08:38:59
  • 구윤철 "경남 등에 특별재난지역 검토…9차 석유 최고가 내일 발표"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한 9차 석유 최고가격은 21일 발표해 22일 0시부터 적용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등 가용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2026-08-20 08:15:10
  • "10만원이 6억?" 모더나 주가 130% 폭등…콜옵션 수익률 60만% '잭팟'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의 주가가 하루 만에 130% 넘게 폭등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수익률 60만%'라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공개된 주가 차트에 따르면, 모더나(MRNA) 주가는 62.70달러선에서 급등을 시작해 장중 최고 149.63달러까지 치솟았다. 불과 하루 만에 최저점 대비 무려 +130.70% 상승하며 폭발적인 매수세가 몰렸다. 이번 매수 폭발의 결정적 계기는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mRNA 암백신 '인티스메란(Intismeran, V940/mRNA-4157)'의 임상 3상(INTe 2026-08-20 08:04:46
  • 요소 재고 3~4개월분 확보…정부, 매점매석 규제 완화·연장 정부가 요소수·요소의 매점매석 판단 기준을 완화하되 관련 고시를 10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한다. 중국의 수출통제 해제로 수급 여건이 개선됐지만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규제의 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매점매석 금지 고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요소수 수입·제조·판매업자와 요소 수입&m 2026-08-20 07:40:00
  • [한국 경제 '길'을 묻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반도체 편중 여전…M.AX로 제조업 기반 지켜야"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성장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제조업 AI 전환(M.AX)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AI 소프트웨어 경쟁만을 따라가기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최근 아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AI 혁명으로 돈을 벌고 있는 분야는 결국 반도체와 정보기술(IT) 기기"라며 "AI 소프트웨어나 소버린 AI로 돈을 벌 가능성보다 AI를 활용하거 2026-08-20 05:00:00
  • [가계빚 2000조 경고등] 2분기 가계부채 '사상 최대'…커지는 금리 인상 압력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 매매가 늘면서 주택관련대출이 확대된 데다 증시 호조에 따른 투자 수요까지 겹치며 석 달 만에 26조원 가까이 불었다. 2분기 가계부채 증가 폭은 2021년 3분기 이후 5년 만에 가장 컸다. 가계부채가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부동산과 금융시장으로 번지는 금융불균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8-19 19:00:00
  • [가계빚 2000조 경고등] 가계빚 비율 낮아져도…대출 여력 커진 하반기가 더 문제 가계부채가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지만 경제 규모 대비 부채 수준은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명목 경제 규모가 빠르게 커진 영향이 큰 데다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경제 규모 커지며 부채비율 하락했지만…주요국보다 여전히 높아 1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5.3%로 나타났다. 직전 분기(88.1%)보다 2.8%포인트 낮아졌고 전년 동기(89.1%)와 비교해서도 3.8%포인트 하락 2026-08-19 19:00:00
  • "노무현·윤석열 때도 공원이라더니"…'전세제한·용산공원 임대주택'에 2030 발칵 정부의 부동산·주거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30 청년층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 1주택자의 전세대출 제한부터 용산공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방안까지 잇따른 부동산 정책을 두고 “집을 사기는 더 어려워지고 결국 임대주택에 살라는 것이냐”는 반응이 나오는 등 주거 문제를 둘러싼 불만이 확산 중이다. 19일 2030 남성 이용자가 많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집 세주고 딴 집 전세 못 산다’는 내용의 기사가 공유됐다. 정부 2026-08-19 15:30:11
  •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美 금리 동결 기대감↑ 원·달러 환율이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2시 현재 1399.7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1400원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0월 2일(1399.5원) 이후 10개월 반 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다. 최근 발표된 미국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아 미국의 물 2026-08-19 14:17:10
  • 농협, 경남 피해복구·영농지원에 500억 긴급자금 편성 농협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농업인에게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했다. 농협중앙회는 19일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한 범농협 종합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긴급자금은 피해 지역 농축협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피해 규모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농작물 피해와 영농 기반 복구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양수기와 펌프 등 복구 장비를 긴급 투입한다. 영농자재 공급과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을 지원하 2026-08-19 14:11: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정부 일자리 종합대상…AI·미래차로 8만명 고용 창출 인공지능(AI)과 미래차, 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8만명 넘는 고용을 창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지방정부 7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김영훈 노동부 장관, 지방정부 단체장, 지역 일자리 사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차지했다. 광역 지방정부 2026-08-19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