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GEPA 협상 참여 공식화…녹색통상 규범 통해 대응 강화
    산업부, GEPA 협상 참여 공식화…'녹색통상 규범' 통해 대응 강화 한국이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가 추진하는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에 공식 참여한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기후·환경과 연계된 무역조치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산업의 이해를 새로운 녹색통상 규범에 선제적으로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11일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한국의 참여는 기존 참여국인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와 통상장관 명의의 서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으며, 전날까지 회신하면서 협상 추진이 마무리됐다 2026-09-11 14:43
  • [인사] 국세청
    [인사] 국세청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순상 △과장급 전보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오주희 2026-09-11 13:18
  • 자격·경력 증빙 62건을 인정서 20장으로…직무능력은행 채용 부담 줄였다
    자격·경력 증빙 62건을 인정서 20장으로…직무능력은행 채용 부담 줄였다 개인의 자격과 교육, 훈련, 경력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직무능력은행을 채용과 인사관리에 활용한 우수사례들이 공개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신입직원 정착률을 13%포인트 이상 높이기도 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및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두 행사의 시상식을 함께 개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직무능력은행 부문 10건과 NCS 기업활용 부문 10건 등 모두 2 2026-09-11 11:30
  • 지역 제조기업-AI기업 1대1 매칭…산업부, M.AX 권역 확산 본격화
    지역 제조기업-AI기업 1대1 매칭…산업부, M.AX 권역 확산 본격화 정부가 지역 제조기업과 인공지능(AI) 공급기업을 직접 연결해 제조업 AI 전환(M.AX)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M.AX 권역 확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제조기업이 자사 공정에 적합한 AI 기술과 솔루션을 찾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제조기업과 AI 공급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물류 등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설명하고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과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2026-09-11 11:00
  • 산업부, 한·베 수출통제 첫 국장급 대화…현지 진출기업 공급망 지원
    산업부, 한·베 수출통제 첫 국장급 대화…현지 진출기업 공급망 지원 한국과 베트남이 첨단산업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출통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베트남의 수출통제 제도 시행으로 현지 진출기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양국 간 상시 협의 창구가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양국이 체결한 수출통제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한국에서는 김태우 산업부 무역안보정책관, 베트남에서는 응우옌 아인 선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2026-09-11 11:00
  •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문턱 낮출까…공정위원장 시행령 수정 고민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문턱 낮출까…공정위원장 "시행령 수정 고민" 공정 당국이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요건의 하한을 입법예고안보다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규모 가맹본부에 속한 점주일수록 단체 등록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이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가맹점주 및 가맹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맹점주 간담회에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CU·굽네치킨·설빙·연돈볼카츠 가맹점주단체 등이 참석했다. 가맹본부 간담회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이 자리 2026-09-11 11:00
  • 임광현 국세청장, 아태 세정외교…해외 은닉재산 징수공조 강화
    임광현 국세청장, 아태 세정외교…해외 은닉재산 징수공조 강화 임광현 국세청장이 아시아·태평양 주요국 세무당국과 만나 체납자의 해외 은닉재산에 대한 징수공조를 강화하고 역외탈세 대응을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국세청은 임 청장이 지난 8~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5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SGATAR)에 참석해 한국의 인공지능(AI) 세정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주요국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국세청은 뉴질랜드와 체납징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징수공조 실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체납자가 해외에 재산을 숨기는 행위에 2026-09-11 10:25
  • [종합] 9월 초순 수출 82.6%↑…이미 지난해 넘어선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종합] 9월 초순 수출 82.6%↑…이미 지난해 넘어선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9월 초순 수출이 1년 전보다 80% 넘게 급증하면서 동 기간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반도체 수출이 동기간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갱신한 가운데 석유제품, 승용차 등도 증가한 영향이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49억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6% 증가했다. 이는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연간 누계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1% 증가한 7285억6100만 달러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41억1000만 달러다. 1년 2026-09-11 10:03
  • 정부 견조한 경기회복…수출 급증에도 고물가·취약부문 고용 부담
    정부 "견조한 경기회복"…수출 급증에도 고물가·취약부문 고용 부담 정부가 수출 증가와 내수 개선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견조한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고유가발 물가 압력, 취약부문의 고용 여건 등 민생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정경제부는 11일 발간한 ‘2026년 9월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견조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수출은 반도체와 컴퓨터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8월 수출액 2026-09-11 10:00
  • 환율, 1340원대 후반으로 급등…유가·미 국채금리 상승 부담
    환율, 1340원대 후반으로 급등…유가·미 국채금리 상승 부담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1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47.6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10.7원 오른 1349.9원에 거래됐다.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한 영향으로 보인다. 밤사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56포인트(0.60%) 내린 5만2064.1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26-09-11 09:32
  • 7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64.8조원…세수 늘며 재정수지 개선
    7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64.8조원…세수 늘며 재정수지 개선 올해 들어 7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6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수 증가로 총수입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규모가 22조원 줄었다. 다만 지출도 33조7000억원 증가했고 중앙정부 채무는 1354조2000억원까지 늘었다. 1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7월 누계 총수입은 456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조1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65.1%로 집계됐다. 총수입 증가를 이끈 것은 국세수입이다. 7월까지 걷힌 국세는 274조원으로 지난해 같 2026-09-11 09:15
  • [속보] 9월 초순 수출 82.6% ↑ 역대 최대…반도체 270.1% 증가
  • [韓 경제, 도약의 조건] 가까워진 국민소득 4만달러…환율·물가·부채가 변수
    [韓 경제, 도약의 조건] 가까워진 국민소득 4만달러…환율·물가·부채가 변수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교역조건 개선으로 명목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달러로 환산하는 국민소득은 환율에 따라 달라지고,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 부담은 늘어난 소득이 소비와 생활수준 개선으로 이어지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 2026-09-11 07:52
  • [韓 경제, 도약의 조건] 국민소득 4만달러 넘어 체감소득으로…생산성·내수 확산 해법은
    [韓 경제, 도약의 조건] 국민소득 4만달러 넘어 체감소득으로…생산성·내수 확산 해법은 한국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올해 사상 처음 4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국민 생활수준이 그만큼 개선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도체 호황과 원화 강세가 달러 기준 국민소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산업·지역·세대 간 격차는 오히려 커질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4만 달러 달성 자체보다 성장의 과실을 고용과 임금, 소비로 확산시키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 4 2026-09-11 07:45
  • [韓 경제, 도약의 조건] 명목 성장률 급등의 명암…반도체가 키운 소득, 물가·집값도 자극
    [韓 경제, 도약의 조건] 명목 성장률 급등의 명암…반도체가 키운 소득, 물가·집값도 자극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명목 성장률이 20%를 웃돌면서 기업과 가계의 소득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소득 증가가 설비투자와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수요 측 물가 압력을 높이고 주택 매입 수요와 차입을 자극해 금융 불균형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10일 공개한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이 이례적인 확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2분기는 26 2026-09-11 07:44
  • 美 8월 생산자물가 0.4%↑…에너지 급등에 3개월來 최대폭
    美 8월 생산자물가 0.4%↑…에너지 급등에 3개월來 최대폭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가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이 기업의 생산비용을 끌어올리면서 다음 주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물가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8월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7월 0.1% 상승보다 오름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4% 올라 시장 전망치인 5.3%를 소폭 웃돌았다. 상품 가격이 전체 생산자물 2026-09-10 21:59
  • ECB, 석 달 만에 또 금리 인상…중동발 물가 압력에 2.50%
    ECB, 석 달 만에 또 금리 인상…중동발 물가 압력에 2.50% 유럽중앙은행(ECB)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 금리 인상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이사회를 열고 예금금리를 연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월에 이어 석 달 만의 추가 인상이다. 주요 재융자금리는 연 2.40%에서 2.65%로, 한계대출금리는 연 2.65%에서 2.90%로 각각 0.25%포인트씩 올렸다. 인상된 금리는 오는 16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결정은 시장 예상과도 2026-09-10 21:40
  • [속보] 미국 8월 PPI 전년比 5.4% 상승…예상 5.3% 상회
    [속보] 미국 8월 PPI 전년比 5.4% 상승…예상 5.3% 상회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연율이 5.4%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5.3%를 웃돌았다. 2026-09-10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