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호르무즈 막히고 홍해 흔들…코트라, 중동 수출 우회로 지원 확대 코트라 전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급감한 데 이어 예멘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위협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중동 물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코트라는 대체항만 정보 제공과 운송비 지원을 확대해 수출 차질을 줄이기로 했다.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선사들에 사우디 항만 접근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24일 코트라에 따르면 중동 수출기업들은 호르무즈해협 밖에 있는 아랍에미
    14시간전
  • SK하이닉스, 청주 역할 다시 쓴다…HBM 병목 푸는 후공정 승부 SK하이닉스 청주 팹 SK하이닉스가 청주 생산기지를 인공지능(AI) 메모리 전후공정의 핵심 축으로 키우고 있다. 낸드 중심 거점이던 청주가 M15X와 P&T7을 앞세운 고대역폭메모리(HBM) 거점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생산기지 전략이 한층 선명해진 조치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청주 P&T7 건설을 위한 시설투자 7조931억원을 의결했
    15시간전
  • [써보니] 청소가 재밌어지는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콘'…다이슨경이 꿈꾼 초슬림 청소기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콘(FluffyCones)™ 청소기 제임스 다이슨 창업자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가볍고 그립감이 좋은 청소기인 '펜슬백 플러피콘(FluffyCones)'. 직경이 고작 38㎜로, 한 손에 감기는 유려한 디자인의 이 청소기는 청소를 재밌는 일로 만드는 마법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청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라도 습관적으로 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이 청소기는 '유
    2일전
  • 최태원·젠슨 황, 美서 만찬…AI 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만나 인공지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및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최 회장과 황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및 엔비디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양측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2일전
  • 엔비디아, 카이스트와 국내 AI 혁신 가속화 위한 공동 AI 연구소 설립 엔비디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서울에 공동 인공지능 연구소를 세운다. 한국어와 국내 산업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기업과 공공 부문 도입으로 연결하는 산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엔비디아는 KAIST와 서울 김재철AI대학원에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소는 에이전틱 AI 모델과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시스템 개발에 집중한다. 이번 협력 규모는
    3일전
  • LG,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합창단에 전용 연습실 지원 LG가 23일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후손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초청했다. LG는 강뉴합창단에 에티오피아 현지 연습실과 기자재를 후원하기로 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오른쪽),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가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과 한국의 동요 ‘고향의봄’을 부르고 있다. LG가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의 합창단 활동을 지원한
    3일전
  • 샤오미, 최대 3주 지속 스마트밴드·워치 출격…AIoT 5종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스마트밴드·스마트워치부터 AI 홈카메라까지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AIoT 신제품 5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샤오미가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 및 무선이어폰과 홈카메라를 한꺼번에 출시하며 국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제품군을 확대한다. 단일 기기 판매보다 웨어러블과 오디오 및 스마트홈을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에 무게를 싣는 전략이다. 샤오미코리아는 24일부터 '샤오미 스마
    3일전
  • 로보락, 로청·스팀청소기 동시 출격…국내 제품군 넓힌다 로보락 Q레보 2 Pro 로보락이 로봇청소기와 스팀 방식의 진공 물걸레 청소기를 잇달아 국내에 출시한다. 자동화 중심의 로봇청소기에서 직접 조작하는 습건식 청소기까지 제품군을 넓혀 국내 청소가전 수요를 공략한다. 로보락은 로봇청소기 'Q레보 2 프로'를 오는 26일 GS홈쇼핑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스팀'은 2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 '
    3일전
  • 코트라, 미국 관세·중국 수출통제 대응 전략 제시 코트라 전경 코트라가 미국 관세와 중국 수출통제 및 유럽연합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실무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이날 서울 본사에서 '7월 통상환경 대응 실무전략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의 글로벌 10% 관세 종료와 무역법 301조 조치 가능성을 앞두고 마련됐다. 한국은 강
    4일전
  • [단독]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성과급 0~1% 사회공헌 추진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특별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올해 3~4분기 중 공지할 것으로 보인다. 6월 초 논의가 시작된 성과급 일부 기부 방안이 본인이 원하는 경우 참여하는 자율 방식으로 구체화되는 흐름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최근 사내 소통망을 통해 "특별 성과급 관련해서 미팅을 몇 차례 했었고, 정책위원회에도
    4일전
  • LG전자, 항균 기능성 소재 생산 확대…글로벌 B2B 고객 수요 잡는다 LG전자가 B2B 주력 사업으로 육성 중인 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 'LG 퓨로텍(LG PuroTec™)’과 ‘이지클린(Easy-Clean) 법랑'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하이퐁 생산라인은 연간 약 2000t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LG전자가 베트남에 항균·코팅 소재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기업간거래(B2B)
    4일전
  •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3000억원 추가 수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서버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4500억원 규모의 계약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면서 AI 서버용 고부가 부품의 장기 수요 기반을 넓히게 됐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에 약 2억달러 규모의 AI 서버용 MLCC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4일전
  • SK매직,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공기청정기 공급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연출 이미지 SK매직이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공기청정기를 공급하고 정기 관리 서비스까지 맡는다.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설치와 필터 교체 및 부품 점검을 결합한 기업간거래(B2B) 공기관리 사업을 확대한다.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공기청정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제품은 '올클린 공기청정기&
    4일전
  • 퀄컴, 삼성 신규 갤럭시 스마트폰·워치·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 스냅드래곤 탑재 퀄컴이 삼성전자와의 협력 범위를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워치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까지 확대한다. 차세대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 적용해 기기별 인공지능 기능을 연결하는 전략이다. 퀄컴은 23일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 및 갤럭시 Z 플립8에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다고 밝혔다.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에는
    4일전
  • MHS, 모빌린트 차세대 NPU 'MLA400' 열관리 부품 양산 엠에이치에스(MHS) 로고 열관리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모빌린트의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가속기 'MLA400'에 들어가는 열관리 기구물을 양산한다. 인공지능 반도체의 연산 성능이 높아지면서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주목된다. MHS는 AI 반도체 팹리스 모빌린트와 MLA400용 열관리 기구물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
    5일전
  • LG디스플레이, 상반기 흑자 전환…OLED 중심 체질개선 속도 LG디스플레이 전시관 모습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 사업 재편과 원가 혁신으로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상반기 적자 흐름을 끊으며 연간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22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11조6523억원, 영업손실은 826억원이었다. 상반
    5일전
  • 가온전선,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美 전력 인프라 수출 확대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전선 수요가 건설 경기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교체 수요로 옮겨가면서 수출과 고부가 제품 비중이 함께 늘고 있다. 20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3% 늘었다.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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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서비스, 가전·모바일 AS 품질 1위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KSQI 1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가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사후서비스(AS) 품질 평가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전자제품의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제품 판매 이후의 수리, 점검, 연결 서비스가 제조사의 경쟁력으로 커지고 있다. 22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AS
    5일전
  •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맞손'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맞손'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를 공동 개발한다. AI 서버의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경쟁의 축이 연산장비에서 전력 공급망으로 넓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
    5일전
  • LG전자 실적 떠받친 webOS·구독…가전 수익모델 바뀐다 LG 웹(web)OS 무료 콘텐츠 서비스 ‘LG채널’ LG전자가 제품을 한 번 팔고 끝나는 가전 제조사에서, 판매 이후에도 매출이 계속 도는 회사로 사업 모델을 넓히고 있다. 냉장고·TV 같은 하드웨어에 광고·콘텐츠·구독·관리 서비스를 얹어, 기기를 판 뒤에도 반복해서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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