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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LB, 간암 신약 FDA 또 제동에 하한가…그룹주 동반 급락
HLB로고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또다시 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0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600원(29.89%) 내린 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HLB제약(-29.98%), HLB생명과학(-29.87%), HLB테라퓨틱스(-29.82%)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더불어 HL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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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證 "대덕전자, FC-BGA 성장 본격화…목표주가 12.5%↑"
교보증권은 10일 대덕전자에 대해 기판 전 사업부에서 수요 호조가 이어지며 2027년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12.5%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인공지능(AI) 설비투자(Capex) 우려 등으로 고점 대비 약 40% 조정받았지만,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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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기특화 증권사 7곳 선정…지정사 줄이고 인센티브 확대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본시장 자금 공급을 담당할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7개 증권사를 지정했다. 지정 주기를 3년으로 늘린 데 이어 자금조달 지원과 정책금융 인센티브도 확대해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제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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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누르기 방지법' 연내 처리 탄력…저PBR 재평가 신호탄 될까
주가 저평가를 유발하는 기업 승계 유인을 차단하기 위한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법'이 하반기 들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지도부 교체로 상임위 심사와 정부 세법개정안 반영이라는 두 가지 입법 경로가 모두 열리면서 연내 처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주가누르기 방지법' 추진 상황을 공개하며 7월
7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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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기아, 로보틱스·SDV 가치 재평가 기대…목표주가 9%↑"
신한투자증권은 9일 기아에 대해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HMG 글로벌을 통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지분, 아틀라스의 조지아 공장 도입, 2028년 SDV 출시라는 로보틱스·SDV와의 연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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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ESG공시] ESG 공시의무화 '속도전'…2030년 3490개사 대상 전격 시행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정부가 5년 넘게 논의를 이어온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당초보다 적용 대상을 대폭 넓히고 시행 방식도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는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전환하면서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신 '초기 3년 면책' '스코프3 공시 유예' 등 기업 부담을 줄이는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그럼에도 의무적으로 공시를 내야 하는 대기업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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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ESG공시] ESG공시 의무 어기면 사법처리...경제계 "대기업 상장사 공시부담 가중"
정부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를 앞당기면서 상장기업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공시 대상이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데다 거래소 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를 곧바로 시행하기로 하면서 법적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경제 6단체는 지난 7일 공동성명을 통해 ESG 공시 제도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업이 시행착오를 거쳐 공시 역량을 축적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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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19.6조…투심 회복에 전년比 24% 증가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의 파생결합증권·파생결합사채 발행 규모가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2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금 지급형 상품인 ELB 수요가 늘면서 파생결합사채 발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액은 19조6000억원으로 전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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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년…10여건 적발·AI 감시체계 도입 추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당국이 출범 1주년을 맞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통신자료 요청 권한을 신설하고 원금 몰수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시장감시 체계를 구축해 신속 적발과 엄정 제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한국거래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 회의'를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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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씨이랩, 삼성SDS와 3151억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씨이랩이 삼성SDS와 3151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씨이랩은 전 거래일 대비 2910원(29.97%) 오른 1만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은 전날 공시한 대규모 공급계약이다. 씨이랩은 7일 삼성SDS와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31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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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모험자본 플랫폼, 생산적 금융 마중물 되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서울 네이버1784에서 열린 'Npay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네이버페이와 함께 모험자본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기 위한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정보 검색과 투자정보 공유를 통해 벤처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7일 서울 네이버1784에서 열린 &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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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발 '위험' 경고 쏟아지는 코스피, 또 8% 급락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가 또 급락했다.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올 들어 여섯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극심한 변동 장세에 해외에서도 '위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증시를 향해 '오징어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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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사학연금 출신 이효진 펀드평가본부장 영입
이효진 에프앤가이드 펀드평가본부장.
에프앤가이드가 사학연금 출신 자산운용 전문가를 영입하며 펀드평가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에프앤가이드는 펀드평가사업 강화를 위해 사학연금 출신 이효진 신임 펀드평가본부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사학연금에서 약 25년간 재직하며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국내채권 직접운용, 대체투자, 위탁운용 평가 및 성과관리 등을 담당한 연기금 자산운용 전문가다.
한양대학교 법학과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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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가이드라인] 3%룰·독립성 심사까지…'바늘구멍' 통과해야 중복상장 가능해졌다
재계와 벤처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6일 나왔다. 정부는 잡음이 많았던 중복상장과 관련해 지난 3월 '원칙 금지, 예외 허용' 방침을 정했다. 이날 가이드라인은 중복상장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 성격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 앞으로 중복상장은 한층 까다롭고 촘촘한 심사를 통과해야 허용될 전망이다. 단순히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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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중복상장 사실상 제동…모회사 주주보호 없으면 상장 어렵다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정부가 모회사 일반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비대칭적 중복상장'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려면 모회사의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는 '3%룰'(대주주 의결권 일부 제한)을 적용한 주주 동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 계열사의 기업공개(IPO) 문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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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덕산은 이미 기준 맞췄다…다음 중복상장 시험대 설 기업은?
정부가 6일 중복상장 심사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면서 어느 정도 노력을 해야 심사 통과가 가능한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브리핑에서 가이드라인 준수의 모범사례로 덕산넵코어스를 소개했다.
덕산넵코어스는 덕산하이메탈의 자회사로, 올 상반기 상장을 추진했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모회사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별도 주주총회를 열어 상장 동의를 받았다. 대주주 측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도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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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의결권 행사 실태 점검…금감원 "중소형사 개선 필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국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소형 운용사를 중심으로 형식적인 공시와 내부 관리체계 미흡 사례가 여전해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6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의결권 행사 내역을 공시한 공·사모 자산운용사 285개사(총 4만6827개 안건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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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외면한 중복상장 '제동'…금융당국, 모회사 이사회 5대 의무 신설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당국이 모회사 일반주주 권익을 훼손하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 앞으로는 모회사 이사회가 주주 보호를 위한 절차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며,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은 주주동의를 받아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을 위한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안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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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證 "GS, 정유 호실적·AI 인프라 모멘텀…목표주가 25%↑"
BNK투자증권은 6일 GS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신사업을 통해 성장성이 부각될 전환점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GS는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 매력이 투자포인트였지만 성장성이 약하다는 점이 주가순자산비율(PBR) 할인 요인이었다"며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된
0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