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기자의 최신 기사

  • 한화푸드테크, 외식 브랜드 통합 멤버십 '더 플래티넘 다이닝' 출시 '더 플래티넘 다이닝' 멤버십 한화푸드테크가 외식 브랜드 혜택을 하나로 묶은 통합 멤버십 '더 플래티넘 다이닝(THE PLATINUM DINING)'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은 더 플라자 다이닝,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63뷔페 파빌리온, 도원스타일 등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14개 주요 외식 브랜드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등급은 '시그니처'
    11일전
  • "K-치킨 노하우 배운다"…中 외식업 대표단, BBQ 치킨대학 방문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20일 경기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기업가 비즈니스 스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BBQ의 글로벌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외식업 대표단이 BBQ의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운영 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치킨대학을 방문했다. 제너시스BBQ는 중국 외식업 기업가 비즈니스 스쿨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40여명이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11일전
  • [김현아의 아는 맛] 수박 비켜라…올여름 제철코어 주인공은 '참외' ‘메치니코프' 신제품 '성주참외 그릭' 국내산 참외가 일본에서 디저트와 음료의 주인공으로 변신하며 '제철코어'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도쿄 유명 카페에서 참외 관련 한정 메뉴가 판매되고,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시식 행사가 이어지는 등 '코리안 멜론'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산 참외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차세대
    12일전
  • CJ제일제당 부산공장, 색채 디자인으로 안전성 높인다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 CJ제일제당이 부산공장에 색채를 활용한 안전 디자인을 도입하며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식품공장에서 해당 디자인을 사업장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색을 구분하
    12일전
  •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정관장 가맹점 매출 12% 증가 정관장 '에브리타임'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가 늘면서 정관장 가맹점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GC는 지난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 기간 전국 정관장 가맹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가맹점 비중이 수도권보다 7%포인트 높았다. 특
    12일전
  • 햇반도 참치캔도 오른다…식품업계 줄인상에 장바구니 부담 확대 주요 식품·외식기업 가격인상 현황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로 가격 조정을 미뤄왔던 식품기업들이 고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기준 오는 30일부터 햇반과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13일전
  • CJ제일제당, K-증류주 브랜드 'jari' 론칭 jari 신제품 2종 연출컷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주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중소 양조장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 술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K-증류주 플랫폼'으로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jari'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전
  • 스타벅스코리아,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업계 첫 노조 출범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스타벅스코리아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가입해 스타벅스지회를 설립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업계에서 노동조합이 출범한 것은 처음이다. 19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 노동자들은 지난 16일 화섬식품노조 스타벅스지회 설립을 선언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지회는 매장과 본사에서 근무하는 모든 노동자를 가입 대상으로 한다. 지회는 설립
    13일전
  • K-치킨 체험하러 오산까지……외국인 발길 끄는 '교촌1991스쿨' 교촌에프앤비 오산교육원 내 전시관 모습 서울에서 차로 50분 남짓. 오산 톨게이트를 지나 10분가량 더 달리자 검은색 'KYOCHON(교촌)'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한때 교촌에프앤비 본사였던 이곳은 지금 한국 치킨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도심과 떨어진 위치지만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 세계 77개국에서 약 9600명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코스로 일부러
    13일전
  • K-푸드 호황 속 세대교체 속도…식품업계 후계자들 '글로벌 시험대' 왼쪽부터 신상열 농심 부사장, 신유열 미래성장실장 부사장, 담서원 오리온그룹 전략경영본부 부사장, 전병우 삼양식품 전무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식품기업 오너 2·3세들이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을 맡는 등 경영 일선에 전진배치되고 있다. 특히 과거엔 국내 영업과 생산 현장을 중심으로 경영수업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해외 사업을 통해 경영 능력을 검증받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해외 사업 성
    16일전
  • 남양유업, 2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이어간다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남양유업이 올해 초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남양유업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소각 대상 자기주식은 약 220억 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17일전
  • CJ프레시웨이 운영 병원 직원식당 식중독, 과징금 처분... "재발 방지에 만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사옥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한 대형병원 직원식당에서 식중독이 발생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3700만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최근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직원식당에서 발생한 식중독과 관련해 음식물 폐기 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3720만원을 부과했다. 당초 강남구청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음식물 폐기 명령과 함께
    18일전
  • 형지I&C, 중국·일본 공략 속도…'아시안핏' 승부수 왼쪽부터 예작, 캐리스노트 화보 형지I&C는 올해 하반기 중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수출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과 '아시안핏'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혜원 대표는 최근 중국과 일본 현지 관계자들과 잇달아 만나 유통 전략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을 논의하며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18일
    18일전
  • 의료데이터 품은 케어푸드…현대그린푸드 마이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시동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제품 패키지 현대그린푸드가 의료 마이데이터와 식품 영양 데이터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현대그린푸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의료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식품기업이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과 의
    18일전
  • 일동후디스, FC서울과 3년째 동행…'하이뮨 브랜드데이' 성료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 '하이뮨 브랜드데이'에서 FC서울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동후디스가 FC서울 홈경기와 연계한 브랜드 행사를 열고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서 '하이뮨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FC서울과 3년 연속 공
    18일전
  •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대로에 새 매장…핵심 상권 공략 확대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점' CJ푸드빌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대로 '더갤러리832' 2층에 '올리페페 강남점'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강남점은 약 110평(120석)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이탈리아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식과 와인을 즐기는 '뒤뜰에서의 식사'를 콘셉트로 꾸몄다. 강남대로를 조망할 수 있는 창가석과 부스석, 단체룸 등을 마련해 비즈니스 미
    18일전
  •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 가격은 그대로, 메뉴·공간 늘린다 서울 송파구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 모습 이랜드이츠가 오는 16일 문을 여는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의 이용 가격을 기존 애슐리퀸즈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메뉴와 공간, 체험 요소는 대폭 강화하면서도 기존 브랜드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는 오는 16일 NC백화점 송파점에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
    19일전
  • 다시 고개드는 중동 리스크…식품업계 가격 인상 압박 커진다 이란 반다르아바스 근처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식품업계의 원가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미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하반기 가격 인상 압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19일전
  • [기자의 눈] 세계가 요구하는 K-푸드의 조건 맛있으면 팔리고, 싸면 경쟁력이 되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포장재는 재활용이 가능한지, 건강 기준을 충족하는지까지 시장의 평가 대상이 된다. 이제 식품기업은 제품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기준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환경과 안전, 소비자의 알 권리까지 기업 경쟁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잣대로 자리 잡으면서 경쟁의 룰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19일전
  • 매일유업, 우유 3배 농축 단백질 음료 '퓨어틴' 출시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초코 쉐이크·커피 쉐이크) 연출 이미지 매일유업은 국산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초코 쉐이크·커피 쉐이크)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분말을 물이나 우유에 혼합하는 일반적인 단백질 음료와 달리, 우유 자체를 농축한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매일유업이
    1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