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테크위크 개최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오픈 랩(Open LAB)'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대위아의 모바일피킹로봇(MPR)의 시연을 보고 있는 모습.
현대위아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 연구동에서 테크위크(Tech Week)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테크위크는 현대위아의 열관리시스템·자동차부품·로봇·방산 등 모든 사
03일전
-
"도시 전체를 AI로"…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청사진 공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그룹이 구상 중인 피지컬 AI 시대 청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자동차와 로봇의 개별 지능화를 넘어 공장과 도시 인프라까지 AI로 연결하는 '도시 레벨 통합 지능
15일전
-
[컨콜 종합] "영업이익 10조 자신"…기아, 하이브리드 늘리고 EV 인센티브 선 긋기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기아가 미국 자동차 관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올해 연간 실적 목표를 유지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유럽 전기차(EV) 인센티브는 추가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초 인베스터데이에서 제시한 도매판매 335만대, 소매판매 331만대,
06일전
-
[컨콜] 기아 "자율주행 2+ 페이스카 2028년 공개"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기아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공개한 것과 같이 자율주행 2++를 열어갈 페이스카를 선보이고 2028년에 출시할 것"이라며 "현재 온 트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스케줄상 변동은 없다"고 강조했다.
06일전
-
[컨콜] 기아 "하반기 유럽시장 전기차 추가 인센티브 확대 없다"
기아가 하반기 유럽 시장 전기차 추가 인센티브 확대는 없다고 밝혔다. 기아는 24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럽에서는 중국 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가격 조정과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면서 차량당 인센티브가 1000유로 이상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을 일정부분 양보하더라도 저가형 모델의 점유율을 늘렸던 만큼 하반기에 더 인센티브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q
06일전
-
기아, 2분기 매출 33조원 '사상 최대'…관세 부팜에도 판매 신기록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기아가 올해 2분기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 판매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과 분기 기준 최다 판매를 동시에 달성했다. 다만 미국 자동차 관세와 판매 인센티브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24일 기아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4.9
06일전
-
-
탈북 청소년 '여명학교', 현대차 지원받아 서울 정착
현대차그룹이 24일 서울 강서구 여명학교에서 통일부, 서울시교육청과 '교사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부터 신재민 현대차그룹 CSR기획팀장, 홍재희 서울시의원,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성 김 현대차그룹 사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문식 여명학교 이사장, 조명숙 여명학교 교장, 방현주 아나운서, 정하민 여명학교 졸업생.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06일전
-
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익 12.1%↑…"전장부품 공급 확대 효과"
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판매 확대와 애프터서비스(A/S)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을 거뒀다.
24일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6조3247억원, 영업이익 97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
실적 개선은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강화
06일전
-
티웨이 인천-시드니 노선 40만명 돌파…"10월부터 매일 뜬다"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티웨이항공 인천 시드니 노선이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주요 노선으로 자리잡고 있다.
2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은 지난 2022년 12월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연평균 약 12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이달들어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했다. 평균 탑승률은 90%에 육박한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은 여객의 수송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 사업에서도 안정적
06일전
-
"기아가 끌었다"…현대차·기아 6월 유럽 합산 판매 전년 대비 6.5% 증가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유럽시장에서 약 10만대를 팔렸다. 맏형인 현대차가 부진한 사이 동생 기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유럽 자동차 시장 확대의 영향으로 브랜드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23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지난달 유럽 판매량은 9만952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4만6482대로 2.4% 감
07일전
-
홍대선 전 車기자협회장, 엠투데이 신임 대표 선임
홍대선 엠투데이 신임 대표.
오토데일리는 23일 인터넷 경제매체 엠투데이의 신임 대표로 홍대선 전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1993년 한겨레에 입사한 뒤 편집국 산업팀장, 정책금융팀장, 경제데스크,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센터장 등을 거쳤다.
07일전
-
[컨콜 종합] "중국발 해운 특수 정조준"…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연말까지 110척으로
현대글로비스의 1만800대적 자동차선 'Glovis Leader(글로비스 리더)' 호.
현대글로비스가 중국발 해상 운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을 연말까지 110척으로 늘린다. 방산 물자 운송 등 신규 시장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2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가 상승과 선박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일시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변함없는 체력
07일전
-
현대글로비스 2분기 영업이익 4900억원…시장 전망 상회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49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글로벌 공급망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가 23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으로 8조70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해 분기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495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8.1% 감소한 것으로
07일전
-
이재용·정의선, 젠슨 황 이끄는 美 AI 포럼 자문위원 합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 참석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글로벌 인공지능 포럼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3일 미국 디지털 미디어 세마포(Semafor)에 따르면 이 회장과 정 회장은 오는 11월 미국
07일전
-
"관제센터가 운전한다"…기아, PV5 원격운전 서비스 연내 출시
PV5 패신저.
기아가 외부 관제센터에서 차량을 운전자 없이 제어하는 원격 운전 기술을 목적기반차량(PBV) PV5에 적용해 연말까지 상용화한다.
기아는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KT,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기아가 PV5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 시연에 성공한 데 이어 관
07일전
-
"유럽에서도 통했다"…기아 스포티지, 獨 전문지 SUV 평가 '1위'
기아 스포티지 독일 전문지 준중형 SUV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기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경쟁 모델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23일 기아에 따르면 스포티지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준중형 SUV 비교 평가에서 총점 541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모토 운
07일전
-
"환경·의료·문화 다방면 지원"…현대자동차그룹, 브라질서 사회적 책임 강화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에 참가한 브라질 자원봉사자들이 프로젝트 대상지에서 파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브라질에서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면서 현지 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앞장선다고 23일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두고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서 브라질 사회의 문제 해결에 대한 기여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앞서 2024년 루이스 이나시
07일전
-
삼표그룹, 3년 연속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
서울 은평구청에서 지난 21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사진 왼쪽)와 김미경 은평구청장(가운데), 김한기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 21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의 성공적인 개최와 어린이 영화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165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서울국제
07일전
-
[시승기] "덩치 잊게 하는 부드러운 주행"…5세대 올 뉴 포드 익스페디션 타보니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에 정차한 올 뉴 포드 익스페이션.
"압도적인 덩치, 의외의 부드러움." 미국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포드 익스페디션이 5세대 완전변경모델로 돌아왔다. 육중한 차체와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토대로 미국식 풀사이즈 SUV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22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주차장에서 마주한 올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브랜드명처럼 '탐험(Expedition)'을
1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