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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2956억원…전년 대비 4.4% 감소
iM뱅크 본점 전경.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9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확대와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총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충당금 적립 확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iM금융그룹은 27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95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줄어든 규모다. 이는 지난해 상반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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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없는 신파일러] 신파일러 찾는 데 수억원…비용은 은행 몫
서울 한 금융기관 앞에 예금 및 대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금융당국이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한 금융 접근성 확대를 주문하면서 은행권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평가모형 개발과 운영 비용을 각 은행이 떠안고 있어서다. 명확한 기준과 공통 인프라 없이 활용 확대만 독려할 경우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상환 능력을 평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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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크족 잡아라"…KB국민銀, 최고 연 3.3% '공동구매 정기예금' 출시
KB국민은행이 가입자들이 많을수록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특판 예금 상품을 선보이 '예테크(예금+재테크)족' 공략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2026-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입자가 모여 목표액을 달성하면 혜택이 커지는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로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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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도 AI로 심사…농협은행, '에이전틱 AI 뱅크' 속도
NH농협은행이 업여신 심사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PASS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NH농협은행이 기업여신 심사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다. 심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맞춤형 금융지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농협은행은 기업여신 심사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PASS 심사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PASS 심사체계는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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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중견기업에 최대 300억 대출…산업부와 맞손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라이징 리더스 300(Rising Leaders 300)' 8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중견후보 기업을 발굴해 자금과 비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1기부터 7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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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500억 규모 유니콘 펀드 조성…첨단기업 성장자금 댄다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KB금융그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1500억 규모의 펀드 조성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제4차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고 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첨단산업 분야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1500억원 규모의 'KB국민성장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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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랠리에 5대금융 '실적잔치'…비은행 체급이 순위 갈랐다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3조원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증시 활황으로 증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비은행 계열사의 경쟁력이 성장률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지주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13조1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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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빚 못 갚는다…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10년 만 최고치
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 ATM의 모습.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건전성 지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고금리 여파로 가계대출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고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규모 역시 8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연체율 평균은 0.33%로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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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시대' 앞둔 하나은행…인천에 상생금융 3940억원 푼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신포국제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오는 9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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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영업 고삐 죈다…정진완 "고객 기반, 수익으로 연결"
정진완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지난 24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상반기 핵심성과지표(KPI) 대상 수상 지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그동안 다져온 고객 기반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해 경쟁 은행들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영업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고 26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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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JP모건 블록체인망 활용…수출입 결제 속도 높인다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결제망을 활용한 수출입 기업 대상 해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미국과 중동 등 시차가 큰 국가와 거래하는 기업의 결제 시간을 줄이고 무역대금 회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내달 중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 부문인 '키넥시스 바이 JP모건(Kinexys by J.P. Morgan)'과 연계한 수출입 기업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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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앞세운 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857억원…역대 최대 실적
JB금융지주 본 전경.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4000억원의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JB금융지주는 23일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2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38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2분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 총자산이익률(ROA)은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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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질문에 "다양하게 검토 중…기대 갖고 봐달라"
신한금융그룹 본사.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인수·합병(M&A) 매물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후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컨퍼런스콜에서 롯데손보 M&A와 관련해 "롯데손보뿐 아니라 어떤 매물이 저희에게 도움이 될지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장 CFO는 "인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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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빗장'에도 KB·신한 상반기 역대급 실적…리딩금융은 KB품으로
(왼쪽부터) KB금융, 신한금융그룹 본사.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나란히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은행이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유지한 가운데 증권사가 비이자이익을 끌어올리며 실적을 뒷받침한 결과다. 특히 KB금융은 '6조 클럽' 입성에 바짝 다가서며 '리딩금융'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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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쌍끌이" KB금융, 상반기 순익 '4조' 육박…주주환원도 '역대급'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4조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 계열사의 상반기 그룹 내 실적 기여도가 21%까지 상승하는 등 비은행 비중이 44%까지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KB금융은 2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884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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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자이익 힘입은 신한금융…상반기 당기순익 '3.4조' 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계 대출 성장세가 둔화한 상황에서도 비이자이익이 크게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신한금융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3조3087억원)를 뛰어넘는 호실적이다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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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꾸고 AI 배우고"…하나은행, 소상공인 3500곳 지원
하나은행이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3500곳을 대상으로 매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활용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8월 11일까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장 환경 개선과 AI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으로, 총 3500개 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장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사업장 2000곳을 선정해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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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정기예금 모두 3%대로…예적금 금리 일제히 인상
서울 시내에 설치된 시중은행 ATM의 모습.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맞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의 1년 만기 상품 금리를 기존 연 2.90%에서 3.20%로 0.30%포인트(p) 상향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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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도 가계대출 죈다…'변동형 주담대' 취급 중단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이 전국 영업점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하반기에도 고강도 가계대출 억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다.
이와 함께 다른 은행에서 갈아타기 방식으로 넘어오는 대출도 제한한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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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의 Fin포인트] '롤러코스피'에 머니무브 주춤…'최고 10%' 은행 예·적금 다시 뜬다
증시를 향해 거침없이 움직이던 시중 자금의 발걸음이 느려지고 있다.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에 선뜻 나서기 어려워진 데다, 기준금리 인상까지 맞물리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진 영향이다. 이에 증시로 향했던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을 다시 끌어오려는 은행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예금금리를 잇달아 올리는 한편 특판 적금 등 다양한 수신상품을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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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