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섭 기자의 최신 기사

  • "최고 연 4.5% 금리"…신한은행, '올리브영 SOL통장' 출시 신한은행이 CJ올리브영에서 결제 계좌로 사용하면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는 통장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협업해 만든 '올리브영 SOL 통장'을 총 2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영 SOL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예치금 200만원까지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7일전
  • KB금융,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스타트업 지원 확대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사옥 전경. KB금융그룹은 오는 30일까지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올해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서울창업허브와 협업해 모집 채널을 다각화
    7일전
  • 하나은행, 택시사업자 금융지원 나선다…티머니모빌리티와 협약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티머니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택시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7일전
  • 정부 '5극 3특'에 분주해지는 금융지주들…지역거점 구축 본격화 (왼쪽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금융, 서울 중구의 신한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 본사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들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금융거점 구축에 나서면서, 수도권 중심이던 금융 인프라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통합
    11일전
  • 신한은행, 압구정에 WM 거점 만든다…현대건설과 협력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와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를 연계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11일전
  • 견적부터 상담까지 AI가 '척척'…우리금융캐피탈, 전사 AX 전환 본격화 우리금융캐피탈 CI. 우리금융캐피탈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내부 핵심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영업·리스크·IT 등 전 영역에 걸쳐 총 16개
    11일전
  • 또 '역대 최대치' 경신…10개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26.7조원 서울 시내 한 시중 은행 ATM 모습. 국내 10개 금융지주회사들이 지난해 순이익 26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함께 증시 호조로 인해 비은행·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금융지주회사 10곳(KB·신한·하나·우리·NH&midd
    11일전
  • 주담대 둔화에도 가계대출 확대…기타대출·2금융권 영향 서울 시내 한 금융기관 앞에 게시된 주택담보대출 광고. 지난 3월 가계대출이 3조5000억원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 폭이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상호금융권의 집단대출 집행분과 기타대출 증가가 전체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3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 증
    12일전
  • 우리은행, '넥스트 ESG' 전략 수립…50개 핵심과제 선정 우리은행이 새로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인 '넥스트(NEXT) ESG'를 수립했다. 우리은행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새로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인 '넥스트(NEXT) ESG'를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nbs
    12일전
  • 하나금융, GS건설과 '생산적 금융' 동맹…첨단산업 투자 확대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 본사 전경. 하나금융그룹은 8일 하나은행·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2일전
  • [김윤섭의 Fin포인트] 중동사태에 증시 역대급 널뛰기…오갈 데 없는 돈 '이 통장'에 넣어볼까?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파킹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단기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 물리적 시간이 불가피한 만큼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파킹)하듯 짧은 기간 돈을 맡겨두고 필요할 때 언제든 인출할 수 있는
    1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휴전 기대감에 가상자산 일제히 상승…비트코인 7만달러 육박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73% 상승한 6만918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2.66% 오른 2126.81달러, 솔라나(SOL)가 0.54% 상승한 80.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3일전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볕 드는 인천 청라…송도·영종 이어 新성장축으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하나드림타운 헤드쿼터 전경. 수도권에서 젊은 층의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며 주목받는 곳이 있다. 하나금융그룹 이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쇼핑몰·돔구장·종합병원 건립 등 호재도 잇따른다.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 31일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40분을 달려 청라국제도시역에 내리자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둔 15층 규
    14일전
  • IBK기업은행, 코트라와 맞손…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권오삼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왼쪽)과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이 지난 3일 열린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
    14일전
  • 127년 역사 우리은행, '100년 점포' 재조명…"고객과 역사 공유" 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 있다.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100년 점포로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5곳이 지정됐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을 담은 현판과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금융
    14일전
  • '하나머니'에 손보·핀크·GLN 합류…"생활 금융 플랫폼 확장" 하나금융그룹은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 회원사를 확대하며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하나머니의 신규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번 3개사 합류를 통해 환전,
    14일전
  •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前한은 부총재보 선임 채병득 신임 금융결제원장.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석 원장 후임에 채 전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 신임 원장은 오는 6일 취임 예정이다. 채 원장은 1967년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한은에서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인사
    17일전
  • 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 발행…수요 70억달러 몰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총 6억달러(약 9050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이후 국내 시중은행이 해외에서 발행한 첫 외화채권이다. 투자자 수요 예측에는 약 70억달러(약 10조5630억원)의 주문이 몰려 견조한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포용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m
    17일전
  • NH농협금융, 6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선제적 대응" NH농협금융지주 사옥.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은 오는 6일부터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지난 1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17일전
  • 비자 그룹 경영진 만난 진옥동 회장…"AX·디지털 자산 협력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올리버 젠킨 비자 그룹 사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비자(Visa) 그룹과 미래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2일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사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