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정준, 조진웅 옹호?…"어린 시절 죗값 치렀다" 배우 정준이 조진웅을 옹호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7일 정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약에 우리의 잘못을 내 얼굴 앞에 붙이고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도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서서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형의 신인 시절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며 "현장에서 늘 일찍 와 있고 매니저도, 차도 없이 현장에 오지만 늘 겸손하게 인사를 하고 스태프분들을 도와주고 촬영이 끝나도 스태프들이 다 가기 전까지 기다리다 가는 모습. 이후 한 번도 만난 적도 연 2025-12-08 07:55:49 -
의사단체 "박나래 '주사 이모'가 나왔다는 포강의대, 존재 않는 유령 의대" 개그우먼 박나래가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처치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의사 단체가 "유령 의대"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7일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박나래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자신이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지만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내 의과대학 수는 집계 방식에 따라 162~171개"라며 "이 가운데 내몽골 지역에 있는 의대는 △내몽골의과대 2025-12-08 07:13:32 -
예술가 숨결과 고즈넉한 사찰… 외국인이 반한 성북의 매력 서울 중심부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향하면 나오는 성북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여행'의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담백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이곳에는 예술가들의 숨결을 품은 전시 공간과 마음을 가라앉히는 고즈넉한 사찰이 어우러져 한국의 아름다움과 나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에 제격이다. 지난달 성북에 위치한 간송미술관과 길상사(吉祥寺)에는 13개국에서 온 22명의 외국인이 몰려들었다. 서울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시범 운영 중인 예술관광 프로그램 '아 2025-12-08 00:01:00 -
[인터뷰] '주토피아2' 韓 제작진 "주디·닉, 3편에서 '뉴 케미' 보여줄 수 있길" '주토피아'가 돌아왔다. 전 세계 오프닝 수익만 약 5억 600만 달러, 역대 글로벌 오프닝 4위,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흥행 수익 5억 5640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몰이 중인 '주토피아2'의 너머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스태프들의 땀과 시간이 고스란히 쌓여 있다. 본지는 최근 '주토피아2'의 이현민 애니메이터, 이숙희 수퍼바이저, 최영재 애니메이터가 본지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는 디즈니에서 일한 지 어느덧 18년째고요, 이번 '주토피 2025-12-08 00:01:00 -
"콩쿠르 우승이 끝? 예술가, 자기만의 정체성 지켜야" “지금 사회 전반의 변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요. 누군가를 단순히 본보기로 삼아서 따라가는 방식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죠.” 피터 폴 카인라드 국제콩쿠르세계연맹(이하 WFIMC) 회장은 5일 서울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비욘드 더 스테이지 2025: 차세대 아티스트 국제 커리어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처럼 말하며 “예측 가능하고 이미 검증된 방식은 유연함과 예측 불가능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고 밝혔다. 카인라드 회장이 이끄는 WFIMC는 쇼팽, 퀸 엘리자베 2025-12-08 00:00:00 -
김시우, DP월드투어 호주오픈 3위…내년 디오픈 출전권 획득 김시우가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단독 3위를 기록하면서 내년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시우는 7일(한국 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1위 라스무스 네르고르-페테르센(덴마크·15언더파 269타),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14언더파 270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디 2025-12-07 17:26:12 -
메시, MLS컵 우승…개인 통산 48번째 트로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도 정복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MLS는 30개 팀이 동·서부 콘퍼런스로 나눠 정규리그를 치른 뒤 콘퍼런스별 여덟 개 팀이 MLS컵 플레이오프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MLS컵 정상에 올랐다. 20 2025-12-07 13:42:28 -
"너희는 그리 잘 살았나"…가수 이정석, '소년범 출신' 조진웅 옹호 가수 이정석이 소년범 출신 배우 조진웅을 옹호했다. 이정석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고 작성했다. 직접 조진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조진웅을 둘러싼 논란을 겨냥했다는 해석이다. 앞서 지난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제보를 바탕으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 성폭행 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본명이 아닌 아버지 이름 조진웅으로 2025-12-07 13:30:07 -
강지은, '행운의 키스'로 4년 만에 여자프로당구 우승…통산 3승 강지은(SK렌터카)이 '행운의 키스'로 4년 만에 여자 프로당구 LPBA 정상을 탈환했다. 강지은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8차 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4대3(11-9 11-4 11-1 3-11 9-11 7-11 9-8)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강지은은 2021~2022시즌 3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4년 14일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한 강지은은 누적 2025-12-07 11:40:29 -
박서준 로맨스 안 통하네…'경도를 기다리며' 시청률 2.7%로 출발 배우 박서준이 7년의 공백을 깨고 로맨스 장르에 도전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직 싸늘하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전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흥행력을 이어 받지 못한 채, 시청률 2.7%로 시작을 알렸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6일) 방송한 JTBC 주말극 경도를 기다리며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7%를 기록했다. 전작인 류승룡 주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회(2.9%)보다 0.2%포인트, 마지막 12회(7.6%)보다 4.9%포인트 낮은 수치다. 2025-12-07 11:39:37 -
방탄소년단 RM "팀 해체·활동 중단까지 고민…내년 봄 완전체 컴백"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팀 해체'와 '활동 중단'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RM은 지난 7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로 "지금 이 팀을 지속하는 것은 저희끼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있고, 지금 이 라이브를 보고 계시는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봄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앨범은 (준비가) 거의 되고 있고, 연습도 어제도 다 같이 했다. (콘텐츠도) 촬영하고 있고, 연습도 매일 하고 있다. 잘 2025-12-07 10:51:43 -
"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 조진웅, 은퇴 선언…'시그널' 등 차기 빨간불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선언했다. 조진웅은 6일 오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찰하겠다" 2025-12-07 09:50:42 -
'소년범 인정' 조진웅, 결국 은퇴…"배우의 길 마침표" 소년범 출신 의혹을 인정한 조진웅 배우가 결국 논란 하루 만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조진웅은 6일 소속사 공식 입장으로 “먼저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실망감을 준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전했다. 또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2025-12-06 20:40:42 -
전북 2번째 '더블' 달성… 연장 끝 광주 2-1 잡고 코리아컵 우승 전북 현대가 코리아컵 우승 트로피도 거머쥐며 2025시즌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양 팀 한 명씩 퇴장당하고 연장 접전까지 펼친 끝에 2-1로 진땀승을 거뒀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4년 만에 왕좌에 오르며 통산 10번째 우승별을 챙긴 전북은 코리아컵까지 들어 올리며 구단 사상 두 번째로 한 해 두 개 주요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더블을 이뤄냈다. 과거 존재했던 국내 컵대회들을 제외 2025-12-06 17:56:1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국, 북중미 월드컵서 멕시코·남아공·유럽PO D 승자와 A조 편성 한국, 북중미 월드컵서 멕시코·남아공·유럽PO D 승자와 A조 편성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승자와 A조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공, 유럽 PO D조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이번 북중미 대회는 내년 6 2025-12-06 17:35:07 -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일부 인정...성폭행은 전면부인 배우 조진웅 측이 10대 시절 저지른 범행에 대해 성폭행 의혹을 제외하고 대부분을 인정했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했다. 특히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 2025-12-06 16:40:37 -
'개구리 점프' 멕시코 블랑코 "월드컵 A조 유일한 위협은 한국" 양발 사이에 공을 끼우고 폴짝 뛰는 이른바 '개구리 점프(콰우테미나)' 드리블로 한국 축구사에 굴욕적 장면을 안긴 멕시코 축구 스타 플레이어 출신 콰우테모크 블랑코(52)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멕시코 대표팀의 위협적 상대로 한국을 꼽았다. 블랑코는 5일(현지시간) 폭스스포츠 멕시코 채널에서 중계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방송에 출연해 "멕시코가 다음 라운드에 쉽게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조 편성"이라면서도 "한국팀만이 유일하게 (32강 진출에) 위협 2025-12-06 13:53:40 -
'월드컵 3차전' 남아공 감독 "위험한 경기 될 것"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감독기 "위험한 경기"(dangerous game)가 될 것이라고 조 추첨 소감을 밝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고 앙리 브루스 남아공 감독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월드컵 조추첨식에 참석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을 "확실히 나에게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팀"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감독은 이어 "앞으로 몇 달이 지나야 더 잘 알게 될 것"이 2025-12-06 13: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