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경쟁력은 낡은 법 정비부터…여행업계, 40년 묵은 관광법 개편 한목소리
    "미래 경쟁력은 낡은 법 정비부터"…여행업계, 40년 묵은 관광법 개편 '한목소리'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관광 산업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정부와 학계, 민간업계가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춘 '관광법제 개편'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약 40년 묵은 낡은 법적 틀을 벗어던지고 디지털 전환과 지역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새로운 미래형 법제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법제 개편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관광기본법과 관광진흥법을 아우르는 전면적인 개 2026-04-24 00:00
  • 한국관광공사,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최고 등급
    한국관광공사,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최고 등급'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5단계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매우 우수 기관으로 2026-04-23 11:07
  • 특별한 동행…한국관광공사, 관광취약계층과 황매산 나눔여행
    "특별한 동행"…한국관광공사, 관광취약계층과 황매산 나눔여행 한국관광공사가 '열린여행 주간'을 맞아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나눔여행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준공된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은 산악 지형임에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가 정상 부근 철쭉 군락지까지 오를 수 있도록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조성했다. 정상 주차장 휴게소의 단차를 없애고 장애인 화장실을 개선했다. 보조기기 대여소를 설치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나눔카트'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황매산은 인근 대장경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와 2026-04-23 10:30
  • 롯데호텔앤리조트,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 24개 사업장 참여
    롯데호텔앤리조트,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 24개 사업장 참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체인망이 동시에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국내에서도 매년 주요 공공기관과 시설물을 중심으로 10분간 전등을 끄는 소등 행사가 전개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매지컬 텐미닛(Magical 10 Minutes)’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국내 24개 체인호텔, 리조트, 골프장이 모두 동 2026-04-23 10:19
  • 엘리시안 강촌, 5월 4일 역대급 어린이날 페스티벌 개최
    엘리시안 강촌, 5월 4일 역대급 '어린이날 페스티벌' 개최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객실 숙박권 등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엘리시안 강촌은 오는 5월 4일 리조트 일대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어린이날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꽉 찬 콘텐츠로 꾸며진다. 축제의 메인이 될 공 2026-04-23 10:11
  • 멤버 없어도 1000명 몰린다?…에어비앤비·코르티스 팝업, 대체 뭐가 있길래
    "멤버 없어도 1000명 몰린다?"…에어비앤비·코르티스 팝업, 대체 뭐가 있길래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 발매를 기념해 '에어비앤비 & 코르티스의 Green vs. Red 비밀공간 팝업'을 연장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며, 예약은 23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 코르티스 정체성 담은 상반된 두 공간 구현 이번 팝업은 신곡 'REDRED'의 메시지를 현실로 구현해 팬들이 직접 음악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코르티스 2026-04-23 09:13
  • 놀유니버스, 비자발적 항공권 취소 시 발권수수료 전액 환불…고객 위한 진심 실천 첫걸음
    놀유니버스, 비자발적 항공권 취소 시 발권수수료 전액 환불…"고객 위한 진심 실천 첫걸음"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고객 귀책사유가 없는 항공권 취소 시 발권수수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6일 이후 발생한 취소 건부터 적용된다.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 항공사 사정으로 운항이 취소될 경우 고객의 별도 요청이 없어도 발권수수료를 포함한 결제액 전액이 자동으로 환불된다. 현재 놀유니버스는 항공권 예약 대행 명목으로 1인당 국내선 1000원, 국제선 1만원의 발권수수료를 받고 있다. 그동안은 비자발적 취소에도 수수료가 환불되지 않아 고객 불만이 꾸준 2026-04-23 08:42
  • 여행업계, 중동 리스크 유류할증료 인상에 보상제·할인전 맞불
    여행업계, '중동 리스크' 유류할증료 인상에 보상제·할인전 맞불 최근 불거진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덩달아 치솟고 있다. 5월 유류할증료가 최고 33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고되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여행업계는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거나 전방위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여행 심리 위축 방어에 나섰다. ◆ "오른 만큼 돌려준다" 모두투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도입 모두투어는 4월 중 예약을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5월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는 ' 2026-04-22 09:41
  • 문체부·방문위, 24일부터 환영주간... K-푸드·BTS로 외래객 3000만 정조준
    문체부·방문위, 24일부터 환영주간... 'K-푸드·BTS'로 외래객 3000만 정조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인천·제주국제공항과 부산·서귀포항 등 전국 주요 관문이 외래 관광객을 맞이하는 '환대 장터'로 변신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방한 관광 성수기에 맞춰 'K-푸드'를 테마로 한 2026 상반기 환영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할인 혜택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제품까지 연계해 관광 소비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 인천·제주공항부터 크루즈항까지 '환대 거점' 가동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 2026-04-22 09:18
  • 절에서 달리고, AI가 코스 짠다 15대 1 뚫은 관광벤처 100곳
    "절에서 달리고, AI가 코스 짠다" 15대 1 뚫은 관광벤처 100곳 인공지능(AI)과 K-컬처를 무기로 한국 관광산업의 지형도를 바꿀 혁신 관광벤처기업 100곳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해 유망 벤처의 혁신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35.2% 늘어난 1500여건이 접수돼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는 기업을 예비창업자부터 성장 단계까지 세분화해 예비관광벤처 20개, 2026-04-22 09:00
  • 서울관광, LAFC와 맞손… 스포츠 마케팅 승부수
    서울관광, LAFC와 맞손… 스포츠 마케팅 '승부수' 서울관광재단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FC(이하 LAFC)’와 손을 잡았다.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서울 방문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포석이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20일(현지시간)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울관광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 “제기 2026-04-22 08:04
  • 파라다이스, 신용등급 A+ 상향… 재무 안정성·성장성 공인
    파라다이스, 신용등급 'A+' 상향… "재무 안정성·성장성 공인" 파라다이스가 견조한 실적과 선제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자본시장에서 탄탄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는 제8회 회사채 신용등급 평가에서 파라다이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NICE신용평가 역시 지난해 10월 부여한 'A+(안정적)' 등급을 유지하며 파라다이스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재확인했다. ◆ 카지노 호조·호텔 인수… 실적 개선세가 등급 견인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원인은 △카지 2026-04-22 07:49
  • 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만난다…서울 비밀공간 특별 숙박·체험 단독 공개
    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만난다…'서울 비밀공간' 특별 숙박·체험 단독 공개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에어비앤비는 코르티스의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을 단독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비앤비 자체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했거나 계획 중인 여행객의 94%가 K-컬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글로벌 팬덤의 수요를 실제 여행과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 2026-04-21 17:35
  • 한국 여행객 34% 음식 위해 여행 간다…봄 창원·서천·광양 검색량 증가
    한국 여행객 34% "음식 위해 여행 간다"…봄 창원·서천·광양 검색량 증가 음식이 여행의 주요 목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여행객 대상 '식도락 여행' 순위에서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봄철을 맞아 국내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21일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 8개 시장 중 대만(47%)이 미식을 주요 여행 목적으로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베트남(35%)과 대한민국(34%)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33%), 일본(32%), 인도네시아(31%), 태 2026-04-21 14:28
  • 한국관광공사,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에 민병선 씨 선임
    한국관광공사,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에 민병선 씨 선임 한국관광공사는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상임이사)에 민병선 전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1972년인 민 신임 관광산업본부장은 충주고,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한국일보 편집국 기자로 입문해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 경기도 대변인실 보도자문관, 경기주택도시공사 대외협력처 홍보협력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 ◇한국관광공사 △임명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상임이사) ▷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상임이사) 2026-04-21 14:04
  • 관광,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운다…국가관광전략회의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
    관광,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운다…국가관광전략회의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관광전략회의'가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다.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범정부 차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광기본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국가관광전략회의는 대통령 주재 운영 체계로 공식화되며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아울러 전략회의 심의·조정 사항에 관광진흥계획 수립 외에도 추진 실적 평가 및 정책 반영 기능이 2026-04-21 11:47
  • 설문조사로 방한 트렌드 분석…크리에이트립, 패널 서베이 출시
    설문조사로 방한 트렌드 분석…크리에이트립, '패널 서베이' 출시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외국인 이용자 기반 글로벌 인사이트 리서치 서비스인 '크리에이트립 패널 서베이'를 정식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월 170만명의 글로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크리에이트립 플랫폼의 실제 외국인 이용자를 응답자로 활용한다. 대만, 일본, 홍콩, 영미권 등에서 한국 여행 상품을 직접 구매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이 대상인 만큼 응답의 적합성과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트립은 자체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였 2026-04-21 11:03
  • 지방공항 띄워 관광 판 뒤집는다
    지방공항 띄워 '관광 판' 뒤집는다 지방공항이 방한 관광의 흐름을 바꿀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정부가 항공과 관광을 하나로 묶는 ‘원팀 전략’을 가동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정책 실행에 착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순차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첫 회의는 대구시청에서 열린다. 문체부 2026-04-2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