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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세계랭킹 25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기록 김시우가 세계 랭킹 25위로 올라섰다. 개인 역대 최고 순위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1계단 오른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면서 1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세 번째 톱5이자 다섯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세계 랭킹 26위로 도약해 개인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을 썼다. 그리고 한 주가 지 2026-04-28 15:30 -
배구연맹, 음주운전 안혜진에 '엄중 경고·제재금 500만원' 징계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앞두고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킨 안혜진이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KOVO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맹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상벌위는 음주운전은 중대한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하면서도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비교적 낮은 0.032%인 점 △사고 후 구단과 연맹에 자진 신고한 점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 아울러 FA 미계약으로 사실상 한 시즌 활동이 중 2026-04-27 17:57 -
함정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메이저 디오픈 출전권 획득 함정우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함정우는 지난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2위 캐머런 존(호주·14언더파 270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3시즌 대상 수상자이자 국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함정우는 해외 정규 투어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우승 상금은 36 2026-04-27 08:29 -
윤이나,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우승은 코르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42만9922달러(약 6억3500만원).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26개 출전 대회에서 단 한 차례 2026-04-27 08:10 -
마라톤 '2시간의 벽' 깨져…인류 최초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사바스티안 사웨(케냐)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이 기록은 켄빈 키프텀(케냐)이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기존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사웨는 인류 최초로 공식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2026-04-26 20:44 -
최찬, KPGA 32번째 대회 만에 첫승…우리금융 챔피언십 정상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찬은 공동 2위 장유빈과 정태양(이상 10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투어 32개 대회 출전 만에 마수걸이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 전까지 그의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챔피언 2026-04-26 17:21 -
'봄의 여왕' 이예원,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 우승…통산 10승 '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박현경(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쥔 이예원은 상금 랭킹 1위(3억5307만원)와 대상 포인트 1위로 단숨에 2026-04-26 16:34 -
배드민턴, 20년 만에 '21점 시대' 끝…2027년부터 15점제 도입 배드민턴이 20년 넘게 이어온 '21점제'를 폐지하고 15점제로의 대전환을 맞이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현지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새로운 점수 체계인 '15점 3게임제(3x15)' 도입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투표 결과 가결 정족수인 찬성 3분의 2 이상을 확보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도입돼 20년 넘게 유지된 현행 21점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27년 1월부터는 매 게임 15점을 먼저 얻는 쪽이 승리하는 새 방식이 전면 시행된다. 세트당 2026-04-26 15:50 -
한국 골프, 일본·대만과 3개국 친선대회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 우승 한국 골프대표팀이 일본, 대만과 함께하는 제23회 네이버스컵 3개국 국가대표 친선 대회에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은 지난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2026 제23회 네이버스컵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21, 22회 대회에 이어 3년 연속 전 종목 우승을 이뤄냈다. 한 국가가 3년 연속 남녀부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것은 23차례 열린 이 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남자부 개인전에선 한국 선수들이 2026-04-26 14:50 -
이강인, 앙제전 1골 1도움 맹활약…PSG, 선두 질주 이강인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이 수적 열세에도 대승을 거두며 프랑스 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시즌 리그1 31라운드 원정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PSG는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승점 69(22승 3무 5패)를 마크하며 2위 랑스(20승 3무 7패·승점 63)와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PSG의 선제골은 전반 7분 만에 터졌 2026-04-26 11:29 -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돌파…117경기 만 프로야구 KBO리그의 초반 흥행 돌풍이 매섭다.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 신기록을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2만3750명)을 비롯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 고척스카이돔(1만6000명), 대전한화생명볼파크(1만7000명) 등 4개 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총 2만3000석 규모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도 매진에 가까운 2만2655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는 정규시즌 117 2026-04-26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