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D-10, 각 포털도 ‘분주’

입력 : 2012-10-29 17:18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2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털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지스타는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B2B(기업간 거래)관에 9부스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주로 게임 업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다음은 다음은 게임 관련 전략을 공개할 기자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다음-모바게’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모바게는 일본 대표 모바일 소셜 게임사인 DeNA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다.

다음은 최근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에 다음-모바게 섹션을 열고 마이피플 아이디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티스토어(T Store)를 운영 중인 SK플래닛은 오픈 마켓으로는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SK플래닛은 B2C(기업대 개인)관에 80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유명 브랜드의 게임과 티스토어 인기 게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플래닛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계약을 맺은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미출시 신작도 선보인다.

이 회사는 현재 모비릭스, 피앤제이 등 19개 업체의 28개 게임에 대해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 중 일부를 지스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SK플래닛은“지스타의 티스토어관에서 선보일 중소 게임업체의 게임들은 SK플래닛에서 제작 지원에 나선 작품”이라며 “국내 사용자들과 해외 게임 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B2B관에도 6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 SK플래닛은 국내외 게임 업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NHN한게임은 최근 지스타에서 선보일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스트라이커를 비롯해 아스타·피쉬 아일랜드·골든글러브 등 게임 4종을 밝혔다.

NHN은 전시회에 피쉬 아일랜드를 만든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의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 게임 신작 2종을 공개한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소셜게임 콘퍼런스를 개최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는 참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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