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4-30 16:13
티웨이항공 대만 쑹산 취항식(사진=티웨이항공)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티웨이항공은 3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국적사 최초로 김포-타이베이(쑹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진행된 김포-타이베이(쑹산) 취항식에는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대만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같은 날 오전 7시(현지시간) 대만 쑹산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함철호 사장 및 대만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타이베이(쑹산)-김포 노선 하늘길이 열리는 취항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타이베이 한국 대사, 대만 관광 국장, 취항항공사 대표, 여행 업계 사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하늘길은 지난해 말 한국-대만 항공회담 결과 신설된 노선으로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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