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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CES 2026 통해 상담액 4904만 달러 성과 경북도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열린 ‘CES 2026 경상북도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계기로 기술 협력과 글로벌 투자 연계 등 후속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투자자와의 사업화와 투자 연계 성과를 창출했다. 전시 중 총 1220회의 상담을 통해 상담액 4904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으며, 다수 해외 바이어와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기 2026-01-13 16:24 -
용인시,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 거둬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가 운영한 단체관에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 2026-01-13 10:02 -
[CES 2026] '레벨4' 출격 앞둔 현대차…테슬라 추격 속도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내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서며 테슬라 등 경쟁사 추격에 고삐를 당긴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연말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2026-01-12 18:00 -
류재철 LG전자 대표, CES 후 멕시코행···현지 사업 점검 나서 LG전자와 LG이노텍 수장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일정 직후 멕시코 출장길에 올라 현지 사업 점검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는 지난주 CES 일정 후 곧바로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멕시코 사업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사업장 방문이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미국발 관세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효된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지 최적화 차원에서 멕시코와 미국 현 2026-01-12 14:49 -
[특징주] 현대차, CES 2026서 로봇 '아틀라스' 공개 후 최고가 경신 현대차가 강세를 지속 중이다. 장 초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30%) 오른 37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38만3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같은 시간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도 6.62% 상승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 2026-01-12 14:04 -
삼성 '트라이폴드', 美 씨넷 CES 2026 어워드 2관왕 쾌거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콘셉트 제시,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총 22개 부문에서 63개 제품 2026-01-12 10:45 -
[CES 2026] 정철동 LGD 사장 "기술 통한 원가 혁신…AX·VD로 속도 높인다" "LG디스플레이가 집중해야 할 것은 기술을 통한 원가 혁신입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수율은 이미 높다. 재료를 변경하거나 마스크 수를 줄이는 등 세계 최고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등 기술 개발을 통한 원가 혁신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 경쟁력의 열쇠로는 '인공지능 전환(AX)'를 꼽았다. 그는 "AX와 가상 개발(VD) 도입은 연구·개발부터 2026-01-12 10:00 -
[CES 2026] 지리자동차, 차세대 스마트 기술 2종 공개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9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두 가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는 업그레이드된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Full-Domain AI 2.0)'이며, 두 번째는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Geely Afari Smart Driving)'다. 풀 도메인 AI 2.0은 지리자동차그룹이 앞서 선보인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으로,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량 전반을 아우르 2026-01-12 09:29 -
드리미, 'CES 2026 혁신상' 3관왕···최적의 청소 솔루션 제시 드리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 3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그 해 출시한 상품 중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3600건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드리미는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 △펫케어 공기청정기 '퍼캐치 FP10' △물걸레 스틱청소기 'H15 프로 히트'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는 국내 공식 판매 제품으로 CES 혁신 2026-01-12 08:37 -
[시승기]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도 즉각 반응…모셔널 로보택시, 스트립 실도로 주행 올해 말 모셔널의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남쪽에 위치한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로보택시를 시승했다. 시승 차량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제작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로,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와 차량 배치 프로세스 점검을 위해 이날 차량에는 운영자가 운전석에 탑승했다. 시승 주행은 상업지구와 관광 중심지, 대형 호텔 밀집 구간을 통과한 뒤 다시 출발 지점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약 35분간 진행됐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2026-01-12 08:30 -
[르포] 3400평 테스트베드서 완성되는 로보택시…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가보니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남단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걸려 모셔널의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 도착했다. 이 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핵심 기술을 완성해가는 현장이다. 현대차·기아가 이 시설을 국내 언론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실증과 운영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는 최전선이다. 모셔널은 현재 미국 내 세 곳의 거점을 운영 중이다 2026-01-12 08:30 -
[CES 2026] 모셔널, 연내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韓 도입도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이 기간 동안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기업들과 파트너 2026-01-12 08:30 -
[CES 2026] 中 로봇 굴기, 현실이 됐다..."프로세서 빼고 다 만든다" 군무를 추는 로봇, 쿵푸 시범을 보이는 로봇, 복싱하는 로봇, 배달하고 청소하는 로봇까지.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현장 곳곳에서 중국 로봇이 눈에 띄었다. 중국은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 라인에서 찍어내 매장과 가정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CES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피지컬 AI' 분야에서 얼마나 앞서 나갔는지를 과시했다. CES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 참가 기업 38곳 중 21곳이 중국 업체였다. 유니트리 로보틱스 같은 기존 강자부터 애 2026-01-11 16:44 -
[한준호 칼럼] 'CES 2026' 현장에서 본 네 가지 장면 ① AI는 이제 ‘말’이 아니라 ‘몸’을 가졌다 이번 ‘CES 2026’을 직접 보고 느낀 점은, CES가 더 이상 기술의 가능성을 전시하는 무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들어가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선언하는 자리였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그 중심에는 ‘피지컬 AI’가 있다. 생성형 AI가 언어와 이미지를 다루는 기술이라면, 피지컬 AI는 로봇과 기계, 차량이라는 ‘몸통’을 움직이는 AI다. 이번 CES에서 이 흐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단계로 넘어왔다. 가 2026-01-11 16:44 -
[CES 2026] 코트라 "통합한국관 MOU 23건·2.4억달러 계약 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현장에서만 2480건을 상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출·기술협력 업무협약(MOU) 23건, 2억4000만 달러 계약 체결, 계약 추진 7억9000만 달러 등의 성과를 올렸다. 코트라는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의 통합 실적을 집계해 이달 중 종합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CES에는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를 비롯한 38개 기관이 참여한 통합한국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4 2026-01-11 16:12 -
[CES 2026 결산] "물건 나르고, 빨래 개키고"… 글로벌 AI 로봇 각축전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는 글로벌 기업들 간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 단순 시연을 넘어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챗GPT 이후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실제 물리 세계에서 지능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했다는 평가다. 엔비디아는 이번 CES에서 로봇 전용 AI 모델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결합한 기술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AI를 현실 세계 로봇에 즉시 적용 2026-01-11 14:50 -
[CES 2026 결산] 업종 간 경계 허문 'AI 동맹'… 총수가 경쟁사 부스 돌며 '합종연횡'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혁신가의 등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CES의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입힌 '로봇', 즉 '피지컬 AI'였다. 인간 형상을 띤 휴머노이드부터 집안일을 돕는 가사용, 제조 현장 등에 투입되는 산업용 로봇까지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인 부스 공간도 확대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에 등장하면서 AI 2026-01-11 14:47 -
창원특례시, '글로벌 기술력'과 '행정 역량' 동시 입증 창원특례시가 새해부터 관내 기업의 세계 무대 활약과 우수한 시정 행정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참가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한편, 국내에서는 통계청 주관 업무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내실과 외형 성장을 모두 챙겼다는 평가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관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혁신상 수상과 수출 협약을 잇달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6-01-1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