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대형 해운사 MISC는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차세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Thailib(아랍어로 여우를 뜻함)'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카타르의 국영 에너지 회사 카타르에너지와의 장기 정기 용선 계약에 따라 건조하는 LNG 운반선 3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 적재 용량은 17만 4000세제곱미터(㎥)이며, 이중연료 엔진과 재액화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해당 선박은 2026년부터 15년간 카타르에너지에 임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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