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자체 개발한 브랜드 전용 서체를 무료로 선보인다.
빗썸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전용 서체 '빗썸고딕'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체는 '빗썸고딕 오리지널(Original)'과 '빗썸고딕 베이직(Basic)'이다. 빗썸의 브랜드 정체성을 글꼴에 담아 이용자들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개발 과정에서는 임직원들의 의견도 반영했다. 다양한 환경에서 글꼴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울기와 굵기 등을 조정해 범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무료 폰트 플랫폼 '눈누'에도 빗썸고딕 2종을 등록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한글날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빗썸 서체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서체를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폰트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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