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한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확대 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 6일 서면 브리핑에서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전날부터 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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