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종료…위성 15기 중 14기 사출

  • 다섯번째 도전 만에 첫 '정시 발사'

  • 발사 상세 결과 오후 2시 발표 예정

누리호 5차 발사일인 7일 오후 전남광주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되고 있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탑재위성 15기의 분리를 모두 마쳤다 누리호는 이륙 약 17분 만에 마지막 큐브위성 2기를 분리하며 위성 사출 절차를 완료했다 20261007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누리호 5차 발사일인 7일 오후 전남광주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되고 있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탑재위성 15기의 분리를 모두 마쳤다. 누리호는 이륙 약 17분 만에 마지막 큐브위성 2기를 분리하며 위성 사출 절차를 완료했다. 2026.10.07[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한국형 발사체(누리호)의 5차 발사가 종료됐다.

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7일 낮 12시 4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의 비행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가 당초 예정한 날짜와 시각에 지연 없이 발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차 발사는 당일 기술 점검으로 시각이 1시간 늦춰졌다. 2·3차 발사는 발사일이 연기됐다. 4차 발사도 엄빌리칼 회수 압력센서 이상으로 예정 시각보다 약 18분 늦게 이뤄졌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 중 4기, 큐브위성 10를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현재 항우연 연구진들이 누리호 비행 정보를 분석 중이다. 발사 상세 결과는 이날 오후 2시쯤 발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