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호주 전역에 유통망 구축…물류센터 신설

  • 4번째 물류센터 서부에…안정적 공급 체계 제공

넥센타이어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
넥센타이어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호주 시장에서 공급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
 
넥센타이어는 7일 서호주 최대 거점 도시 퍼스(Perth)에 물류센터를 추가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거점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동부 주요 도시 3곳에 있다.
 
이번 신설로 공급망을 서부 지역까지 확대하며 전국 단위 유통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호주 내 유통상과 소비자에게 한층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제공하게 됐다.
 
현지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해 물류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시장 수요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수급 유연성을 확보한다. 이로써 현지 영업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파트너 매장에 자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는 ‘샵 브랜딩’을 호주 시장에 공식 도입한다. 매장 간판 등을 넥센타이어의 상징 보라색 기반으로 한 디자인으로 구성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동부 해안을 넘어 서부 지역까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유통망 확장과 브랜드 마케팅을 함께 강화해 호주 시장 입지를 지속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신규 유통채널 확대를 통한 교체용 타이어(RE) 판매 강화에 나서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