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국회 국정감사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자리를 비웠다가 병원 진료를 마치고 복귀했다.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검사를 마치고 오후 8시쯤 속개된 저녁 국감에 다시 참석했다.
앞서 권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보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한 뒤 오후 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중앙보훈병원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보훈부 국감에는 강윤진 차관이 장관을 대신해 위원들의 국감 질의를 받았다.
권 장관은 국감장 복귀 뒤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판정받고 다시 바로 돌아왔다”며 “(국감) 첫날 걱정을 끼치고 폐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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